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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글라디는 피곤했다. 이유는 없었다. 구태여 말하자면 공부를 하는 게 피곤하다는 정석적인 대답을 펼친다. 그가 펼친 페이지가 제1장 중 1쪽인 건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 짐작했을 것이며, 그는 예상에 걸맞게(이런 것에만.) 포화 상태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분명 교수는 나도 하고 옆집 겨울 늑대도 하는 우리말을 하는 것 같은데, 단순한 과목 이름마저도...
콜트를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워린에게 맞섰다는, 그리고 내가 했던 것을 먼저 해준 사람에게 드는 동지애, 동질감, 감사 따위가 맴돌았다. 그리고 죽임당하고 얼굴을 빼앗긴 그에 대한 연민. 그렇게 차오른 애정이 어느샌가 눈치챌 수 밖에 없을 만큼 불어나서, 나는 계속 카우보이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서부에서 온 언청이인 남자, 강하고 굳건한 모습을 상...
사랑했다 지독히도, 서로에게 독이 됐고 약점이 됐지만 그래도 난 너밖에 없었던 것 같다 . . . . -안다은! 멀리서 부르는 목소리 였지만 난 단번에 알아차렸다 -박지성? 4년전 날 떠난 너일까 아니지 내가 널 떠난 걸까 아직 할말이 많다 그 날 너한테 전하지 못 한 말이 너무 많아 지성아
(응, 잘 풀어줄 자신있으니깐 걱정마.) 내가 너 말고 다른 애들한테 하는거 보면 좀 다를텐데~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고. (하하...) 아무래도 그렇지? (그야 내 능력이 도깨비니깐. 도깨비들 불러오는거랑, 도깨비불!) 절대 안 가. 오히려 네가 가면 꼭 붙잡고 못가게 할거라고! (그러니깐 각오하라고. 나랑 놀아준다고 한 이상 절~대 못가니깐 말야.)...
대학생 신분의 첫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물론 PC방 아르바이트도 병행해야 했지만 주말 근무라 큰 돈은 되지 못했다. 아르바이트만 하기엔 시간도 아까웠다. 첫 방학이지 않은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했기에 영상 관련 자원 활동을 하고 싶었다. 장비실 관리자여서 장비 대여도 어렵지도 않았다. 타인이나 공공을 위한 활동을 하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너와 나는 버스에 앉아있었지.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 내가 말했어. "정류장에 남자 두 명이 있네." 그러자 네가 조용히 말했지. "남자인지는 모르지." 그러자 나는 머릿속이 띵 울리는 것 같았어. 맞아. 남자인지는 모르지. 그래. 내가 저 사람을 남자라고 칭하는게 무례하게 느껴지는 사람일지도 몰라. 그리고 나는 조용히 말을 고쳤어. "정류장에 두 사람이 있...
주자서는 품 안의 사고뭉치의 뒤통수를 콱 쥐어박았다. 그러나 만취한 온객행은 끙끙대며 주자서의 품으로 오히려 더욱 파고들었다. 그를 때린 주자서의 품으로. 주자서는 그런 온객행을… 그냥 꼭 껴안았다. ‘후…’ 마음이 참 복잡했다. 화가 나야 될 것도 같은데 막상 화는 별로 나지 않았다. 딱 한 대를 쥐어박고 나니 잠시 욱했던 마음도 연기처럼 흩어져 버리고 ...
머리카락도 사람의 인상과 분위기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거 알고 있지? 내가 알려줄 것들은 머릿결 + 머리숱까지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들이야 또 내가 써본 제품들 중 가장 좋은것들만 알려줄게 (클리닉, 시술등은 안해봤어) 같은 얼굴에 같은 체형이어도 머릿결이 좋으면 사람이 달라보여 또 머릿결이 좋고 머리숱이 많아야 어떤 머리를 해도...
톨비쉬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밀레시안을 내려다봤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너무나 의심스러워서 모든 것을 의심하고 해쳐보았기에 더는 파낼 것이 없다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또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 자는 위험하다. 그러나,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이 세 가지의 신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장에서 얼마나 유리한지 톨비쉬는 잘 안다. ...
그 날은 유난히 폭설로 인해 눈이 한가득 내려 땅이 푹신해질 정도로 쌓인 날이었다. 시설 창으로 내다 보이는 바깥은 눈이 쌓여 새하얗고 예뻐 보였다. 갑자기 들려온 소식으로는 하야토 씨가 놀러 온다는 이야기 정도였을까. 마유즈미는 그다지 기다리는 것도, 놀고 싶은 것도 아니었지만 카가미가 놀러 오는 건 언제나 좋다고 생각했다. 시설의 아이들과는 다르게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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