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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달빛과 가장 가까운 그곳에서.16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가상의 인물임을 알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국은 방금 지민이 피를 토하고 중환자실로 실려 간 그 모든 일이 꿈만 같았다. 너와 내가 꿈꾸면 안 될 행복을 잠시 바라서 내가 너와 함께 할 수 있을 거라는 헛된 희망을 꿈꿔서 벌을 주는 걸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차라리 정국 자신에게 벌을 주지 ...
달에 피는 꽃 5화 공지 드립니다. 이후 올라올 5화 감상에는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이후 모든 회차에 성인인증이 필요하지는 않겠으나 원활한 스토리 진행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달이 차는 날이면. 당신은 누구인가요? 사람인가요? 아니면……. | 달마중 上 인간계와 이계의 경계가 흐려진다는 밤. 어둠을 틈타 온갖 삿된 것들이 넘어오는 그믐 밤과 달리 보름의 밤에는 명월에 삿된 것들이 몸을 숨기고 길 잃은 혼들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지. 어머니는 어린 석진에게 말하셨다. 석진아, 밤의 어둠을 조심하렴. ...
[산콩][BLOOMOON] #3 달에 피는 꽃 풀어진 옷가지들을 여미는 손보다 그들을 끌어잡아 내리는 손이 더 빨랐던 모양이다. 맥없이 떨어져내린 천들을 허망히 보던 빈이의 얼굴이 당황에서 분노로 길을 텄다. -이게 지금 뭐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러니 내가 알려주겠다고 이리 온 게지 흔히들 말하는 사춘기도 지났고 알게 모르게 혼담도 꽤나 오고 갔...
* 같이 들어주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포사 님의 <상실 대체형 안드로이드 보급기>를 읽고 난 감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글의 내용을 언급하고, 일부 문장을 직접 인용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나는 사람과 사람 아닌 것의 사랑을 좋아한다. 인어, 천사, 악마, 신, 유령, 귀신, 환상. 사람이 아니니까 인간은 사람 아닌 것과의 소통에서 어떤 부재를 필연히 겪게 된다. 거기서 일어나는 ...
*오역/오타주의 *캐붕주의 * * * 결혼한 지 약 9개월 다 되어가는 산즈와 드림주. 얼마 전 산즈의 전 비서가 배신자로 밝혀져 스크랩 당한 후 이번에 새로운 비서로 모브가 들어왔다. 사무일만 해서 재택근무를 해도 상관없던 드림주와 다르게 산즈는 마이키의 보좌와 현장직이어서 회사로 출근했다. 하지만 새로 뽑힌 비서, 모브의 행동과 그녀의 곁에서 나는 진한...
드넓은 장강을 보며 꿈을 꾸었다. 장강은 늘 푸르고 아름다우며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었다. 장강의 너른 강줄기는 사람들을 넉넉히 품어주었고 농사할 때 바탕이 되어주었으며 적으로부터 백성들을 지켜주었다. 강을 타고 상인들이 오갔으며 강을 타고 군사들이 이동했다. 어렸을 땐 그저 재미있는 놀이터였으나 군사를 운용한 후에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1. “올가, 혹시 내일 일정 비면 우리 내일 어디 놀러 가지 않을래요?” 막 올가의 빈 잔에 와인을 따라 주던 바네사가 말했다. 잔을 보던 올가가 고개를 들었다. 한껏 기대하고 있는 바네사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올가가 막 근위기사단장이 된 해의 여름이었다. “가고 싶으신 곳이 있으십니까?” 올가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자신의 앞에서는 숨겨지지 않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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