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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인어와 그리고, 나 ㅡ Epilogue ㅡ Written by. Etoile "알면서도 모른척 했죠. 슈가." 키득거리며 웃는 슈가를 향한 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얼굴이 뜨겁다. 실실 웃는 저 얼굴을 보고 있노라니 뱃속이 뜨거워지면서 무언가 목구멍에서 울컥, 하는데 이건 필시 '분노'라는 감정이 분명하다. 하하하! 이런 내 분노를 아는지...
성인 커 갔던 캐릭터 론 케인(로빈). 지옥의 곱슬머리에 그린다고 고생했던 기억만... 타 캐릭터 제외 러닝 로그들 IF로 그닥 안 좋게 자랐을 경우 좀...쑥쓰럼 탄타는 설정도 있었습니다 시리커 다녀온 유하람. 스라소니 인수 어쩌다보니 비설 트라우마로 설정해뒀던 요소때문에... 죽었지만.. 즐겁게 러닝해서 만족! "그거 알아? 커피 한캔에는 커피 한캔 분...
두려운 게 없는 사람 앞에선 보가트가 본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까? 보가트에게 그런 게 있긴 할까? 막연한 상상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다. 나는 무얼 두려워하지? 보가트의 본래 모습을 보게 되는 거 아냐? 무언가 나와 봤자 하이델베르크 해리워즈가 홀리헤드 하피스를 이기는 것쯤 아닐까? (*홀리헤드 하피스는 룩스가 응원하는 퀴디치 팀입니다) 그럼 그들이 들고 ...
"멜피, 우리 가족은 종종 두려워.""네가 그 마법으로, 우리를 괴롭게 하지 않을까 하는.""……. 형님, 제가 어떻게 감히…….""하지만, 너는 없는 자의 마음을 모르잖니. 머글과 스큅을 운운하며 말이야. ……. 그래, 이런 걸 기만이라고 해. 가르쳐 준 적 있던가?" 멜포메네는 심하게 떨었다. 혼란스러웠다. 내가 두려워하는 게, 선이 없는 세상이 아니라...
안녕 미연아, 오늘도 닿지 못할 편지를 이렇게 쓰고 있는 나야. 요즘 한국에 사건사고도 많이 터지고 위험해 보이던데 너도 꼭 조심해야 돼 알겠지? 나 올해 한국에 가족들끼리 여행 가기로 했었는데 너도 알다시피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리고 이건 너가 몰랐을 수도 있는데 어.. 아냐 나중에 말할게 오늘도 네 생각이 나서...
-2015년 연재했던 오이카와와 카게야마의 2차 연성을 포스타입에 재업로드 합니다.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도 똑같은 내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책으로 엮으며 썼던 미공개 외전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Epilogue 카게야마가 떠난 후 두 번째 맞는 여름은 지독히도 더웠다. 오이카와는 귀가를 하자마자 에어컨을 켰다. 손에는 저녁거리가 들려 있었다. 오늘의 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꽃집 청년 정운룡에게 반한 아운가 팀장 정운룡은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를 청소하고 있었다. 원래 꽃집 문을 여는 건 9시인데, 아운가는 그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기 때문에 그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했다. 분명 문에 ‘OPEN : 9 AM’이라고 예쁘게 적어뒀는데, 처음 이곳에 발을 들일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아마 아운가는 자신...
"준면아, 일어나" 망할 24일이 또 돌아왔다. 널 잃은게 몇 번째인지, 이제는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준면아 나 오늘 출장, 빠르면 내일모레에는 올 거야" 어떻게 해야 널 살릴 수 있을까. 널 살릴 수 있는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세상인 너를, 나는 살려야겠다.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Epilogue – Raphael’s story. 라파엘의 이야기. *** 라파엘은 고요히 눈을 떴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운 채 느리게 몇 번 눈을 깜빡이던 라파엘은 몸을 일으켰다. 아직도 잠이 깨지 못한 머리가 어지러웠다.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이 라파엘은 비틀거리며 레오의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
오후 3시. 그로부터 꼭 한 시간은 저택 안의 누구에게도 감시받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엄한 친할머니와 냉담한 삼촌은 차를 마시러 동쪽 별관으로 향하는 문을 지나갔고 알테어 가의 집요정들은 수십 개의 샹들리에나 빈방을 청소하는 것도 멈추고 모두 주인들을 따라 움직였다. 티타임에 초대받지 않은 어린아이가 그 방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아무도 그곳...
레이아스/ 고어, 유혈이..심하진 않고 대갈만 나오는 그림이 있어요
카오신, 레이아스/고어, 유혈 표현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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