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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BGM : The object of my affection - Mocca / 재업로드 3/3 “재현 씨 안에 있죠?” “불러드려요?” “아뇨, 오늘은 사장님한테 볼 일이 있어서요.” 도영의 생일이 아닌 날을 열셋, 열넷, 열다섯 번째까지 축하받은 뒤의 월요일 아침이었다. 둘이서 조각 케이크를 나눠 먹을 때도 불쑥 나타나 재현과 도영을 보고 가던 윤오는 이제...
BGM : The object of my affection - Mocca / 재업로드 2/3 그 사람이 아침부터 와서는, 자기 저녁에 올 테니까 이것 좀 맡아달라더라. 먼저 아는 척하는 게 이상하지도 않았나. 둘 다 이른 새벽부터 외출한 탓에 목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그렇구나…, 절로 감기는 눈을 붙이며 재현은 도영이 제 생각보다 말랑말랑하고 무른 부분이...
BGM : The object of my affection - Mocca / 재업로드 1/3 도영은 회사를 벗어나자마자 걸음을 바삐 했다. 설마 지금 가도 아침에 본 그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멀찍이서 한 번 확인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곧 마음을 바꿨다. 둘이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알아볼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머리 스타일이 다르긴 하니까… 대신 도영은 ...
<단편> - Happy Birthday to Cloud 일주일이 넘었다. 그와 마지막 통화를 한게.. 평소에도 그리 연락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오래도록 서로에게 무관심한건 처음이었다. 폰만 만지작 거리는 날 보며 친구들은 네가 먼저 하면 되잖아 라고 했지만 [나 잘래 피곤해] 라면서 문자의 마지막을 잘라냈던 나였기에 그럴 수가 없었다....
이 커다란 집은 언제나 그랬다. 해리가 없고 피터만 있을 때는 괜찮았지만, 피터가 없고 해리만 있을 때는 어김없이 공기가 싸늘해졌다. 혼자 살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피터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되면서는 늘 그런 기분이 들었다. 피터가 없으면 집이 싸늘하단 말이야. 책을 쥐지 않은 해리의 오른손이 책상을 가볍게 두드렸다. 시간은 어느덧 밤 열한시. 퇴근시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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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Ode for the loved ones - Mocca / 재업로드 3/3 그렇지만 도영은 열 번째의 케이크를 받는 날까지도 입조차 떼어보지 못했다. 재현이 불쑥 제게 연락처를 알려줬기 때문이었다. 도영은 그제야 재현이 왜 제게 케이크를 선물해줬는지 눈치챘다. 이런 전개는 너무 이상한데. 게다가…꾸준히 케이크만 주면 웬만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절대...
BGM : Ode for the loved ones - Mocca / 재업로드 2/3 오늘은 꼭 말해야지. 도영은 출근준비를 하고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며 다짐했다. 케이크를 안 좋아하니까 정말 안 주셔도 된다고, 그렇게 정말 말해야지. 놀랍게도 도영은 근무시간 내내 그 어리바리한 제빵사와 케이크, 그리고 생일이 아닌 날을 축하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떠올...
며칠 만에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시 한적한 곳에 주거지를 마련한걸 후회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소식들만 가득찬 그 세상과 단절은 그나마 나를 숨통 트이게 한다. 넓은 주차공간에 멋지게 주차를 하고 내렸다. 오늘따라 주차도 완벽. 하지만 너를 본 순간 당혹, 경계, 반가움, 그리움, 애틋함 보다 후회가 몰려왔다...
메리는 말했어요. "숲속에서 아주 작은 늑대를 발견했어." 그러자 샘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어요. "그건 늑대가 아니야. 길을 잃은 작은 강아지야." 샘의 대답에 메리는 자신이 방금 전에 본 그 동물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어요. 이윽고 샘이 도끼를 휘두르자 장작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어요. 부서진 장작의 조각을 모아 수레에 담은 샘은 메리를 향해 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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