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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재벌 3세 찬열과 비서 민석은 서로의 동의하에 3년짜리 계약결혼을 했었음. 결혼 전 원래 찬열은 결혼에 딱히 생각이 없었음. 왜냐면 직계 방계 혈육들이 결혼해서 제대로 사는 꼴을 못봤기 때문. 재벌들의 정략결혼이란 것이 어디 진짜로 잘 살아보자하고 하는 거겠냐만은, 어쨌든 결혼을 한다는 것은 서로의 집안이 돈을 더 잘 벌게끔 하려고 하는거 아니겠음? 근데 ...
하얗고 넓은 침대에 벗은 두 몸이 엉켜 있다. 한 번의 정사 이후 깊은 잠에 빠진 여자 혜준, 이불보다도 새하얀 혜준의 옆에 대조적인 색의 남자가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이내 곧 그는 잠든 혜준의 얼굴을 눈으로 천천히 훑고 있다. 사랑을 가득 문 그의 입이 곧 혜준의 팔뚝이며 어깨에 제 자취를 남겼다.그의 이름은 유진이다.[유진아. 우리 처음부터 다...
[레딧] 놀이공원에서 일하는데, 괴물 중에 절반은 연기자가 아냐 14나는 놀이공원에서 일하는데, 연기자 중 절반은 실제 연기자가 아니다. 어제 의식을 잃기는 했지만 다리우스와 나는 다시 화장실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우리 이론이 맞다면 놀이공원의 정중앙에 있는 곳일 것이다. 어딘가 진실이 묻혀 있다면 아마 그곳에 있을 거라 생각한다. 뭐, 그렇다고 푸세식 화...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8808840/chapters/45026044 소설 번역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솔직히 케바케이긴 한데 저 이번 편보고 쪼금 울었습니다 하하... 20200513 수정 유사 부자관계 입니다! 열람 주의해주세요 ㅜ-ㅜ To be whole again by Dayso...
"아," 또 꿈이다. 그것도 여전히 같은 꿈. 드레이코는 흐르는 땀을 소매로 훔치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아니, 눈을 가렸다 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마치 다시 꿈을 꾸고 싶다는 듯이, 잠에 들고 싶다는 듯이 말이다. 꿈속에서 드레이코는 항상 밝은 꽃밭 중앙에 위치한 큰 느타리나무를 등에 기대서 앉아 있다. 그리고 찬찬히 꽃밭에 꽃을 훑...
".....아, 찾았다." 천년수 밑에 도착한 태형이 기억을 더듬어 나무구멍을 찾아내고 안에 손을 넣어 두어번 휘적이자 저번에 몸이 바뀌었을 때 할아버님이 제작하셨던 석진의 위패가 잡힌다. 잡힌 위패를 꺼내들자 바스스 하는 흙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위패가 딸려나오고 천천히 '學生(학생) 金碩珍(김석진)'이라 새겨진 글자가 태형의 입술 사이에서 읊어진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한국 헌터 협회에서 해연을 제외한 다른 거대 길드들에게 비밀스럽게 소식을 보냈다. 상급 던전에서 극히 드물게 나오는 몬스터의 새끼를 테이밍 한 채 성장시킬 수 있는 특수스킬, '마수사육사'를 가진 각성자가 나타났으며, 현재 해연 길드에 소속되었다고. 곧장 각 길드에서 해연으로 연락이 왔고, 해연의 비서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일시적으로 패닉에 빠졌다. 한신과...
"지연언니 다시 돌아온대." 그 말은 과제를 하기 위해 노트북에 쳐박고 있던 내 고개를 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김지연이 돌아온다고. 다신 안 돌아올 것처럼 굴어놓고. 내가 고개를 들고 쳐다보자 왜? 하고 묻는 소정언니한테 그냥요. 했다.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8년전이다. 김지연 졸업식이 마지막이었지 아마도. 고등학교에 입학한 루다는 내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안녕하세요, 선입니다! @: 전에는 뭐였다가, 전에는 뭐였다가, 전에는 또 뭐였다가, 이번에는 선? --> 네... 제가 이전 계정들을 다 터뜨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공지 사항 몇 개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들도 있고, 원래 아시던 것들도 있겠지만 일단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닉네임 변경 제일 위에도 쓰여 있는 것처럼, 이...
화우(花雨)가 내리는 어느 봄날이었다. 화우(花雨), 그리고 다시 W. 후렴 마을의 가장 어르신이라는 최영감님 댁 앞에 위치한 우물 하나. 그 우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이제는 허리께까지 자라난 감나무를 지나, 민가가 없는 마을의 변두리로 들어선다.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어깨를 툭툭 치는 나뭇가지와 발목을 스치는 무성한 풀을 해치고 해가 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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