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이쪽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후 2시의 호텔 라운지는 한산했다. 모던하게 꾸민 검은 소파와 반사가 적은 검은 테이블이 흡사 고급스러운 지옥에 떨어진 기분이다. 직원이 안내한 곳은 외부의 시선이 차단될 수 있도록 마련된 VIP 룸이었다. 겨우 차 한잔 마시러 오면서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싶었으나 내게 주어진 혜택을 마다하진 않았다. ...
보레아 영지로 오고 있다는 실리안의 편지를 받고 돌아오는데 메를린이 이를 어쩌면 좋아 라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모헌가는 무슨 일이냐며 물어보는데, 절벽으로 대피시킨 사람들을 사도교라고 오해하고 쫓아갔다며 아만과 세리아가 뒤늦게 쫓아갔다는 메를린의 말을 듣자마자 모험가는 절벽을 향해 뛰어갔다. 절벽을 향해 뛰어가면서 '제발 무사하기를...' 속으로 엄청 빌었...
탈고X 구매X
-할매님 커미션 글입니다! U////U)9 공개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커플링 / 청명 중심 기반글 -다른 세계의 청명이와 오검을 다룬 글입니다. -800화 분량 정도 되는 화산귀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스포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我行殊未已 내가 가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
(마냥 바보같지는 않다는 말에는 슬 미소 지었다가) 그 말은 좀 내가 여전히 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 못하게 될 거라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투로 들리는군? (내가 해석한 게 맞아? 라고 물어보는 어조였다. 짧은 시간이지만 너에 대해 알게 되고 네 상냥함을 알았다. 계속 이렇게 모진 소리를 반복하는 것이 다 예민하고, 근심이 많기 때문일 거라고. 그렇게...
...그러니까, 너는... 분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구나. ...몰랐어. 내게 있어서 기억이라는 것은, 달과도 같은 존재였거든. 내가 매일매일 기억을 잃는 게, 너무나 끔찍했어... 모두와 같은 추억 속에서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펐어... 나도, 행복을 추구하고 싶었어... 하지만... 나는 아직도 조금 망설여져. 내가 과연, 앞으...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저번 글인 '여행'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여행 당일의 아카시는 평소보다 훨씬 들뜬 표정이었다. 굳이 예를 들어 표현해보자면 놀이공원에 가기로 예정된 꼬맹이 같았다. ...뭐 나도 못지않게 들떠버렸지만 말이다. 처음으로 단둘이 같이 가는 여행이었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여행. 이 여행을 나는 즐기고 싶었다. 아카시는 기차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기차를...
"선배, 우리 여행 갈까요." 먼저 말을 꺼낸 건 그 녀석이었다. 마냥 하는 일 없이 한량처럼 방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아카시 옆에서 붙어있을 때 아카시는 돌연 보던 책을 덮고 그렇게 말했다. "뭐야 갑자기. 무슨 일 있어? 뭐... 사채업자한테 쫓긴다던가 그런 설정인 거냐." "아뇨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그간 바빠서 선배랑 여행 한번 제대로 못 떠난 거...
- 짜아악-, 손끝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 큰형의 손을 뿌리치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숨겼다. 흐으, 흐읍... 저절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따끔거리는 손바닥을 세게 비비며 고통이 가시길 바랬지만 그 고통이 가기도 전에 손을 똑바로 내밀 것을 무섭게 명령조로 내뱉는 형 때문에 다시 손을 내밀어야 했다. 평소에 무뚝뚝해서 어색했던 작은형이 오늘은 매우 보고 ...
_ 굉장히 다사다난하긴 했지만, 어쨌든 무사히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에 진학한 민석이는 작년보다 훨씬 안정된 생활을 보냈다. 일단 반 아이들 전부가 그대로 3학년 반으로 옮겨져 새로운 사람과 친해져야 하는 일이 없어 새 학기가 시작됐음에도 스트레스가 덜 했다.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리는 민석이에게 새 학기는 매번 긴장 그 자체였는데 이번엔 긴장할 일이...
12월 25일 첫스키는 눈을 크게 한 번 깜빡인다. “이게 무슨 씨발-” 그의 시선 끝에는 제 2차 세계대전 육군 군복을 입은 남자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요사리안의 전역 이후 메이저는 -메이저는 원치 않았던- 군 계급 둔갑이 발각되어 다시 병장으로 강등당했다. 그리고 메이저는, 그의 아주 괴상하고 기이한 운명 탓에 요사리안의 후임 폭격수로서 폭격기에 올...
남자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데구르르.. 그의 주변으로, 어떠한 돌이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 .... 또, 이 곳에 왔구나. " 남자는 제 옆에 멈춘 돌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그 돌은.. 총 맞고 쓰러진 듯한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 ... 이번 사람은.. 이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건가. " 그렇다면... " 이 층에 도착...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