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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표식...!' 제 몸을 뒤덮는 검은 그림자를 보았다. 먹물이 화선지에 스며들듯 제게 점점 더 퍼지는 그림자를 보면, 이건 피할 수 없는 기술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낼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나는 초록빛 바람을 몸에 두른다. 일종의 보호막 같은 역할을 해 주는 것으로, 피할 수 없다면 그 공격을 이용하는 수 밖에. 제게 휘둘려지는 칼날을...
드디어 제 2020년 1분기 최애 애니를 소개하게 되네요. 학교의 괴담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는 요소죠. 이번에는 그 괴담 이야기인 ‘지박소년 하나코군’입니다. (이후 내용에는스포가 있으며 사심 있습니다.) 제가 이 애니메이션을 먼저 알게된 것은 단행본 표지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소설을 읽어보거나 산 것은 아니고 표지만 본거긴 하지만 뭔가 일러스트가 둥글둥글...
※ 스포일러 주의. ※ 원작의 여러 설정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리얼물입니다. … 소설 속 두 인물들의 사이가 나쁠수록, 갈등이 첨예해질수록 독자들은 그들이 성적으로 결합할 것이라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언젠가 세진이 극본 관련 공부를 위해 찾아본 저작물에 쓰여 있던 구절이었다. 제4의 벽 바깥의 독자, 혹은 관객들은 극 중의 변화에 집...
갑작스러운 질문임을 알았다. 그렇기에, 아멜리아는 당신이 답변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 간에 인내심 있게 기다릴 용의가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당신의 입은 쉽게도 열렸고, 이에 아멜리아는 잠시 작은 의문이 들었던 것 같다. 어떻게 아멜리아는 차마 짐작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 질문의 답이 이토록 빨리, 그리고 확신을 담아서 나오는지에 관...
1월 1일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려는 나오야를 도우마가 붙잡으며 5일 날 있을 일을 말해주었다. 그 말에 나오야는 눈을 둥글게 뜨고 도우마를 바라보다 자신도 5일까지 있을 거라며 도우마에게 매달렸다. 아이가 저리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강제로 데리고 가는가. 이치코는 할 수 없이 5일까지 본가에 머물기로 했다. 나오야라는 아군을 확보한 도우마는 나오야와 놀아줄 ...
w.나뷔야 56. 상처 저벅저벅 소리에 고개를 들어 옆을 바라보니, 거칠게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나에게로 다가온 전정국이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나의 앞에 우뚝 서보였다. 그에 잔뜩 겁을 먹은 채 정국이를 바라보며 메마른 침을 꿀꺽 삼켜내자, 그런 내 모습을 보고서 마른세수를 해보인 정국이가 잘게 떨려오는 목소리로 내게 울먹이며 말을 건네 왔다. 내가, 내가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w.나뷔야 51. 얼음그만해, 너도 힘들잖아. 응? 내 손짓에도 불구하고 내 몸을 꽈악 끌어안은 네가, 여전히 너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냈다. 얼음장과 같던 내 몸은 너의 능력으로 인해 점차 제 온도를 찾아가는 중이었고, 그런 나와는 반대로 너의 이마에는 점차 식은 땀이 송글송글 맺혀가고 있었다. 널 가로막는 내 손짓에도 불구하고 너의 능력을 이용해 제 ...
w.나뷔야 46. 질투종이 뚫어지겠다. 그 놈 싸인이 그렇게 좋냐? 남친은 지금 보이지도 않지 너. 너 자꾸 그러면 나도 여자 배우 팬싸인회까지 쫓아가서 싸인도 받고 사진 찍고 이벤트 당첨돼서 그 여배우 소장품도 받아 올거야. 너처럼 여배우 품에 안아서 막 설레서 발 동동하고 그럴거라고. 야, 너 내 말 듣고 있긴 해? 어? 듣고 있어? 나의 옆에서 쫑알쫑...
어쩌면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어서 너보다 날 더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랐다. 그리고 나도 어쩌면 너보다 그를 더 사랑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허공에 뜬 생각 같은 것은 당연해졌다. 너는 영원히 내 우주 한 구석에 새겨져 있는 은하였다. 그 속에서는 아마 수 많은 별들이 죽고 태어나기를 반복할 것이다 죽어가는 내 희망이나 곧 생겨날 절...
"어떻게 나오는지 보도록 하지, 풍백!" 후욱-, 먹물을 뭉친 듯한 어둠이 모여 날카롭게 벼려낸 칼날이 저를 향해 다가온다. 아직 신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탓에, 큰 기술은 쓸 수 없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지. 되도록이면 큰 공격은 피하고, 신력을 담지 않은 근력으로 승부를 보는 수 밖에는. 나는 언월도를 휘둘러 네가 제게 들이민 칼날을 가볍게...
참고해주세요.. ~ https://youtu.be/hqL9MD2sDRw Lizzo - Juice 나 아니면 누가 초대를 받겠어~ 자존심 좀 세워도 돼. 내가 왔으니까. 여자는 주최측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얘기했다. > 이름 크라운, 이야. 잘 기억해둬. 두 번은 안 얘기할 거니까. > 나이 25세! 이런 것도 얘기해줘야돼? > 성별 여성 &g...
"... 가볍게, 하는 거다." 또 배를 뚫렸다간, 그땐 정말 백이가 날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리쿠와도 약속한 것이고,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사이는 아니니까. 손에 들린 신기를 가볍게 그러쥐어 공중에 두어 바퀴 돌려낸 후, 텅- 소리가 나도록 땅에 내려찍는다. 마침 신력도 전부 돌아오지 않은 상태여서, 지난번처럼 바위를 던져대는 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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