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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드디어 문스독 극장판 소식이 떴습니다!! 제목은 「DEAD APPLE」(대드애플) 이며, 2018년 봄쯤 개봉예정이랍니다!! 옆의 링크에서 예고영상을 확인해주세요~ http://bungo-stray-dogs.jp/ 문스독 극장판 줄거리 번역 공식 번역) [INFO] 내일 12시경에 「문호 스트레이 독스 DEAD APPLE」에 등장하는 신캐를 하루카...
머리 위로 드리운 가지에서 후드득 눈뭉치가 떨어져 내렸다. “진짜로, 다시는 너랑 빗자루 안 탈거야.” 몸을 뒤척이며 그렇게 선언하면, 옆에서 바람 빠지는 듯 한 웃는 소리가 들렸다. 카틀레야는 곧바로 고개를 돌려 흘겨보려다 이마께에서 희미하게 현기증이 맴돌아 포기했다. 멍하니 뱉은 숨은 하얗고 얇았다. 숨결을 따라 올려다본 소나무 이파리 사이에서 학교공...
“형, 그거 가지마다 다 펴줘야 해요. 여기까지 이렇게.” “아 여기도? 근데 이거 이파리 너무 따가워.” “그럼 형은 저 전선 좀 풀어줘요. 트리는 제가 할 게.” 석민은 정한이 만지던 가지를 대신 매만졌다. 정한은 플라스틱 이파리에 쿡 찍힌 엄지를 살살 쓸면서 히죽 웃었다. 석민이 가만히 서서 웃고 있는 정한을 보고 따라 웃었다. 하여간 엄살은. 말은 ...
마법부 측에서 직접 주최한 파티는 정말이지 화려했다. 전쟁 영웅이 된 이후 해리는 매년 이런 식으로 생일을 축하받아 왔다. 어렸을 적에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성대한 파티에 아직도 조금 머쓱하긴 했지만, 오러가 된 이후 자주 볼 수 없던 사람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에 그 역시 조금 들떠있었다. 저녁부터 시작된 파티에서 해리는 눈으...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침부터 고소한 미역국 냄새가 코끝을 간질거렸다. 어제 하루 종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드물게 늦잠을 잔 호쿠토가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유메노사키 학원을 졸업한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정식으로 트릭스타가 데뷔를 하게 되면서 기획사가 지정해 준 숙소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다들 개인적인 스케쥴이 늘어난 것 이외에 특별히 바뀐 것이 많...
무력감이 온 몸을 적셨다. 나는 늘 거짓뿐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 거짓에 물든 듯 자꾸만 어딘가 아팠다. 이미 죽어서 고통과는 멀어졌나 싶었는데도 계속 그랬다. 입을 벌렸다. 입김은 한 톨도 흐르지 않았다. 아픈 소리는 나오는 방법을 몰라 가슴 속 어딘가에 고였다. 손끝으로 갈라진 상처를 더듬었다. 죽음의 냄새가 지독했고 이곳 모두가 갖고 있는 ...
허물어지는 모든 것, 그 중심에 그가 있었다. 그가 있었고 주위는 모든 허물어지는 삶이었다. 내가 손을 뻗으면 그는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하고, 알아듣지 못할 눈을 하고, 주저하며 팔을 뻗겠지. 나는 그 손을 쳐낼 것이다. 보란 듯이 네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던질 것이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던져버린 축구공처럼 굴러가는 존재가 되고 싶었어, 그리 말하...
꿈이 분명했다. 토르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스가르드의 대지가 산산조각난 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왔던 것이 불과 하루 전인데, 자신은 지금 곧게 뻗은 바이프로스트 위에 올라 서 있었으니까. 그는 여전히 웅장한 황금의 성을 올려다보았다. 수르트의 검으로 인해 망가졌던 그 모든 것들이 시간을 돌린 것처럼 다시금 화려한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 왜 그렇게...
통판폼 (~12/25) http://naver.me/5jzs9d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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