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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독자 시점 전체 스포일러 주의 1화부터 551화까지의 내용이 아낌없이 적혀 있습니다. * 처음의 유중혁 X 마지막에서 회귀한 김독자 * 전독시 원작 기반 IF; 1864회차 회귀자 유중혁과 1회차의 회귀자 김독자가 만난다면 “이현성 씨, ‘스킬’을 쓰세요.” 맹하게 나를 쳐다보는 이현성을 바라보며 목을 가다듬었다. 젠장, 이 말을 또 하게 될 줄...
‘폭풍간지’가 세상을 구한다 / First, ; 유일무이 독서 토론 동아리 ‘폭풍간지’에 가입할 사람? 고등학교에는 많은 동아리가 존재한다. 댄스 동아리, 밴드 동아리, 천문 동아리, 심지어는 덕질 동아리까지. 18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동아리 부장, 그러니까 권력자가 되는 게 로망이었던 순수 소년 박정우는 기어코 동아리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름은 ‘폭풍간...
<Human, All Too Human> 그는 단 한 번도 인간적이고자 한 적이 없다. 애초 말에서부터 어폐가 있었다. ‘인간’적이라니. 다정함과 이타성을 기반으로 통용되는 단어와는 다르게 인간은 타인을 복속시키는 데에 익숙하고 다른 생물을 복속시켜 삶을 치장하는 존재가 아니었던가. 인간이라는 속성을 가진 모든 이에게 통용되어야 하는 단어여야 할...
스튜가 다 되기 전까지만 재울 작정이니 실상 시간이 그리 그리 많지 않다. 에이프릴 A. 메이서스는 그가 모드레드라는 애칭을 붙여주기로 마음먹은 소년, 아니, 이제는 청년이 된 이를 침대가 아닌 수술대에 눕혀둔 사람처럼 다시 의료용 장갑을 양손에 낀다. 화상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환부가 점차 섬유질화 하여 운신을 불편하게 한다. 비스바덴에 있는 폰 하르...
당신이 좋아하던 시를 읽으면서 한 사람을 오래 사랑하는 일에 대해 생각했다 사실은 내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를 바랐다 깨진 어금니나 바짝 깎은 손톱처럼 건드리면 아픈 부분이고 싶다는 욕망이었다 날마다 조금씩 덧나서 아물지 않는 그런 그래서 나를 떠올릴 때면 꼭 가슴이 아니더라도 신체 한 부분이 오래 아프길 바랐다 계속 신경 쓰고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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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털털 소리를 내며 힘차게 돌아가야할 쳇바퀴와 투명하게 비치는, 본디 그 구석에 맞는 작은 존재로 인해 아늑해야했을 케이지는 주인 없이 먼지만 털털 날리고 있었다. 안에 뿌옇게 낀 뭉치들을 정리해주고, 푹신한 톱밥을 아무리 많이 깔아주어도, 손바닥보다 작고 앙증맞은 덩치를 자랑하는 뽀...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上 사쿠사 키요오미 x 미야 아츠무 미야네 주먹밥의 주말은 언제나 손님들로 붐벼서 젊은 점장은 영업시간중엔 끼니를 챙기기도 어렵다. 오늘도 마감 시간이 한참 난 후에도 마지막 손님이 남아있어, 미야 오사무는 조용히 조리대를 정리하며 손님의 식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최후의 손님마저 가게를 떠나고 난 후 15분 정도 가게의 불...
"그래, 모드레드." 자신이 먹고 싶다고 주문했던 재료(호박과 가지)는 죄다 상대가 싫어하는 것이기에 냉장고를 열어 다른 재료를 꺼냈다. 지팡이조차 움직이지 않고 깨끗한 의료용 장갑을 낀 손으로 직접, 먼지 한 톨 묻어나지 않는 새것 같은 쟁반 위에 삼열 횡대로. 간격까지 균일해서 무슨 실험이라도 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다. 호그와트 재학 시절에 마법의 약과 ...
같이 술을 마신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거나하게 취한 모습은 처음 보았다. 시장직을 맡았다는 경사에도 그리 많이 마시는 것 같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초반에 속이 쓰리다며 양해를 구하던 것이 원인이려나. 주량을 가늠하여 자중했건만 위가 그의 짐작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부축하기엔 키 차이가 어설프다. 훌쩍 들쳐업은 몸은 예전에 비해 무게가 붙은 ...
치아안즈(이타적인 치아키와 치아키가 조금은 이기적이길 바라는 안즈)모두가 집에 돌아간 체육관. 선배와 나는 나란히 앉아있었다. 체육관 창 너머로 보이는 붉은 노을이 곧 이라도 세상이 무너질것같은 느낌이였다. 이렇게 느끼는건 최근에 본 기사의 탓인지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선배,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떨것같나요?"오랜 침묵 끝에 나온 첫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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