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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본 창작물에 등장하는 모든 설정 및 등장인물은 공식적인 설정과 완전히 무관하며, 오롯이 작성자의 창작임을 밝힙니다. * 인게임 챕터 8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를 요합니다. 철제 의자의 차가운 감촉에 손목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다. 팔자 좋게 난방 따위를 가동해 줄 이유가 없으니, 금속을 타고 전해지는 한기에 당신은 자꾸...
살아있는 사람?
'잘 잤다..' 시계를 보니 8시 15분, 오.마.이.갓이다.. 일년에 한번 지각을 할까말까 하던 내가 오늘은 아침에 알람 소리를 하나도 듣지 못했다. 부재중 알람 10개.. 회사에 연락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서둘러 출근을 하였다. (출근 중..) 서둘러 왔음에도 사무실에 들어오니 9시 40분이 되었고 어떻게 이사온 첫날부터 부장이란 사람이 지각을 할 수...
언젠가는 우리가 친구라고 말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 와서는 감히 떠올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으나. 잔정(殘情) w. 유월 뜰리오트로프의 위대한 규칙. 그거야 높으신 분들 입맛 따라 매일같이 바뀌기 마련이지만 가장 큰 규칙만은 변하지 않는다. 뜰리오트로프의 모든 구역은 CCTV를 통해 감시되며 규칙을 어긴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 불변의 진리. 억압...
안녕하세요 이불입니다.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오신 여러분들께 타로가 주는 메시지를 가져왔어요.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너럴리딩이니만큼,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말들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타로는 타로일 뿐, 재미로만 봐주시는 거 아시죠?^^ 숨을 한번 골라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세요.그리고 아래에서 끌리는 카드 묶...
사람들은 다들 원하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마도 그것을 남편에게서 얻으려 하는 것 같다. 이번 편은 남편 탐구생활이 아니라 같은 여자들에게 던지는 얘기일 것이다. 여자들이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다 가지며 살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여긴다. 헌데 나는 그랬다. 부모님을 잘 만나 거의 140평 되는 집에 건평만 3층, ...
8월의 더위는 꺾일 낌새가 없었다. 염색약을 잘못 사오는 바람에 불타는 붉은색으로 염색한 도우마가 키라로서 뒷세계에 뛰어들고 며칠이 지났다. 세상이 하품을 하듯 저녁 노을 늘어지기 시작하는 시각, 검은색 바탕에 팔에만 흰 꽃무늬가 있는 체육복을 입은 도우마는 누군가의 오토바이 뒷좌석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수첩 위로 펜을 끼적였다. 썩은 내 나는 골목길에 ...
유월 정축일주 무관 식신생재 사주 이 사주는 편재가 월간에 기둥으로 있고 식상이 강한 무관 사주다. 같은 여자한테 인기가 많고 기존의 사회의 규범이나 틀 같은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내지른다. 무관인데 인성도 너무 멀리있고 재극인 되는 사주기 때문에 굉장히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며 하고 싶은 ...
#.15 호기심, 두 번째 밤늦은 시간이었다. 유리문에 걸려 있던 팻말을 ‘closed’로 돌려놓은 뒤 밖으로 나온 수현이 문단속했다. 습관처럼 힐끔거린 시야에는 여느 때처럼 몇 발자국 떨어진 인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형문의 모습이 보였다. 그렇다고 평소와 완전히 같지는 않았다. 문단속하는 동안엔 늘 옅은 미소 띤 얼굴로 이쪽을 바라보았던 형문이 어째선...
18. 얼마나 시간이 지났지? 엄청난 갈증을 느끼면서 잘 떠지지않는 눈꺼플을 들어올리는데. 뻑뻑한 눈을 몇번 정도 깜박거리니까. 하얀 천장이 보이네? 아..사토루가 병원까지 데러다 줬나보다. 내 왼팔은 잘 있니? 왼팔이 절단되던 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확인하니까. 왼팔은 마치 언제 잘린적 있냐듯이 원상복귀 되어있었다. 휴우~ 만약 반전술식이라는게 없었음 한쪽...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남 눈치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은 너한테 관심 없어” 라고 한다,, 근데 아닐걸? 지나가는 사람 양말 무늬까지도 구경하는 내가 있기 때문이지,, 언제 어디서든 님들을 관찰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껄껄,,, 제 주저리의 교훈은 남 눈치를 보라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착하고 슬기롭게 살자 뭐 이런,, 그러면 너도 나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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