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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Vu - April Fool 아마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였을 것이다. 어깨까지 걷어 올린 반소매 유니폼 아래 새까맣게 그을린 팔뚝을 훤히 내놓고, 둥그런 공 하나만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듯 온 얼굴을 활짝 열어 웃으며 운동장을 내달리던 열다섯 소년이 있었다. 꼭 시골집 마당에 내놓은 똥강아지 같지 않나. 스탠드에 걸터앉아 턱을 괴고 운동...
친애하는 □□□에게, 내 세계의 모든 애정을 담아.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무의식의 실체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사건들의 연속된 나열.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미래. 버리고 싶은 현재. 그리워하는 과거. 이처럼 이미 지나간 현실을 투영하거나 일어날 리 없는 운명을 본다는 소리다. 이 모호한 장면들은 보통 이어지지 않는다. 연결된다 하더라도 극히 드물다. ...
원우가 의식을 찾으면 연락 달라고 신신당부를 해놨는데 그 돌팔이 놈은 내내 감감무소식이다. 이제나 저제나 돌팔이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그 좁은 막사안을 어슬렁거리듯 돌아다니며 손톱끝을 물어뜯지만 변하는건 없다. 결국 못 참고 막사를 나와 기지를 배회하다 준과 마주쳤던 민규는, 준의 이야기를 듣던 순간 거의 고함치듯 “뭐?!” 하고 외쳤다. -원우 깨어났대...
안녕하세요! 22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했던 '의각의 등불색은 그린라이트' 유료발행 페이지입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원고할 땐 항상 즐겁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기억미화일지도 모르지만요.. 백린천희 / 만화 / A5 / 총 31p
“살아있을 줄 몰랐는데?” “나야말로, 그딴 짓거릴 하면서 살아있을 줄 몰랐지.” 지아와 기연은 만나자마자 언성을 높였다. 옆에 있던 이아와 수현도 사이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때 그딴 짓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지. 이젠 남의 집 유리도 깨부수다니, 미쳤구나.” “누가 보면 평생 농사만 지으면서 살아온 줄 알겠다. 너는 좀비 한 마리 안 죽였...
흠... 사실, 오늘은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지난주부터 좀 힘들기도했었고, 몇주전부터는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작가님들 글이나 올리시는 것들도 잘 못 보고있다. 오늘은 악몽을 꿨는데, 마치 현실처럼 내가 그 경험을 겪어야하다보니, 잔건데도 잔 것 같지 않고, 머리는 계속 쓴 느낌이다. 오늘은 가볍게 출석 체크하는 것처럼 몇 글자만 적고, 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각각의 채널 표지가 변경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들어오게"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기다리던 각 경사가 침을 꼴깍 삼키며 들어왔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무언가를 결심한 듯 손의 종이를 꽉 쥐었지만 어딘가 풍겨오는 느낌은 망설이는 것 같았다. 서류를 살펴보는 서장의 바로 옆까지 걸어온 각 경사의 발걸음은 또렷하지만 조금 떨리고 있었다. 침을 꼴깍 삼키며 긴장한 티를 팍팍 내는 각 경사는 인생에서 가장 큰...
점프연재분량이 최종장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25년 넘게 연재 중인 만화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꾸준하게 읽었던 건 아니지만, 내 학창시절과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주던 만화라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원피스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kbs인가 어디선가 해줬던 국내판 애니메이션이겠다. 작은 통통배에 탄 캐...
KISS SCENE 키스신 A 그리고 B 어떤 키스는 뒷면을 비춘다. 타곤 산의 바람은 혹독하다. 드높은 바위산은 극으로 오를수록 매 순간 험준해지며 험난해진다. 산세를 뚫으려는 자의 운명처럼. 운명을 거스르려는 이들이 돌고 돌 천체처럼. A는 B과 바위굴에 몸을 숨긴 채 입을 맞추었다. 이곳으로 들어오자 칼바람조차 멀어져 휘파람 소리 같았다. 그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사건, 장소, 구체적인 시기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본작은 「모험기획국」,「TPRG CLUP」에서 발행한 「마도서대전 RPG 마기카로기아」의 2차 창작물입니다. 설문대가 자신의 후계자로서 하백을 내세운 뒤로 탐라국은 한차례 이변을 겪었다. 본래 토지신이었던 거대한 여신은 탐라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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