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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나 요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름하여 김정우 화나게 만들기 대작전! 이 쓸데없는 걸 시작한 이유는, 우리 학교에서 또 나만 몰랐던 유명한 김정우 타이틀 지랄견. 그거 한 번 깨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김정우는 내 앞에서 절대 예민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나한테 걔네 집 강아지 오복이면 오복이였지, 한 번도 지랄맞던 적은 없었다. 그래서 궁...
***4일 밤새면서 스토리 짜고 러프짜고 (사실 러프? 그딴거 없음. 동그라미가 끝임) 그걸 또 선따고 채색하고 어쩌고 하느라 스토리? 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림체? 러프가 없는데 어떻게 비슷하겠나요. 인체? 러프가 없다니까요. 그거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유혈표현이 있던가? 그래도 전체이용가에요 걱정말아요 트리거가 조금있을 수 있어요 해...
외과 레지던트 2년 차의 삶이라는 건 그것을 선택한 어느 누구에게나 일반적으로 그렇듯, 바쁘고 힘든 일들에 쫓기고 떠밀리듯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손꼽아 셀 수 없는 당직과 중간에 몇 번의 오프가 있었지만 그 날 이후 병원을 떠나 잠깐이라도 집에 다녀올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저 의국과 병동이 내 세상의 전부였고 그렇게 하루하루 치열하게 새로운 배움의 시...
정국이랑 지민이가 같이 영화 보기로 했는데 정국이가 많이 아팠어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그걸 지민이한테 숨긴거지 그러다가 지민이랑 싸우고 정국이가 아픈걸 눈치챈 지민이가 정국이네 가서 화해한뒤 뒤의 집에서 영화보기로했지 근대 하필이면 공포 영화인 것임 지민이가 무서운걸 진짜 싫어해 그렇지만 정국이한테 티 안 내려고 괜찮다고 했지 근대 오프닝 부 터 너무 무서...
그저 택시가 우리집 앞에 도착하길 바랬다. 다른 건 없었는데 어김없이 반대편 도로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안 하던 욕도 튀어나올 심정이었다. 하늘도 무심하지. 보호대를 찼음에도 양 손목과 손가락에 바른 멘소레담 냄새가 폐 속까지 시려왔다. 바리바리 싸든 짐을 들고 예약택시를 향해 뛰어들었다. 우산까지 쓸 만큼 손에 여유도 없었다. 비 몇방울 쯤이야. 꽤 덩치...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 후로 공운은 급격히 무기력해졌다.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그것이 공운의 상태를 표했다. 도망갈 생각은 하지 못했다. 문 쪽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가끔 심심해 미쳐갈 때면 로영에게 뭐라도 하고 싶다고 빌었다. 저번에 뭐라 했더라? 책이라도 갖다달라 했었나? 로영은 탐탁지 않아 했던 거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탁자에 있는 책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고...
사실은 계략 가득한 연서얘기를 더 그릴려고했는데..점점 개발새발이 되어가는 그림에서 느껴졌듯이 너무.. 너무 귀찮았던 것..
나는 사실 남들한테 나의 고민에 대하여 털어놓은 적도 없고, 털어놓을 생각조차 한 적 없다. 나에게 있어 고민은 아킬레스건 같은 존재였다. 남들이 아는 순간 나를 나락으로 가는 건 한순간인, 그런 고민이 나를 휘감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괜찮은 척, 아무런 일 없는 척, 행복한 척, 온갖 긍정적인 척이란 척은 다 하고 살았다. 하지만 이러한 갖가지 노...
띵!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난 전자레인지를 열었다.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돌리며 흥얼거리던 노래는 내가 음식을 꺼낼때까지 계속되었다. 전자레인지에서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치킨너겟이 있었다. 작은 접시에 난 치킨너겟을 올려놓았다. 식탁에 천천히 가져간뒤 포크를 꺼낸다. 치킨너겟을 한입 베어물며 난 식탁의 빈자리를 보고싶지 않아서 천천히 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우리는 다른 연인들보다 꽤 오래 사귀었고 그랬기에 우린 결혼까지도 생각했었다. 정확힌 나 혼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건가보다. 그는 점점 내게서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어렵지 않게 알아챌 수 있었다. 몸에 밴 낯선 향수, 항상 술을 잔뜩 퍼먹곤 취해서 들어오는 몰골 하지만 이런 건 다 상관없었다. 그저 그가 내 곁에만 있다면 나는 그에게 장난감이어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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