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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오는 사람은 안 붙잡고 가는 사람은 왜 붙잡아? 나는 술만 먹으면 감성적이 되었다. 예를 들면 아까처럼 이런 질문을 한다던가. 형은 담금주를 먹다가 기침을 했다. 너는 왜 그런 질문을 하냐? 라고 답했다. 일단 담금주가 맛이 없어서. 이거 숙성 아직 덜 되서 그래. 덜 된 걸 왜 꺼내왔어? 차라리 소맥 말아서 먹든가 하지. 맥주 없어? 어 없다 어쩔래...
점심시간이 끝나간다는 철민의 말에 승호와 진환은 벤치에서 일어났다. 승호는 천천히들 오라며 발길을 옮겼다. 철민도 승호를 따라가려다 멀뚱히 서있는 진환을 보고 멈췄다. "그렇게 쳐다보면 등에 구멍나지않을까?" ".....뭐-" 퉁명스럽게 받아치는 진환의 말끝이 평소와 다르자 진환은 이어대답했다. "바라만봐도 좋다며 이젠 아닌가봐?" "시끄러워" "왜? 니가...
( 영상을 꾸욱 누르면 뜨는 연속재생을 눌러주세요) W.보드레 (@bodrekv) “태형아, 이 사진들도 붙이게? 이건 좀.” “...안돼? 난 붙이고 싶은데...” “아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혹시 다른 사람들이 놀러 왔다가 보면 좀 그렇지 않아?” 정국의 말에 태형은 입술을 감쳐 물고 손에 들린 코르크 보드를 내려다 봤다. 정국의 말이 맞았다. ...
짝사랑개론 w. 점순이 0. 짝사랑에 대하여 지고지순한 짝사랑.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애정이 동반된 순수한 사랑. 과연 나는 그에 맞게 순정적인가? 글쎄, 나는 짝사랑을 하고 있지만 순정적인 사랑이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4년 동안 좋아했지만 4년 내내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빌어먹을 타이밍은 내가 그를 좋아하는 4년 동안 겨우 1년 남짓을 볼 수 있게 ...
술 마시고 쓴 썰이라 개연성 없음 개연성도 없는데 날조까지 함 학창시절 백유로 짝사랑 하는 풋풋한 백기 보고 싶어서 푼 썰 유연이 첨엔 백기 무서워 하다가 빗속에서 고양이 안아주고 있는 첫만남 이후로 오해 조금 풀렸겠지. 같은 반 친구인 한예준도 자꾸 백기 칭찬하니까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니구나 하면서 내적 친목 쌓을 것 같다. 예준이는 백기가 유연이 좋아하...
양아치 생활 청산하라고 징글징글하게 구박하던 담임 민 쌤한테 개기면서 속으로 짝사랑하던 민 쌤 지방 학교로 전근 간다는 소리에도 속으로 참았는데 자기 반 학생들한테 마지막 인사도 안 하고 다음 날 아예 학교 나오지도 않은 민 쌤 교무실 빈 자리 보자마자 결국 눈물 터진 정국이........애가 교무실에서 끄응 끙거리면서 울고 있으니까 뒤늦게 정국이 발견한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우서<빌<아서 짝사랑 빌의 소망과는 다르게 어김없이 다음날의 아침이 밝았고 회의가 있었다. 끙, 하는 신음을 내뱉으며 문을 나섰다. 여전히 회의장은 엉망이었다.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와 시비가 붙기 시작한 소리도 들려왔다.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았다. 기운 빠진 걸음으로 회의장의 문을 열자 순식간에 모두가 조용히 빌을 바라보았다. 갑작스러...
승호는 점심시간이되자 회사밖을 나왔다. 바쁜일정에 쫓겨 새벽에 나와 늦은 밤이되야 집에 들어가다보니 여름의 뜨거움도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여름밤공기도 체감하지 못한채 가을을 보내고 있었다. 출근길 차안에서 들리는 일기예보를 듣기는 하지만 귀끝에 맴돌뿐 단지 숫자로 흘러지나가이에 피부에 와닿는건 없었다. 로비에서서 진환을 기다리는 동안 목덜미를 휘감은 차가운...
아서빌 짝사랑 빌은 최근 아서를 볼 때 마다 우서가 떠올랐다. 깔끔하게 넘긴 금발과 가끔씩 다혈질적인 성격을 죽이고 현명하게 일을 처리 할 때 마다 보이는 모습은 선대왕인 우서를 많이 닮아있었다. 그래서 그를 볼 때면 아련해지는 기분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게, 우서는 젊을 적 빌의 첫 사랑이었고, 그를 위해 검을 들었다. 그저 홀로 바라보는 짝사랑...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말 몇 마디에 환한 미소 한 방이면, 영화같게도, 여자애고 남자애고 가릴 것 없이 넘어가니까. 심지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날도 많았다. 점심 시간에 친구들과 축구를 한다던가, 학생들이 많이들 숨어드는 펍에서 공연을 한다던가. 로저에게는 일상이지만 누군가는 보고 있는 이런 순간들에 힘입어, 로저는 늘 제가 원하기만 한다...
말하자면 평소와 다름없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후루야 레이는 혼자 있을 때와 같이 노트북으로 일했고, 아카시 슈이치는 자신의 파트너를 손질했다. 스코프를 시작해서, 기다란 총신과 총알 하나하나 그의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없었다. 말하자면 조금 변태스러울 정도로 그는 라이플을 손질했다. 조용한 공간에서 후루야 레이가 내나 타자 소리와 아카이 슈이치가 내는 달...
''유코?'' 열이 뻗쳐 얼굴이 시뻘겋게 변한 유코가 미조레를 추궁한다. ''너 항상, 항상 그딴 생각을 한거야?'' 차마 욕지거리만큼은 못했지만, 매우 거칠게 몰아쉬는 호흡은 요시카와 유코가 얼마나 진심으로 화내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유코는 나츠키와...'' ''먼저 만난 게, 먼저 만난 게 뭐가 대수라고 네 맘대로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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