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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특별할 것 없었던 하루가 지나갔다.매일이 비슷해지는 요즘, 예전의 나와는 많이 달라졌다.나도, 내 일상도매일 똑같은 일상에 쓸 일기가 뭐 있다고 투정을 부리던 아주 뜨거웠던 어느 여름 방학에 나는어느새 훌쩍 커버려 매일 나를 기록하기에 노력하는 내가 되었다.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내가 노력하기로수없이 많은 일기를 쓰며 나에게도 깨달음이 생...
시간이 지날수록 궁 안에서 버리는 음식들이 늘어났다. 자파는 사치스러운 음식들로 잔치를 열고선, 입에 대지 않았다. 바깥에서는 왕궁의 먹다 남은 음식이라도 구걸하려는 백성들이 가득했다. 그는 몰려드는 백성들을 보고 눈쌀을 찌푸렸다. 그리고 궁 안의 깊숙한 정원에 들어가서 혼자 있곤 했다. 지저분한 백성들도, 시라바드 놈들도 보이지 않는 정원이 그나마마음 편...
나는 더 이상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밤새 울고 일어나 열감이 깃든 몸을 일으킬 때에도 그래서 하루가 더욱 길 때에도, 너는 나를 생각하지 않았다. 섭섭함, 눈물, 애틋함, 애정. 모든 것은 나의 몫이었다. 보고싶다 말해도, 사랑한다 말해도. 편지를 써도, 커플 계정을 만들어도. 돌아오는 건 텅 빈 자리뿐이었다. 혼자 아파서 도망가보려고도 했다...
잠들지 못하는 제 모습이 꼭 ‘지우’ 같다고 생각했다. ‘지우’라면 어땠을까. 나는 고개를 저었다. 전제가 잘못되었다. 애초에 이런 일을 만들지 않았을 캐릭터다. 다시 새카만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새벽의 푸른빛이 암막 커튼 사이를 투과하며 긴 빛줄기를 내고 있었다. 사라질 듯 희미하면서도 또렷한 그 빛줄기를 바라보며 딱 저 정도의 희망이 있다면 버틸 ...
내 처음과 끝은 아직 모른다 당연하지만 아직 살아가고 있기에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오늘을 보내는 내가 비 오는 창가에서 시를 쓰는 게 시작이라 하면 내일을 사는 나는 가지 못한 곳을 가는 것이라 할지 모르니까 처음과 끝을 모두 바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건 어릴 때와 지금이 다르거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언제나 나를 위해서였어 어떻게 살아갈 건가...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이야기는 허구이며 실존 인물과는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작가는 조직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지 않으므로 이를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커플링, 비속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조금 있으면 맴버들이 하나 둘 올 시간에 야간맴버들은 기지개를 피며 긴장을 조금 풀었다. 다행이도 어제 순영이 온 이후로 별다른 일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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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더니 이내 크게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쉬었다. 그 후 몸을 살짝 떼어내고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말은 정말 너무나도 잘한다, 생각하면서. 결국, 그는 자신이 수천수만 번을 희생하지 말라 말하더라도 자신의 숨을 지킬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목숨을 '목숨 따위.', '목숨쯤이야 기꺼이.' 하고 말할 사람이다. 그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자...
그를 데리러 가는 길이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무겁다. 그러나, 내 발걸음만은 어느 때보다 가볍다. 돌아올 때는 그와 함께일 것이다. 다시 만나자 약속했다. 그는 나와 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지금, 그를 데리러 가는 길이다. 수정빛 타워가 어서 들어오라는 듯 제 빛을 뽐내는 것처럼 보인다. 알아, 안 그래도 들어갈거야. 거기 데려가야하는...
. . . . . . " 이, 이건 말도 안 됩니다!! " 🗝이름: 주 성권/익명 희망 " 예전의 실수를 바로잡는다라, 그거야 좋죠. 하지만 제가 쌓아온 것들이 전부 無로 돌아가다니!! 심지어 고3!? 장난합니까?? 수능을 다시 보라고요!? 마지막으로 수능 공부한지가 언젠데(후략)" 붉을 朱 별 星 저울 權 우스갯소리로 성 자는 星이 아닌 분노 성 자 또는...
다음날 아침, 자파는 눈을 뜨고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하킴이 잡았던 손목이 욱신거렸다. 그는 손목을 만지며 바깥을 보았다. 수 많은 군인들이 이리저리 어수선하게 돌아다녔다. 그 중에 아그라바에 진심인 자는 몇이나 있을까. 이미 하킴에게넘어간지 오래겠지. 자파는 협탁 위 램프를 보았다. 시라바드를 무너뜨리려면 이젠 하킴이 사라져야 한다니. 내가 과연 하킴의 ...
밤에 썩게 되어버린대도, 우리들은... 틀림없이 내일을 향해 갈 거야. 하늘에 흩어진 별 무리가 점멸하듯 빛나고, 곧이어 그것들이 아래로 곤두박질치며 유성우가 흩날린다. 바다 아래로 떨어지는 별들의 빛에 시야가 명멸하고 그 탓에 흩어지는 꽃잎들마저 별과 같이 느껴진다. 그 별빛이 고이고 고여 물결을 이루어 바다가 된 양, 바다는 환하게 반짝거렸다. 숨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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