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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목숨이다! 킬킬킬! "뭐라고요? 모, 목숨이요?" 태연이는 놀라서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발이 딱딱하게 굳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뭐, 뭐지?" 은지가 말했다. "은지야! 뭐 방법 없어?" 태연이가 물었다. "으음...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해." "뭐, 뭔데? 어서 해!" 대화는 아주 빠르게 오고 갔다. "내가 사실 엘프 세상에서 고대 문서를 읽었어...
홀로 떨어져 있는, 외로움만이 잔존하는 삶이 싫었다. 나라는 존재를 제하고도 세상은 평화롭기만 하다는 점이 정말이지 싫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했다. 생을 이어나갈 의지조차 없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세상이 싫었다. 나는 나의 이상이 죽음인 줄 알았다. 나에게 올 수 있는 선물이 죽음 뿐인 줄로만 알았다. 나에게는 희망이 없었으며...
또 아침이 밝았다. 두 아이가 숲에서 지낸 지 4일이 되는 날이다. 이제 아이들도 알고 있다. 현재 지내는 곳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이제 여유가 생겨,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을 둘러싼 숲은 빽빽한 나무로 들어찬 곳이었다. 바닥은 나무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했고, 사방에 짐승들이 돌아다니는, 자연 그 자체였다. “...
현의공황후(賢懿恭皇后) 희원선월(熙瑗瑄月)씨의 기일이 지나간 이후로, 성호제(惺顥帝)는 다시 정무(政務)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명을 따라 황후에게 예를 올렸던 비빈(妃嬪)들과 황손(皇孫)들 중 몇몇은 오랫동안 추위에 떨었던 탓에 풍한(風寒)을 앓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위황귀비(褘皇貴妃) 소생(所生)의 이황자(二皇子) 각호국공 자원기월 진전 (恪護...
해맑은 표정의 케이지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래서... 그게 뭐라고?" "우리 애가 될 아기!" 거기서 고개를 살짝만 내리니 그곳엔 케이지의 두꺼운 팔뚝에 반의 반만한 무언가가 안겨있었다. 인간의 피부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뽀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에 어쩐지 꺼림직한 기분이 들 정도로 깔끔한 모습에 저 조그마한것의 가슴팍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아...
“카티아, 실망하지 말아요. 할 수 있었던 걸, 조금 더 잘하게 만들려는 것뿐이니까요.” 밀라르카는 길을 잃은 카티아를 안아 주었다. 품 가장 깊은 곳으로 안았다. 안고선 멀찍이 거리를 두었다. 부드러운 웃음을 볼 때마다 카티아는 이를 악물었다. “솔직히 신경 쓰여서 못 하겠다고요.” 카티아는 끙끙거렸다. 꽃을 피우지조차 못했을 땐, 오히려 자유로이 부리던...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어느 화창한 여름날, 한 쌍둥이 자매가 신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엄마의 몸이 약해 걱정이 많았던 만큼, 세 사람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은 마을 전체로 퍼져나갔다. 그 쌍둥이의 이름은 언니, 에일린(빛, 기품있는, 아름다운) 크로이탄, 동생, 도린(신의 선물) 크로이탄이라 지어졌다. 쌍둥이는 마을의 자랑거리였으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지냈다. 하...
항상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긴 내용의 글 이라기 보단 생각대로 끄적이던 짧은 글을 웹툰 느낌으로 그린 것들입니다.
"어... 안녕, 멜?..." 사실 '누구세여?'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 그러면 나도 당황하고 너도 당황하고 모두 당황하며 개판이 될 것 같아, 걍 안에 쳐 박아뒀다. "공녀님! 일어나셨으면 종 좀 울려주시지 ㅠㅜ.." 종? 아 그래, 종이 있었지. 어쩌라고 내가 왜 쓰겠냐? 갑자기 빙의 당했는데, 상황 파악 부터 해줘야지. "공녀님 머리는 괜찮으세요??" ...
결국은 망가져 버리기 마련이니. 루나는 입을뗐다. “리셀아 이번임무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난….” 솔직히 아직도 잘모르겠다. 예전부터 그 지긋지긋 하던 곳에서 벗어나 블랙에서 산지 얼나마 되었을까? 확실한건 족히 10년은 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임무는 해본적이 없다. 솔직히 이번임무가 처음이다. 첫임무를 잘해낼수있을까? “응 뭐 난…그냥그렇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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