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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to overcome 3 캔디에게 미치는 이유 1. 돈을 줄 수 있어 (세금 공제) 2. 네집 마련 가능 (아낌없이 주는 나무) 3. 나에게 관심을 안 줘 (신선함) 4. 자랑이 가능해 (예쁘니까) (남들 보여주기에) 5. 내가 일종의 상사야 (스스로 성장, 자아실현하는 걸 구경) fxxking부르조아같은 말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상사야??? 6. ...
꿈마다 포스트잇을 붙여놓았어야 했다 알래스카의 얼음집에 녹슨 타자기를 놓고 나온 날 난 알아차렸어야 했다 나는 당신을 처음 만났거나 보았으며, 말하자면 끝도 없이 펼쳐진 호수는 잔잔했다로 끝났지만, 정오의 햇살 아래에선 왜 습관적으로 이가 시린지 집 안 모든 서랍이 왜 한꺼번에 잠겨 있는지 알아차렸어야 했다 비늘 다듬어진 물고기를 따라 바다로 나가던...
죽은 다음에도 살에 살을 끼워 물고 놓지 않는다면빛과 잠을 섞는 저녁의 흔들의자팔꿈치를 받쳐놓아도 차갑지 않은 티 테이블숨어 놀다 잠든 아이의 이불 장롱처럼조금 더 너랑 살겠지만삐걱,한밤의 고요 속에서만 불현듯저축한 시간이 뒤틀리며어둠과 함께 부서지면하루의 책상과 식탁과 침대다만 내일의 가구와 그다음의 가구가 되어나무와 나무를 닮은 기분이 되어조금 더 너랑...
5시반 기상, 11시에 인천에서 결혼식이 있어 다녀와야 하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다. 프랑스에서 온 다니엘에게도 한국의 결혼식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집에서 한달동안 같이 살고 있는 처형네와 함께 가보기로 했다.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는 8남 1녀 중 넷째셨는데 막내 동생의 막내 아들이 오늘 결혼을 하게 된 것이고 그 막내 작은 아버지께서 올해 치매까지 와...
“-.” 열차에서, 조금 불온한 꿈을 꾼 것도 같다. — “와 버렸습니다….” 끔찍한 교통 체증의 시끄러운 경적, 다리 너머에서 슬쩍 넘어오는 뉴 허드슨 강의 물비린내,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안개의 습기. 세계 최대의 도시, 빅애플, 고담, 과거 뉴욕이라 불리던 도시는 단 하룻밤 만에 소실되었다. 거대한 안개의 심연 위 구축된 이계와 현세가 교차하는 안개의...
김우진은 극 중 사색적이고 내성적인 남자, 소심한 성격, 귀여움 등으로 수식되곤 한다 물론 각 우진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지만 그 와중에 민진우진이 미친 귀여움을 자랑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솔직히 심도 있게 깊이 고찰한 김우진의 노선에 대한 후기를 멋지게 써내고 싶단 생각도 아주 없지는 않은데 당장 민진우진이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일...
이 날 마티네도 같은 캐스팅이었는데 비교적 각자의 기본 노선에 가까웠다. 그런데 수진/종구 페어가 붙으면 사내 노선이 많이 달라진다. 이게 밤공에 나와서 인상깊어서 후기를 썼다. 종구사내가.. 뚝심의 7년 외길 수진심덕 사랑노선을 가지고 왔다 1) 종구사내 심덕 사랑 노선 밤공에 짝사랑 순정 노선이었다 예전에 (0808이었나) 그때도 동화수진종구 페어였는데...
*스레딕 형식(스레주는 -> 글을 판 사람입니다.) *번역투 말투를 해보려했는데, 잘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레딕에 있는 공포..? 미스터리..? 쪽으로 흘러가는 글입니다. *노잼이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써놓은게 아까워서 올리는 거라,,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변심으로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좀 더 밝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
*스레딕 형식(스레주는 -> 글을 판 사람입니다.) *번역투 말투를 해보려했는데, 잘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우당탕 흘러가는 순정만화물.(근데 순정만화보다는...좀 더 엉망..5gle입니다..) *노잼이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써놓은게 아까워서 올리는 거라,,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변심으로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좀 더 스레딕처럼...
백은서의 생일은 9월 12일이었다. 은서는 아직 선불 교통카드를 쓰고 다녔으며 기계음은 두 번 울렸다. - 청소년 입니다, 하고. 은서는 학원에 가는 지하철을 기다렸다.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이라 가끔 뒤에서 열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은서는 그 소리를 끔찍이 싫어했다. 바람이 찢어지는 소리, 선로와 바퀴가 미친 듯이 접목하는 소리는 자꾸만 뇌를 ...
“윤진아..” “일어났어? 목소리 어떡해.” “괜찮아. 나 물 좀.” “아, 어어” 최윤진은 일어나자마자 설윤아의 물을 따른다. 냉수6 대 온수4 황금비율로 지난 밤의 정사로 인해 갈라진 설윤아의 목을 달래보기로 한다. 히, 고마워. 잘 잤어? 웅 근데 배고프다. 뭐 먹을래? 집에 먹을 거 없을 걸. 아 맞다 그러네 윤아야 장 보러 마트 가자. 웅 좋아. ...
어떤 말은 생쌀같이 씹히고 어떤 말은 밥그릇 속에 든 머리카락 같다 어떤 말은 입가에 묻은 밥알 같고 어떤 말은 눈에 들어간 모래알 같다 애써 생쌀을 씹어 먹게 하고, 머리카락을 밥그릇에 집어넣게 하고, 모래알이 눈 속에 들어가게 하는 말이 있다 허연 눈자위가 핏발 서게 머드럭거릴수록 도드라지는 말들이 있다 종종 핏발이 서본 사람은 일부러 모래알을 집어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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