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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전정국과 김태형, 이 둘은 연인 사이였다. 그것도 4년이나 된. 둘은 항상 애틋했고, 태형은 일을, 정국은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날에는 항상 둘은 함께 저녁을 먹었고 설령 다툼이 있는 날에도 함께 같은 곳에서 잠들었다. 그 싸움의 크기에 관계 없이, 4년동안 늘, 항상. 그 4년동안 김태형은 전정국에게 작은 비밀을 하나 만들었는데, 바로 정국이 잠든 것을 ...
중간에 약간의 폭력 트리거있습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 보다는 트라우마처럼 펼쳐지는 일들입니다. 만약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4 감기 사건이 있었던 이후로도 태형은 간간히 수영을 하러 나갔다. 평소보다는 무언가 어색한 기류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낯을 가리는 둘이었지만 그래도 무언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같이 돌아가는 등의 침묵의 약...
밤이 늦었건만 한껏 젖혀진 창문은 자시가 지나가고 있는데도 닫힐 줄 몰랐다. 창호문 밖의 참새들이 혼내듯 지적이고 얼굴로 내려쬐는 회초리 같은 격자무늬의 햇볕이 얼굴어 드리워야 간신이 눈꺼풀을 올리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정쿡~ 눈 밑에 수컹댕이 있어!” “그리스, 숯.검.댕.이!” “수! 커엄! 댕! 이!” 누가 이들좀 치워줬으면... 내 모든 고민의 원...
중간에 약간의 폭력 트리거있습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 보다는 트라우마처럼 펼쳐지는 일들입니다. 만약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3 “아, 오늘 검진 받으러 가야하는데.” “또? 아 오늘이 그 날인가?” “어 아무래도 수영 시작하면서 한 달에 두 번은 오라고 하시더라구.” “바쁘네, 바빠. 어?! 수영한다고 우리랑 놀아주지도 않고 말이야.” 늘어...
화려함의 끝판왕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걸까. 태형은 입을 쩍- 벌린 채 주위를 둘러봤다. 벽과 바닥에 대리석이 쫙 깔려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온갖 군데에 금칠을 해놔서 내부는 번쩍번쩍 빛이 났고, 천장에는 아기 천사들이 야무지게도 박혀있었다. 인테리어에 걸맞게 소품들도 화려했다. 눈이 부시다 못해 멀어버릴 것 같은 초대형 샹들리에, 이태리에서나 볼 법한 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태형은 닫힌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참을 더 서있었다. 눈물 때문에 엘리베이터 문과 그 위로 비친 제 모습이 온통 뒤틀려 보였다. 뒤늦게 쫓아온 호석과 유나가 태형을 살피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저 역시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다만 머릿속에서 정국의 우는 표정과 말없이 밀어내는 손길만이 계속 맴돌았다. 태형은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정국을...
* 자꾸 두고 온 여린 토끼의 시선이 걸려 사이드 미러로 그 얼굴을 훔쳐봤다. 많이 서운하고 속상한가. 혹시 자기랑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상처받았으면 어쩌지. 그럼 안되는데. 그냥 가기 전에 너무 보고 싶어서 얼굴 하나 보러 왔다가 안 그래도 싫어도 싫은 티 잘 못내는 애 마음에 생채기낸 건 아니겠지. 거울에 비치는 얼굴이 콩알만 해질 때까지도...
“…왜 왔어?” 정국은 힘없이 떨어진 태형의 고개 아래 투둑 툭 진회색으로 번져나가는 아스팔트를 바라보았다. 주머니 속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8월, 발목을 붙잡고 진득거리는 열대야에 등 뒤로 땀이 흘러내렸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욕심이었다. 지독히도 이기적이었다. 정국은 바로 이 시간, 며칠 전 태형과 편의점 근처 놀이터에서 나눴던 대화를 떠올...
망토 소년은 https://blog.naver.com/cysj9192 에서 연재 중입니다. 블로그에서 더 많은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뷔] 망토 소년 03 W. 국빛 거울 속 내 모습을 보고 한숨을 깊게 쉬었다. 벌써 며칠이나 제대로 자지 못해서 눈 아래에 검은 그늘이 생겼다. 이 완벽한 얼굴에 이런 몹쓸 것이 생기다니. 말도 안 돼. 도대체 왜 내가...
1 새 학기,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일 년의 지옥을 주는 단어가 될 것이다. 바로 이들처럼 말이다. “아, 내가 고삼이라니! 내가! 고삼이라니!” “박지민 시끄러워.” “태태 들어봐. 어? 내가 고삼이라는 게 말이 돼? 내 자유는? 다 어디 간 거지. 섬바디 헬프 날 구해줘요.” “아침부터 시끄럽다.” “아, 헐 뭐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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