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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손바닥만 한 화분에 심어둔 히야신스 구근을 돌보다 보니, 어느새 봄이더라. 하루가 다르게 날이 따듯해져 가는데, 여름을 생각하면 겨울이 떠오르니 아이러니 한 일이다. 따듯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이름이 여름인 것은 퍽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볕이 선명하게 드는 거실에 네가 몸을 뉘이면 차르르 빛나는 털이 한여름 물결에 반사된 빛무리처럼 보이는 것도 찬란한 ...
2022.01.29(낮), 자열여섯자막 A열 7번... 자막은 좋은 자리에서... 캐슷 변경 넘모 슬프다 이거예요(mm. 하지만 비더슈탄트에서 재회할 거니까... 비더슈탄트 꼭 재밌는 극이어야만. 8일 만의 밀라노... 어색한 듯 반갑고 낯선 듯 익숙한 친정집(??????). 안돼. 자코미나. ㅅㅂ 나 이제 이거 본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절 이레. 지루했던 겨울절의 안식이 끝나고 에버그레이스도 일상을 되찾게 됐다. 제국 전체가 겨울절을 지내기야 하지만, 에버그레이스를 비롯한 북부 산악지대만큼 길게 지내지는 않았다. 해가 겨울절 첫날 밤부터 이레째의 새벽까지 전혀 뜨지 않으니, 산악지대 사람들이 닷새 가까이 안식을 누리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없었다. 기사단의 순찰 당번, 혹은 에버그레이스...
*캐붕주의 *원작 노선과 다름 주의 *폭력적이고 유혈적인 묘사 주의 바쿠고 카츠키는 미도리야 이즈쿠를 경멸한다. 세상 누구나 알 법한 진리였다. 미도리야도 그 사실을 잘 알아서, 구태여 반박하진 않았다. 언제부터 바쿠고가 미도리야를 싫어했는가. 그는 똑똑히 기억했다. 네 살 무렵, 바쿠고의 개성이 발현한 직후였다. 폭파라는 화려한 개성과 뛰어난 재능. 히어...
한국으로 온 건 태현에겐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 딱 그정도. "태현아.. 같이 가자..!" 차라리 혼자 왔으면 차악도 아니었을 텐데, 저 녀석 때문에 더 힘들어졌다. 새로운 가족인 휴닝카이라는 태현의 형제 때문에. 태현의 부모님이 공식적으로 헤어진 날, 태현은 짐을 싸고 있었다. 끝이 나면 어디든 놀러가자던 엄마의 말을 기억...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사워, 당신은 그러했죠. 늘 즐거움을 추구했고, 자유로움을 좋아했으며, 자신에게 솔직했던 사람. 그런 당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당신의 옷은 늘 훌륭했어요. 그래요, 인정할게요. 당신의 옷은 늘 좋았어요. 됐나요? 원하던 말을 듣게 돼서 만족해요? 그럼 앞으로 더 나아갔어야죠. 패션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면, 클래식을 참고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날개 달린 버터 호...
해당 글은 초능력 세계여행 중 이과조의 역할 반전 IF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정말이지 새하얗다. 서류를 한 아름 품에 안고 멀찍이 이어진 복도를 거닐 때면 생각나는 하나의 단어. 눈동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이 새하얀 벽지로 둘러싸여 있는 연구소의 공기는 변함없이 서늘했고 그로 인하여 종종 등골이 오싹해지곤 했다. 나는 이 연구...
안녕하세요 자주입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포스타입에 별의 별 글을 다 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도저히 어디 가서 말은 못 하겠고 그렇다고 잊어버리기엔 너무나도 행복했던 기억들이라 이렇게나마 끄적여봅니다. 안 읽어도 무관. 나는 경고했으니까 읽고 나서 노잼이라고 하지 않기. !! 기억에 의존하여 쓰기 때문에 틀린 부분이나 워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개울은 여러 마을을 가로질러 갈대숲까지 이어져 있었는데 영이 살고 있는 동리는 중류에 위치해 있어 물길이 적당하고 그 폭이 그리 넓지도 않아 사시사철 개구쟁이 머슴아이들의 좋은 놀이터가 되는 곳이었다. 휘영청 둥근 보름달이 유난히도 환한 밤이었다. 그 달빛아래 사방으로 가지를 드리운 고목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길가는 마치 열두 폭 병풍 속의 풍경과도 같았다....
사랑하는 나의 로단테 개요 당신은 아라젤룸의 살아있는 성물이자 거룩한 신의 대리인인, 백색의 무구한 성자 KPC를 수호하기로 맹세한, 그의 유일한 호위기사입니다.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지만, 그 헌신은 조금도 보답받지 못한 채 천천히 저물어가는 삶의 곁에서 당신은 성자를, 아니 사모하는 KPC를 바라보는 단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째서일까요? 탐사...
우으... 배, 아파.. 새벽 세 시. 모두가 잠들었을 시간 지수는 갑작스레 올라오는 통증에 몸을 뒤척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커다란 배 때문에 여의치 않았다. 흐아.. 시간이 갈 수록 더 심해지는 통증에 지수는 진통이 시작되었음을 깨달았다. 주, 주나.. 주나..! 제 옆에서 잠든 준휘를 겨우겨우 손을 뻗어 잡은 지수가 고통에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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