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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패파는 정말로 노력하기 시작했다. 네가 내게 해준 만큼은 다 못 따라가더라도 나도 네가 좋아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어졌다. ...낭자. 패파는 입술이 떨어져 공간이 생긴 틈으로 부끄러운 듯 불러오는 목소리를 들었다. 씻고 나와 같이 아침을 먹으러 가려는데 불쑥 하고 싶어진 입맞춤에 호영의 얼굴을 감싸쥐고 끌어내렸던 것만 기억난다. 실컷 맞장구쳐놓...
호영은 마음이 자꾸만 간질간질해서 참을 수가 없았다. 낭자가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그런 감각들이 크리티아스를 넘어온 후 불쑥불쑥 들 때면 이 삭막한 침공의 도시조차 헤네시스보다 더 다정하게 느껴졌다. 낭자. 응. 호영은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마주 앉은 눈을 마주했다. 패파는 자신이 좀 더 파악해본 후 같이 돌아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단 ...
패파는 마을 분위기도 알 겸 여기선 도대체 뭘 먹는지 탐구하기 위해 식재료들을 쭉 훑는 호영과 동행했다. 메이플에선 리본돼지나 주황버섯처럼 먹을 만한 몬스터들도 많았는데 이 주변 몬스터들은 다 거대한 무기여서 뭘 먹고 사는지 궁금했다. 국밥이 없군. 패파는 살짝 풀이 죽은 것도 같은 호영을 보고 아주 빠른 결론을 내었다. 호영은 헤네시스에서 파는 국밥을 엄...
01. 낭자. 호영은 패파와 건너온 또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제가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걸 알았다. 조심하시오. 메이플 월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세계는 굉장한 살기가 느껴지는 몬스터들이 돌아다녔고 이렇게까지인 줄 몰랐던 패파는 몹시 당혹스러웠다. 패파는 호영이 예전보다 훨씬 큰 술력을 쓴다는 걸 알았다. 커다란 무기들이 흉흉하게 돌아다니며 공격을 하는데...
*선입금 결제 폼 링크 : http://naver.me/F72xTr3X 1. 표지 (SUUE) 2. 현화(마이)님 원고 샘플 (*이어지는 페이지입니다.) - 레이그레, 소설, 9페이지 2. SKSK님 원고 샘플(*이어지지 않는 페이지입니다.) - 셰리디디, 만화, 10페이지 3. HIS MASK님 원고 샘플(*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 루즈트라, 소...
일반적인 사무실 풍경이었다. 대부분 정해진 자리에 앉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었고, 몇몇은 서류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탕비실 앞, 세훈은 잔뜩 피곤하고 지루한 표정으로 뻣뻣하게 굳어진 어깨를 풀었다. 믹스 커피가 담긴 머그컵에 물을 받던 세훈은 제 뒤로 느껴지는 인기척에 천천히 뒤돌았다. 그러자마자 부장과 눈이 마주쳐 하하, 반사적으로 눈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안녕하세요 피엘입니다. 이번 8월달에 여기저기 다니다가 긴 휴식을 취하고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약 일주일을 죽어있다가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됐네요..ㅋㅋㅋ 정말 재미있고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힐링되는 일주일을 보냈었고, 그것과는 별개로 집에와선 온종일 쉰다고 늦은 후기가 작성이 되고있네요.. 일단 저는 현성온리전 31번지에 '이러쿵 저러쿵 요로쿵...
밤 1. 구애 엿새 @weouha “좋아해.” 우르르 쾅쾅. 캄캄한 밤에 시야가 반짝이길 몇 초, 뭐가 그리 급한지 천둥이 얼른 큰 소리로 울었다. 눅눅하고 습하니 참 여름은 여름이야. 장대같이 우수수 비도 내려오네. 그 커다란 소리에 묻힌 내 고백을 너는 결국 듣질 못했을까. 비 오는데 이만 들어갈까? 하면서 자리를 피하네. 뭐라고? 다시 되묻지도 않은 ...
젊은 날 4. 젊은 여름의 너에게 소토보체(소토보체 칸타빌레) @Sottovoce091 속도를 줄여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비구름과 뭉게구름이 어깨동무하고 걷는 하늘, 물기를 잔뜩 머금은 미지근한 바람, 녹빛을 흐트러뜨리는 가로수길, 뭐 그런 것들. 너 역시 비로소 깨닫겠지. 그래. 세상은 바야흐로 여름이다. 사람의 일생을 계절로 나눈다면 네 나이를 여름...
향수 1. 2002 홍해령 @write_jsm7296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 네가 내 입술 위로 깃털처럼 내려앉았던 날. 부드럽고 달콤하던 찰나처럼 느껴지던 그 순간. 서늘한 밤바람이 불어오던 잊을 수 없는 2002년의 여름밤에. 너를 영원히 사랑하리라고, 그 순간을 아주 오래도록...
한낮 3. 꿈 Siki @shirospica1 꿈은 언제나 깨고 싶지 않았다. 눈을 감았다가 떴을 때도 꿈이 현실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오늘도 눈을 떠봤지만 꿈은 꿈일 뿐이었다. 잠이 사라져 되돌아오는 정신 속에 서서히 잊히는 꿈은 한순간의 환상이었다. 계속 기억난다면 그건 그 꿈이 나에게 강렬한 기억이었단 증명일 거다. 몇 번이고 잠에서 깰 때마다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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