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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분명히 싫다고 했어요.” 요즘들어 부쩍 언쟁이 늘었다. 아침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다툼 아닌 다툼이 이어졌다. 또 그 얘기를 꺼내려 화두를 트는 토니를 흘겨보며 피터는 토스트를 한입 크게 베어물었다. 토니의 얼굴을 보아하니 오후에 또 얘기를 할 것이 틀림 없었다. 푸릇한 액체가 담긴 컵을 입으로 가져가는 그의 얼굴은 고집있게 굳어있다. 피터의 잔에는 아이...
" 어린 신부는 악마에게 그만 첫눈에 사랑을 빼앗겼다. " 가엾게도 그 어린 신부는 그것이 사랑인지도 자각하지 못했다. 플님의 아름다운 케일님은 이쪽에서! https://twitter.com/ple_72/status/1167422312620019713?s=20
여러 신과 교단 에르티아의 종교는 다신교(多神敎)이며, 5대 주신(主神)과 그 종속신(從屬神)들로 이루어집니다. 주신과 종속신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2.9) Side of Sirius Black : 또다른 역설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태어났지만 어느 것도 갖고 싶지 않았다. 그가 진정 가지고 싶었던 것이란 전혀 제가 가진 것들과는 전혀 달랐다. 그가 갖고 싶었던 것은 그리 딱딱하고 무거운, 보석이 잔뜩 박힌 화려한 왕관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조금 더 따스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았다. 그는 아주 어린 ...
* 안일했다. 그렇다기 보다는 멍청했다. 그것보다도 훨씬 더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제 손에 무언가가 떨어질 리가 없었다. 그렇게 쉽게, 제 마음대로 세상이 바뀔 리가 없었다. 고작 조금 평화로이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누군가가 친하게 대해 주었다고 해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었다. 겨우, 고작, 원래는 더 오래 살아있었어야 할 사람이 조금 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딜라일라와 레귤러스는 따로 떨어져 각각 다른 사람들에게 취조를 받았다. 그녀가 안내된 곳은 조그만 개인 사무실처럼 보였는데, 그 곳에 놓인 안락의자 하나에 딜라일라가 앉고 티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건너편에 있는 소파에 두 명의 오러가 앉았다. 사실 딜라일라에게는 취조 아닌 취조였다. 딜라일라에게는 비교적 젊은 오러들이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흥미로운 ...
에르티아의 세계에는 종족이 무척 많습니다. 인간, 이라스족(엘프), 타우라족(드워프), 야누족(늑대족), 벤족(고양이족), 사라멜족(날개족), 페이족(요정족), 위만족(용족)의 8개 종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인간, 엘프, 드워프, 그리고 하프엘프 뿐입니다. 위의 8개 종족 중 인간을 제외한 7개 종족을 '고대종족'이라고 부...
* “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당연한 것처럼 다시 예의바르게 말을 고쳐 쓰기 시작한 레귤러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썹을 한없이 찡그린 채였다. 올곧은 자세로 제 손보다 작은 찻잔을 조심스레 들고 인상을 찌푸린 모양은 꽤 우스운 것이어서 딜라일라는 비어져 나오려는 웃음을 눌러 참아야 했다. 자기로 빚은 찻잔에는 금으로 박힌 덩굴 끝에 붉은 장미가 꽃을 피...
숨 쉬는 것조차 잊어버린 것처럼, 재빠르게 문장을 만들어내던 딜라일라의 입이 마침내 닫혔다. 조금 다급한 손길이 테이블 위를 더듬어 찻잔을 쥐었다. 언제나 그곳에 널려 있곤 하던 신문 조각들은 모두 버려진 후였다. 레귤러스가 깨어난 그 날 모두 치워버렸다. 원래도 신문을 본다는 행위가 익숙치 않은 그녀였다. 자신이 행한 결과를 회피하고 싶어 읽어내리던 문자...
“선택할 수 있게 해 줄게요.” 이 말을 하고 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다른 방법 따위는 모두 순식간에 뒤로 밀려날 것이다. 밀려날 뿐만 아니라 영영 잃을 것 또한 없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밖에 없는 말이었다. 딜라일라는 문득 눈 앞에 있는 레귤러스가 아주 친숙하게 느껴졌다. 기실 이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매일 곁에 둔 얼굴이었다. 세...
레귤러스는 대답하기 위해 입을 열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차마 소리가 되지 못한 공기가 목을 통과하며 쌕쌕거렸다. “아아.” 그의 입에서 더운 숨만 흘러 나오는 것을 본 딜라일라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녀의 지팡이는 레귤러스의 침대 옆에 놓인 베드테이블 위에 위태롭게 얹혀 있었다. 가느다란 손이 유연하게 지팡이를 붙들고 그의 목에 가져다 댔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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