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 본 시리즈는 이전 작 <선배님>의 1년 후 시점으로<개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야옹>, <어둠이 머무는 자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민우 (18) - 도이윤 (17) "오늘은 여기 너희 ...
“요즘 최소용의 행동이 방자해 보인다.어떻 게 해야 좋겠느냐?” 잔뜩 긴장 한 채 김희라의 말을 기다렸는 데 생각지 않은 말이 어린 중전의 입에서 튀어 나왔다.어찌나 기쁜지 입 꼬리가 저절 로 올려 가려는 것을 간신히 참아 내었다. 아무리 지엄한 중전이라도 아직 경험 없는 어린 소녀일 뿐이다.당장 불러서 중전의 위 엄으로 최승연의 종아리를 때리는 것은 간 ...
이제 회사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한주는, 더 이상 최도하 차장과 부딪히는 일은 없었다. 한주가 입단속을 잘못한 날, 그가 최 차장에게 반항을 한 번 한 뒤로 적당히 거리가 생겼고, 한주가 일을 잘 하든, 실수를 하든 감정의 변화가 크진 않았다. 그런데, 이 거리를 무시하고 최 차장이 한 숨에 달려오게 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한주가 법인카드를 사용...
온통 시끌벅적하다.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것인지 모를 하이톤의 목소리와 어딘가 과장된 듯한 호탕한 웃음소리들, 귀가 울릴 정도의 큰 박수 소리나 테이블을 두드리는 소리 등, 그 외에도 적당한 선을 가뿐히 넘어선 엄청난 데시벨의 소음들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으레 대학가의 술집이 모두 그렇듯이. 모두가 즐거워 마지않는 이 공간 안에서 유일하게 즐기지...
- 어쩌면 우리는 또 다른 사건과 만나게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 - 약간 서늘한 공기에 목끝까지 외투의 지퍼를 올린채 고개를 숙이며 교문을 지나 학교로 진입하고 있으면 등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소년은 등을 돌려 자신을 부르는 상대를 바라본다. "함선호~왜 고개 숙이고가?" 선호는 자신을 향해 장난끼어린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 소년에 지친듯한 표정으...
[유시유 X 민서우] 본 포스트는 BDSM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서우야” “어. 나 화장실” “….왜 여기있어?” “아. 아니. 시유가 세면대 물센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고쳐준다고 했는데, 그때 정신이 없어서 못했네” “하…민서우” 몇번을 고친 세면대인가...
1. 2. 3.
*추후 수정 W. 아웅이 로울 씨와 함께 여관으로 향해서 차례대로 씻고 로울 씨가 잠에 빠지기만을 기다렸다. 지금 내가 시계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상태 창의 상단에 현재 시간이 같이 떠 있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으로 편리하지. 웅얼거리는 잠꼬대에도 심장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것처럼 엄청나게 가슴을 졸이며 방을 빠져나왔다. 여관의 복도에 나와서도 문...
1. “하나야.” 불쑥 들어온 내 부름에 그는 화들짝 놀라서 나를 본다. 구하나는 침대에 기대서 쉬고 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왜?” “도희 핸드폰에 뭐가 있었는지 알아?” 나는 순수한 질문이었다. 하나를 피해다닌 일주일간 외고 애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아무 것도 안한 것은 아니다. 누가 그 영상을 들고 있는지 확인했고, 유솜이는 ...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안경이 내게로 왔다. 낡은 무테 안경이었지만 내게는 의미가 남달랐다.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바빠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랐고, 이 안경은 언제나 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물건 중 하나였다. 마치 한 몸 처럼 느껴질 정도의 그런 물건이었다. 할아버지는 정말 안경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모든 때에 쓰고 계셨었다. 그래서 장례를 치르고 남은 물건들을 ...
슈바르츠는 의외의 고양이, 바보인 줄 알았던 형이자, 실제로 좀 바보 같은 막내 형- 오로로부터 세계에 관한 지식. 아니, 여행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가령 상인의 나라 [타센]에 세계 유일의 놀이공원이 있다던가…. 용병국인 [세페] 근처에 식물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숲이 있다던가…. 유일한 제국인 [코지]의 수도는 꽃의 나라인 [엔토프]의 수도만큼 ...
“메일른 전 백작의 장례식을 시작하겠습니다.”사제의 엄숙한 목소리가 홀에 울려 퍼졌다.6월 20일 밤 11시 47분,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 시간 전. 메일른 백작가의 가주가 저택에서 사망했다.백작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전해 들은 그 후계자는 휴가를 쓰면서까지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았다. 백작가의 방계 인사들 역시 하나 둘 수도로 모여들었다.백작가와 연이 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