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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수인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옆자리 이사원한테 걸려서 입 막음하느라 고생했네... 아 이사원이 누군지 소개도 안했네...ㅋㅋㅋㅋ 회사에 나보다 1주일 정도 더 일찍 들어왔고 나랑 나이는 같다고 하더라구 진짜 딱 첫날에 완전 어색해서 아는 사람도 없고.. 완전 일만 하면서 짜져있는데 유일하게 다가와서 말 걸어준 사람이었음...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오...
긴급재난문자 #41 바로 리그에 복귀해야 하는 오빠를 호텔 스파와 마사지에 거의 5시간을 감금하다시피 했다. 여주야 같이 놀자... 하고 오는 오빠를 마사지 받는 곳에 쳐박아 놓고 나는 내팽개쳤던 사회생활을 좀 했다. 와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답장을 보내고, 엄마가 보낸 사진들을 봐주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단톡방에 올리고 인스타에도 축하해줘서 고맙...
긴급재난문자 #39 “여주. 밥 뭐 먹을래?” “안먹어 안먹어... 잘래...” “안돼. 일어나.” “아 진짜...” “얼른.” 8시에 맞춰진 알람을 무시하는 나와 다르게 울리자마자 일어나는 오빠다. 침대에서 슥 내려와 화장실에 갔다 오더니만 내 등 밑으로 팔을 쑥 넣어서 나를 일으킨다. 밥을 먹지 않겠다고, 그냥 자겠다고 하니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잘...
*결제창 밑에 아무 내용 없습니다. 소장용 결제창. 고등학교 졸업식 당일. 교실은 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돌고 있었다. 마지막이라고 사진도 찍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받은 꽃다발로 모두가 손도 부족한 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여기 김여주가 누구야?” 그때 교실 뒷문에서 누군가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다른 반 학생인 것 같았다. 내 이름이 들려...
8시 50분 늘 8시 50분이면 여자아이들은 스피커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학교에 자랑이자 모르면 간첩이라는 정우선배의 아침방송이 있기 때문이다. 방송내용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우리학교의 학생들의 고민이다. 예를 들어 사랑얘기,공부얘기등 여러 가지 누구나 공감할 고민들을 얘기한다. 접수되는 사연의 절반은 정우선배를 향한 사랑편지였지만 간간히 들어오는 ...
나를 끌어안고 있는 나재민을 가만히 냅두고 있자 동그란 눈을 깜빡이던 팀원들이 내가 한 말을 그제서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저마다 놀라는 반응을 보여댔다. 헉 하는 소리들이 연이어 터지더니 이동혁이 용수철마냥 앉은 자리에서 튀어올랐다. "진짜? 진짜에요 누나?" "응 진짜" "그럼 우리 같이 지내는거예요 이제?" "그렇겠죠?" "우와... 진짜구나..."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다들 누나랑 태용이형 얘기만 하네. 어디 앉을거야?" "맨 앞자리" "오~ 공부하게?" "앞에 누가 있으면 걸리적거려서" "씁..가끔 보면 누나 인간이 아니라.." 필수전공 시간, 뒤에서부터 앞으로 걸어오며 들리는 두 사람의 목소리에 태일이 저의 없이 시선을 움직였다. 그리고 털썩- 여주가 자신의 대각선 앞자리에 앉는 순간 그 어깨에 없는 휘장을 지그시 ...
Mine forever 영원한 나의 것 그런 나재민을 보며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아침에는 그렇게도 웃고 있었던 너의 얼굴은 어딘가 불편한 듯 찡그려져 있었다. ”아까 잠깐 일어나셨는데.. 그 때 백여주씨를 계속 찾으시길래….” “아.. 괜찮아요.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게요.” 기약없는 기다림이었다. 침대에서 미동도 안 한 채 누워있는 나재민. 그 옆 의자에 ...
긴급재난문자 #36 사진을 200장쯤 찍은 것 같다. 오빠는 아직 세팅 된 내 모습을 보지 못했고 들어온 사람들마다 다들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어 그나마 긴장이 서서히 풀려간다. 나의 대학 친구인 지은이와 직장 동료였던 소희 주영, 이렇게 셋은 금세 친해졌다. 신부대기실에 앉아서 셋이 이야기를 하고 내 긴장을 풀어주고 물도 가져다주고.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다...
긴급재난문자 #33 11시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일어나보니 오후 1시다. 14시간을 기절하듯 잠을 잤다. 또렷해진 정신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가보면 집안이 조용하다. 어디갔지... 냉장고에서 사과 하나를 꺼내 소파로 가서 티비를 튼다. 휑한 오빠의 한국 집. 티비를 한 10분? 정도 보고 있으면 문이 열리고 오빠가 들어온다. “일어났네?”...
긴급재난문자 #28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같이 다녔던 건 나를 포함해서 4명인데 내가 청첩장을 돌릴 거라고 하니 친하게 지냈던 반이었던 애들까지 모여서 거의 8명 정도가 넓은 호프집에 모였다. 반 년 만에 모이는 데 청첩장을 건네는 게 미안해서 근사한 걸 사겠다고 몇 번이나 말을 했지만 애들은 치킨에 맥주가 짱 이라고 여태까지 근사한 거 많이 먹...
#25 그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우리는 서로 약속했다. 서로를 가장 정신 쏙 빼놓게 만드는 이 모든 이벤트들이 끝나면, 우리가 무슨 사이로 남아, 어떻게 사랑을 할지 정해보자고. 월드컵이 끝나고, 폭풍처럼 결혼 준비를 하고, 식을 올리고. 그러고 나서. 그때 다시 정해보자고. 서로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고, 이 복잡한 감정들에서 어떻게 사랑을 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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