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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봐아.." 재현 "퐁이 보는데." "아, 퐁이 아니라구우우.." 여주는 갑자기 가까워진 거리에 고개를 뒤로 뺐지만, 재현이가 그걸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 손을 잡아당겨서 아까보다 더 거리를 좁혔다. "흐끅-! 흐,끅!" 쿵-쿵 뛰는 심장에 반응하듯, 여주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한다. 재현은 그게 퍽 마음에 들었다. 여주가 자기 때문에 당황했...
Bloody Field 비밀 통로를 벗어나 보안실이 있는 층의 복도에 들어선 여주와 태형은 벽 뒤에 숨어 보안실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보안실 앞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경호원 한 명, 그리고 들려오는 대화 소리로 보아 보안실 내부에 있는 경호원은 두 명인 것 같았다. 총 세 명. 생각보다 적은 인원에 여주는 태형에게 사인을 준 후 대답도 듣지 않고 숨어...
- 허, 헛웃음이 나왔다. 이게 무슨 나사 빠진 소리인지. 나재민이 말릴 새도 없이 먹던 급식을 버리고 뛰쳐나왔다.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던 곳은 겨우 잔디 깔린 운동장 뿐이었다. 땅바닥에 주저앉자마자 급식실 쪽에서 나재민이 뛰어오는 게 보였다. - 여주야 그렇게 갑자기 나가버리면 어떡.. - 야 나재민 너 그게 무슨 정신 나간 소리야? 우리 오늘 처음 만...
*본 글은 픽션이므로, 해당 아티스트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화는 지성 시점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나도 내 마음을 몰랐었다 그걸 깨달은 건 언제였을까... 한 2년 전이었다 덥지만은 않은,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오는 완벽한 날씨의 여름날이었다.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방학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나와 황여주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내 집에 모여서 ...
감상은 무료입니다 :)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인기척에 나는 아주 부자연스럽게 패션쇼 모델처럼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걸어가고 있다. 주차장은 또 왜 이렇게 넓은지 새끼발가락이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겨우겨우 문 앞에 선 뒤에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꺼내는데 이상하게 뒤통수에 피 날 정도로 따가운 눈빛이 느껴진다. 티 안 나게 열쇠를 돌리면서 눈은 가자미...
(낙안봉 정상. 식솔들을 보낸 후 여전히 나부끼는 눈발을 그대로 맞으며 그 자리에 서 있다.) (맑던 밤하늘에 다시 구름이 짙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리 될 줄 알았지. 허나 그 전 식솔들을 봉우리 아래로 물려 다행이다.) (빛 한 줌에 의지하여 발을 딛는 맹수처럼, 어딘가로 쏘아졌다.) (낙안봉 어딘가. 화산의 너른 친절로 얻은 거처가 있으나, 그...
최종호 시점 요즘 들어 윤호 형과 우영이 형이 이상해졌다. 먼저, 윤호 형. 윤호 형은 평소에 스킨쉽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리액션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타입이라 하면 이해가 되려나. 그런데 그런 윤호 형이 대기실에서던, 뮤비 촬영장에서던, 심지어 에이티니들도 함께 있는 사전 녹화 촬영장에서도 틈만 보이면 껴안기 시작하는데, 내가 받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
(낙안봉 정상.) (수련을 위해 불러모은 식솔들을 뒤로 하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목적을 위해 모은 힘은 영원하지 않다. 마치 재물처럼, ......) (결국 저들이 어딘가에 도달하게 되더라도, 혹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심력을 모두 소진하고 난 후에도. 그저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알길 바라네.) (마음에 독을 품어 적을 베고, 목표에 도달하고, 그렇게 ...
(처소 안, 무언가 수도 없이 많이 쌓인 종이를 살피며 셈을 하듯 중얼대고 있다.) (일부는 당가, 일부는 개방의 날인이 보인다. 종이를 하나 집어들고 살피다가 다탁 위로 가지런히 다시 올리더니, 주위를 뱅뱅 돌며 다시 뭔가를 중얼중얼.) (다탁 위에 놓인 것은 지도. 장강 아래로, 수도 없이 많은 붉은 가위표가 표기되어 있다. 지도 우측, 기호 표기를 정...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지만 본 글을 읽기 전에 앞서 이쪽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주요 키워드 논커플링/남드림주. 지칭은 '남자'로 통일/산즈 시점 그 낯짝은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쓸데 없이 촐싹 맞게 헤실거리는 것 하며 분위기를 파악하는 건지 아닌건지 상대의 기분은 상관 않고 웃으며 말 붙여오는 모습은 마주할 때마다 화가 들끓었다....
상편은 썰 형식이지만 하 편은 글 형식으로 풀어서 올라갑니다. 조금 강압적일 수도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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