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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이 편지를 읽고 계신다는 것은 아마도 내가 곁에 없거나, 있다고 하여고 말 한마디 나눌 수 없는 상황인 것이겠지요. 나는 그게 누구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이 편지를 읽어야만 하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종교 하나 없이 텅 빈 하늘에 드린 기도가 받아들여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을까요. 하늘도 참 무심한 것 같습니다...
'술'은 이제 마시지 않지만 젋을 때 마셨던 기억으로 기록을 남기었고 '고통', '공포'는 요즘 끝이 없는 내 숙명같은 느낌이고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그리고 제가 공황에 공포상태로 쓰는 일기라 꺼름직한 표현이 다수 있을 수 있으니 그러시면 바로 뒤로가기 해주세요. 1. 아이에게 공포감 심어주기. 성인이지만 상담을 할 때는 아이가 되서 이야기 한다. 집이 ...
2. 스물, 스물둘 00 그 날, 밀림의 왕자는 멋있었다. 그 놈은 멋있었다 따라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나를 끌고 간 백이진은 강당에 들어서자 마자 다른 선배들과 함께 사라졌다. 다들 분주하고 정신 없는 분위기에 처음에는 나도 강당에서 나가야 하는지 눈치 보였지만 백이진이 말을 했는지 앉아 있으라고, 둘이 어쩌다 알게 되었느냐고 누가 물어 봐서 난 내...
피할 수 없었다. 결국 목이 물어뜯기나? 아, 나는 이 상황에서도 무력하구나. 또 다시 사람을 지킬 수 없는 걸까? 나는, 난... 난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나? 솔직히, 언제든지 죽을 준비는 되어있었다. 동생이 없는 세상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도 없었고, 차라리 편해지는 게 그 방법 외에 없다면... ... '안돼!' ... 생존자가 몸을 던진다.눈 앞...
*개인적으로 딜런노어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사실 안 들으셔도 무관합니다만 자우림 밴드가 좋으니 들으시면 좋습니다… 제가 이걸 왜 시작 했냐면요 ㅋㅋ 그건 전부 수혁님 탓입니다... 오너님에게 맞은 포타가 너무 얼얼해서 꼭 로그로 갚으리라는 집념 하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내용은 별 거 없고요. 그냥 12페이지에 있는 투샷이 보고 싶어서...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침을 꿀꺽 삼켰다. 억지로 삼켜낸다는 게 더 적절했다. 마지막이란 이유를 대며 펑펑 울어버릴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잠시. 여전히 더 흘릴 눈물이 남았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넘어져도 울 줄 모른 채 엄마가 달려오기만을 기다리던 어린 아이는 다 커서는 울보가 되었다. 여태 아껴온 눈물은 다 이때를 위한 게 아닐까 할 정도였으니까. 숨을 들이마셨다. 더는 ...
당신, 잘 지내시나요. 나는 잘 지내는 것 같아요. 그 날 처럼 당신 생각에 눈물 짓진 않지만, 그때 처럼 당신 모습에 울컥하진 않지만, 여전히 웃는건 버겁나봐요. 당신, 아프진 않으신가요. 나는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문득 마주한 현실에 당신이 없음이 조금 아픈 것 같기도 해요. 당신, 행복하신가요. 나는 그런 것 같아요. 내 손을...
ㅤ"아... 어쩌라는 거야" ㅤ신경질적으로 머리에 씌워진 베일을 끌러내렸다. 기다리는 것도 기다림 나름이지 한두 시간 정도 흘렀을 텐데 개미 코빼기도 보이질 않는다. 무릎 꿇던 자세를 풀고 동굴 벽에 기대앉았다. 이제 좀 살 것 같네... ㅤ하얗고 털이 많고 안광이 굉장하다는 괴생물체의 제물로 바쳐진 이유는 너무나 어이없었다. 성 경험이 없는 자만이 제물이...
길/이도은 글을 쓰다 눈이 시려 마당에 나갔다. 뒷짐을 지거나 팔짱을 꼈거나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때그때 달랐으니까. 현관에서 집 앞까지 걸음을 헤아리며 걸었던 적도 있었다. 왕복을 1회라고 우기면서 걷기 시작했다. 이제 막, 잔디의 새순이 움트는 시기다. 바닥이 얇은 운동화의 밑창에서 느껴지는 폭신함. 내가 지나간 길을 뒤돌아보면 그 부분만...
*캐붕주의 *원작 노선과 다름 주의 미도리야가 눈을 떴다. 해넘이 국수도, 오세치 요리도 먹지 못한 채였다. 벚꽃이 빗물에 쓸려나가는 계절. 인코는 미도리야를 안고 펑펑 울어댔다. 오랫동안 잠들었다고 들었을 때, 미도리야는 학교 공부를 걱정했다. 히어로가 되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그 이야기를 엄마에게 했더니 그녀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갈등하는 표정이...
모델AU - 오이카와 모델 디자이너 드림주 - 시아 (생김새 - 고죠ts버전) ※ 모델과 디자이너 사이에서 이정도는 만나지 않을까? 하며 전부 저의 망상으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느긋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직원이 술을 따르는 소리와 사람들이 떠드는 평범한 술집이 지은지 얼마 안 된 집이여서 그런 걸까 아니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잡는 여자가 있어설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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