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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평생을 헤테로로 살아온 다니엘은 동성애가 낯설었다. 아니, 사실 혐오하는 쪽에 가까웠다. 어쩌다 얘기만 나와도 찜찜한 표정을 대놓고 짓고, 솔직히 징그럽다는 말도 서슴없이 할 정도였으니까. 그런 만큼 다니엘은 그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올 일은 없을 거라고,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볼래야 볼 수 없는 환상의 동물에 가까...
설정 오류 많음, 자급자족, 드림 그냥 헤테로 밀레른이라고 하는 게 나을지도 "기회." 톨비쉬의 말에서 밀레시안은 이 세상 전체에 드리워진 아튼 시미니의 시선과 그림자를 느꼈다. 그것은 당장 목이 졸릴 듯 한 오싹한 공포이기도 했고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지지이기도 했다. 당신께서는 내가 이 기회를 가지고 무엇을 행할 줄 아시는 걸까...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굵었지만, 온도가 미지근했다. 바람 없이 고요하게 내리는 비였다. 옅은 햇빛이 회색빛 구름 사이로 반투명하게 비추어 세상의 윤곽이 조금 흐릿해졌다. 토도독 빗방울이 떨어졌고 건물의 외벽과 배수관에서 인공적인 개울이 흘렀다. 나는 알몸으로 비를 맞고 있었다. “씻으니깐 좋네.” 손을 모아 빗물을 받은 뒤 얼굴에 문질렀다. 먼지투성이...
단편집의 소설 <프로듀서>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멍 그와 그녀의 열 살 차이 11. 영화가 끝나고, 커다란 전광판에서는 클로징 크레딧이 흘러나왔다. 배우, 감독, 조연출과 작가, 크레딧 속의 이름들은 새록도 지훈도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좋은 영화였다. 연출도, 연기력도, 영상미도 훌륭했고 출연진들도 호화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 될 정도...
보디빌더 좀비는 왼쪽 팔에 유리문을 완장처럼 끼고 있었다. 빌딩 출입구를 부수었던 흔적이 그대로 남은 것이다. 날카롭게 깨진 유리의 단면이 좀비의 팔을 좀먹고 있었지만, 고통을 모르는 좀비는 우리를 바라보았다. 혈관이 터진 눈동자가 차례로 김상혁, 나, 이현준을 보았다. 메뉴 3개를 두고 고민하듯 한 움직임이었다. 좀비가 시간을 허비한 덕에 나와 김상혁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슬슬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꺼운 옷을 꺼낼 때가 왔다. 박스에서 두툼해 무게가 나가는 옷들을 몇 개 꺼내 차곡차곡 옷장 안에 넣어 두고 남아있는 먼지가 있지는 않은 지 깔끔하게 확인했다. 청결은 큰 고모부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거니까... 맞다, 꽃. 항상 내 방에는 꽃병이 하나 놓여있었다. 큰 고모부 나름의 배려인지 아니면 그냥 물건을 버릴 곳이 없었...
아키안으로 뭔가 얼렐레한 거 보고 싶어,, 모브 양이 안한테 찾아오는 아키토 보고 아키토가 안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묻고 안은 아니라고 좀 강한 부정을 해서 모브 양이 그럼 자기가 좋아해도 되냐고하는 거,, 거기에 안은 그걸 자기한테 왜 묻냐고 하고 같이 웃어 넘기겠지..? 물어본 모브는그냥 한 말인데!!! 이제 안 혼자 엄청 삽질하는 거지 걔가 누굴 좋아...
바람처럼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안한테 고백하는 아키토가 보고싶어 같은 꿈을 가져서 한 팀이 된 이상 손바닥에 담긴 모래같이 조금이라도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사이 작은 틈으로도 빠져나갈 것 같아서 차마 고백하지 못했던 아키토로 안은 바람 같아서, 그 바람에 모래가 흩날릴까 싶기도 하고 멀리 가버릴까, 안은 본인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생각...
좀비랑 싸우는 것과 인간이랑 싸우는 것. 어느 것이 더 편할까? 당연히 전자가 훨씬 편하다. 좀비는 인간에 비해 단순한 공격 패턴을 보였다. 인간은 도구를 이용해 정교한 동작을 할 수 있다. 자기가 불리해지면 치졸한 수를 쓰고, 싸움깨나 한다는 자는 급소를 노린다. 거기다 언어 능력이 있어 싸우는 상대의 속을 긁어 실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거기다 전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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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생활 진짜 안 궁금하냐, 는 질문을 들어버린 도영은 벙찌고 말았다. 다름이 아니라 황당함 때문이었다. 궁금하겠냐? 같은 남자끼리? “진심으로 귀 씻고 싶은데.” 대답을 들은 재현의 시무룩한 표정 때문에 요상한 기분이 들었다. 당연히 실실 웃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관심 없는 게 당연한 거잖아. …혹시 오해해서 이러는 건가? 혐오발언처럼 느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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