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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형님 집에 있어요?] 마음이 허전해서, 여름은 또 지연을 찾았다. 숙소에 주연이 있을까 봐, 단 둘이 남게될까 봐, 차마 문을 열지 못하고 한참을 서성였다. 지연에게 전화를 할까, 하다가, 워낙 바쁜 지연이니까 전화도 걸지 못한 채로. 지연과 함께 있을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고 나서야 지연의 행방을 알았다. 차를 타고 오는 중이라 했다. 여름은 불 꺼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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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이 오늘따라 좁은 것 같은데.” 물론 블랙 저택의 응접실은 전혀 좁지 않았다. 안락의자와 등을 기댈 수 있는 기다란 소파가 티테이블 곁에 놓여 있었고 그 아래 깔린 카펫이 끝나는 지점에 또 안락의자가 창밖을 내다 볼 수 있게 자리잡고 있었다. 벽난로는 충분히 티테이블을 향해 온기를 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가까웠지만, 탁탁 튀어 오르는 불씨가 닿지 않...
“저 말고도 증언을 해 주실 분들은 넘쳐나니, 저는 이만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군요.” 레귤러스는 우아하게 증인석에서 내려왔다. 덤블도어 측의 사람 몇몇이 차례로 증인석에 서서 이야기를 했다. 피터 페티그루는 어둠의 마왕이 몰락하기 이 년 쯤 전부터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거나, 항상 팔을 덮는 긴 망토만을 입기 시작했다거나 하는 사소한 이야기들...
“딜라일라… 특이한 이름이네.” 그러고보면 영국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 이름이기도 했다. 아주 드문 것은 아니었지만, 흔한 것도 아닌 이름. 어쩌면 시리우스는 딜라일라가 어린 아이 답게 어떤 반응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를 바랐을 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녀는 오늘은 집에 있으라던 레귤러스의 말은 귓등으로 들어 넘기고 졸졸 따라와서는, 이름까지 불려 ...
레귤러스의 담담한 얼굴에 예의바른 미소가 떠올랐다. 그들은 재판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눈 뒤에야 식어버린 찻잔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딜라일라는 내내 안락의자 위에 얌전히 앉아 그들을 말끄러미 보고 있었다. “잘 가게.” “다시 뵙죠.” 현관이 좁아서 그들은 어정쩡하게 붙어서서 인사를 나눠야 했다. 딜라일라는 얌전히 제 발에 까만 구두를 꿰어 신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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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일라는 그가 다시 깨어난 뒤로 묘하게 시리우스 블랙을 빼내는 것에 협조적인 태도였다. 시리우스 블랙을 굳이 빼낼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를 종종 꺼내곤 했던 그 전까지의 태도와는 확연히 달랐다.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자세히 알 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레귤러스가 죽음의 위기를 맞았던 것이 큰 충격이 된 것 같았다. “가주 자리까지 줄 필요가 있어? 하란다고 ...
딜라일라는 벽을 따라 붙어 있는 선반과 장식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종류의 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레귤러스가 라플라스 저택에서만 마셔본 차도 블랙 저택에서 평생 마셔오던 차보다 종류가 배는 많았다. 딜라일라가 차를 마시는 데는 습관 뿐만이 아니라 취미도 한 몫 하는 듯 했고, 게다가 꽤 까탈스러운 취향인 것 같기도 했다. 레귤러스가 잔뜩 주문해놓은 차들 ...
3) 역설의 해석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천장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딜라일라의 얼굴이었다. “레그…?” 딜라일라의 목소리는 깊이 가라앉아 있었다. 종종 기분이 좋을 때면 제 겉보기같은 목소리를 내던 것에 비하면 무겁기 짝이 없었다. 레귤러스는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곧 제 목이 꽤 상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 안쪽이 찢어지기라도 한 것 같았다. ...
Don't cut me down, throw me out, leave me here to waste날 잘라내지마, 날 밀어내지 마, 날 여기에 버려두지마...Could you find a way to let me down slowly?나를 천천히 버릴 방법을 찾아주 수 있니A little sympathy, I hope you can show me조금의 연민...
감정이 급변하니 주체가 안돼서 도리어 침착해졌다. 현실을 현실답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걸, 데이트라고 해야겠지. 시간 있냐길래 있다고 했고 나오라길래 나왔더니,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봤다. 너무 정석적인 데이트코스라 오히려 별다른 느낌이 안 들었다. 좋은 것과 별개로 좀, 어색했다. “재미없었어요?” 멀뚱히 걸어가는 석진을 보던 태형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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