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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앙!! 시점으로, 메인스토리 이전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개학 시즌이 지난 봄의 어느 날입니다. * 필자가 앙!!의 갠스를 아직도(...) 읽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날조와 적폐캐해밖에 없습니다. 그냥 제가 보고 싶은 모습을 썼어요... 괜찮으신 분들만 부디. 띠링. 오늘 하루 몇 번이고 들었던, 맞은편 베이커리의 출입문에 매달린 낡은 금빛 종이 ...
뉴욕발 한국행 아시아나 K380은 JFK를 떠난 지 정확히 13시간 후 한국에 랜딩 했다. 유진이 떠나온 뉴욕의 기상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꿉꿉한 JFK의 공기는 비바람을 머금어 느리게 흘렀다. 비즈니스석에 앉은 유진은 미간 사이를 문질렀다. 기분을 저울질할 수 있다면 그의 감정 상태는 그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았음에 무게를 싣는 것이 맞았다. 창 ...
꽃집 청년에게 반한 아운가 팀장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는 날이라는 생각이 든 건, 당최 움직일 기미도 보이지 않는 자동차 안에서 삼십 분을 허비했을 때였다. 아운가는 어차피 고개를 들고 있어도 바뀌지 않을 신호는 보지도 않겠다며 핸들에 머리를 파묻었다. 아마 앞쪽에서 사고라도 난 것 같았다. 왜, 왜 하필 이 시간대에 사고가 나는 거야…. 정운룡을 못 보는...
다행히 수시에 합격한 가을은, 대학에 연연하지 않고 상쾌한 기분으로 첫 20살을 맞이할 수 있었다. 가을과 잔디와 같은 반 친구들은 20살의 첫날이 되자마자 점찍어놓았던 술집으로 들어갔다. 앞에 놓인 초록색 병과 갈색 병을 보니, 좀 취한 것 같으면 그만 마시라던 이정의 충고는 점점 잊혀졌다. 잔디는 술이 약했다. 가을이 비교적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는 ...
칠흑의 반역자 치명적 스포일러 있음. 내가 진짜 홍련이었으면 그냥 정줄 놓고 스포 그냥 해버렸을 텐데(이러면안됨), 칠흑은 진짜 일말의 스포도 하고 싶지가 않음. 그래서 커플링 표기도 저렇게 했음. ㅍ_ㅍ) 아 근데, 글 안에는 써도 괜찮겠지? 에메히카임. ㅋㅋㅋㅋㅋ 어쨌든 ㅋㅋㅋㅋ 진짜 미쳐서 찍은 스샷 쫙 올려봄ㅋㅋㅋㅋ 메테오 암기 직업으로 커마해서 메...
스페인어가 많이 나오는데 해석은 다 나와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영화 도둑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 (특히 펩시와 마카오박) " D.O 어디가 ? "" 어 잠깐 바람좀 "한참동안 문 앞에 서서 망설였다. 하지만 이내 그에게 말리지 않으리 맘을 단단히 먹고 경수는 문을 열었다. 아니 백현이 열었다고 말해야되나문에 팔을 기댄채로 백현이 말했다." 집으로 가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이쯤되면 카테를 하나 만드는게 나을듯 설명쓰기 귀찮네요... 유혈 주의..... 근데 도검이잖아..... (?)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윤은 교문으로 들어서다, 앞에 보이는 환영 인사가 적힌 플래카드를 잠시 올려다봤다. 그리고 시선을 돌려 곳곳에 기대 가득 찬 표정으로 웃으며 입학식이 시작되는 강당으로 향하는 자신과 같은 색의 명찰을 단 학생들을 힐끔 바라봤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미간을 조금 찌푸렸다. ‘고등학생이 된 게 그렇게 신나는 일인가?...
이틀 뒤 오후, 숲의 끝자락에서 보자. 점점 그의 자리를 잡아가는 동안 다소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친구에게 할 말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었냐 싶지만, 더이상의 사족은 이쪽에서 사절이었다. 지금부터 그들이 행할 일은 들킨다면 절대 용서받지 못할, 이를테면 절대적인 금기와도 같았으니까. 그들에게는 아직 한참이나 먼 미래에야 겪어야 했던 일을, 베스티아 스페키...
"리네, 아가씨는 어디 계셔? 오늘은 통 안 보이시네. 언제나 틈틈이 외출 가실 타이밍만 노리고 계셨잖아. 말리느랴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것도 몰라? 아가씨는 지금 외출 준비 중이시잖아! 그분 말이야, 그분!" "아, 그 세레니티 가의 자제분? 어쩐지, 아가씨 얼굴이 간만에 아침부터 펴지셨다 싶었지··· 그래서, 어디 가시는데?" "쉿, 조용히 해!...
아니 근데 좋았잖아. 내가 건드리면 안되는 미성년자도 아니고 나도 좋고 쌤도 좋았는데 그냥 하면 안돼? "쌤은 안 좋았어요? 난 너무 좋았는데. 난 더한 것도 하고 싶었는데." 그러니까 때는 여름. 형편 넉넉치는 않은 부모님 사정 뻔히 아니까 집에 손 안벌리고 등록금 대려면 장학금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딱 한 과목 점수가 모자라서 눈 앞에서 2학기 장학금...
삶을 되돌아볼 여유가 있었던가. 구장 주위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비처럼 흩날리는 것을 보고 멈춰선 승수가 문득 생각했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떨어지고 흘러가고 사그라지는 모든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 노력했던 시간이, 그 끝조차 아름다운 이 풍경 앞에 무의미해지는 것 같았다. 일 년 중에 오늘만큼은 서로 만나지 말자고 정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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