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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2016년 8월 디 페스타에서 냈던 과거날조 회지입니다. 8p / 흑백 원고입니다.
당신은 너무나 자유로워. 당신은 너무나 자유로운 사람이에요. 아리안트의 더운 열기가 가시고 차가운 바람만이 부는 부드러운 모래가 깔린 무대에서 예행연습을 하지 않은 것처럼 완벽하게 해내는 당신.당신의 활약상이 에레브에 흘러올 때마다 전 당신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당신을 만날 명분이 없었죠. 그렇게 고민하다가 좋은 방법이 생각났죠. 스카이아. 제가 아...
모차르트는 제 안을 채우는 욕정을 받아내며 절망의 손을 잡았다. 이 모든 것이 핑계인 것은 저도 알고 그도 알았다. 여봐란 듯이 이상한 행동을 해 보였고 그것을 감지한 그가 달려와 준 것 까지도 고마웠다. 하지만 또 다시 선을 긋고 제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바라지 않았다. 그나마 맞지 않던 아귀가 이제는 틀어져 버리는 소리가 끼이익, 거슬리는 높은 음으로 ...
김성희가 힐을 신고 또각또각 걸어와 세건의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그녀가 위에 걸치고 있던 얇은 재킷을 벗자 옆에 있던 서현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김성희의 옷을 걸어 두고 다시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겠지 싶었는데, 어째 자기도 앞치마를 벗고 나오는 게 수상하다. 아니, 아예 세건의 옆자리에 앉는다. 역시 ‘그 건’ 때문에 김성희가 일부러...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세계의 중심에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고 한다. 그 나무는 엄청나게 컸다. 얼마나 컸냐면, 언젠가 그 둘레를 돌아보고 오겠다고 했던 남자가 있었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글쎄, 어디에나 끝은 있으니 돌아오고도 남았을텐데, 악귀에게라도 홀린 것 아닐까. 어쨌든, 그 커다란 나무는 단 하나의 문을 가지고 있는데, 쥐구멍처럼 ...
감사합니다.
1. 나와 아버지는 함께 살았었다. 어머니가 안 계신 이유는 몰랐다. 그냥, 기억할 수 있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안 계셨으니 그러려니 했을 뿐이었다. 어느 하루는 아버지가 무척 늦으셨다. 아버지의 옷과 숨에서 역한 냄새가 났다. 지금 되돌아보면, 꽤 값싼 청주에 진탕 취해 오신 것이 분명했다. 취한 사람들이 늘 그렇듯, 아버지의 눈가 역시 빨갛게 짓물러져 있...
".....오이카와." 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낯설었다. 못본새에 얄팍하게 말라버린 그 모습이 눈에 아프게 박혀와, 이와이즈미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나 없이도, 잘 살거라면서......어째서 그런 꼴을 하고 있는거냐." 잠든 그에게 답이 돌아올리가 없음에도, 이와이즈미는 한동안 망연히 답을 듣고자 서 있다, 이내 침대 옆에 털썩 앉았다. 낯선 도시...
Les amants de demain : (프랑스어) 내일의 연인들 *「」 = 불어대사, "" = 일본어 대사 Les amants de demain w.유정 기억도 나지 않는 시절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되돌아오는 질문이 있었다. 나는 누구이고, 왜 이곳에 있는 것일까. 글쎄, 자신의 생김새로 미루어 보아 동양의 어딘가에서 왔음이 틀림이 없는데, 왜 자신은...
며칠째 비가 그치지 않았다. 장마의 끝을 알리는 일기 예보가 나온 것이 벌써 저번 주인데. 아쳐는 도통 마르지 않는 빨래를 쳐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비가 오는 날이 싫은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매일 내리는 건 조금 사양하고 싶었다. 툇마루에 나와 하늘을 보았지만 구름이 꽉 끼어있는 하늘은 흐르는 기색조차 없었다. "빨래 마르기 힘들겠네." 비가 와 ...
급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날씨는 음산했다. 구름이 낮게 깔려 땅에 닿을 것처럼 손을 뻗어 있었고 그 사이를 피해 마차를 달리는 길은 정비되지 않은 채였다. 몇 번이고 놀라 울음소리를 높이는 말들을 부리느라 마부는 쉴 새 없이 채찍과 고삐를 번갈아 움직이며 목청 높여 외마디 소리들을 질렀다. 닫힌 문 너머로도 선명한 말발굽 소리와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몰아쉬는 숨이 살짝 거칠어졌다. 손바닥 가득 축축하게 땀이 가득 차서 마이크를 떨어뜨릴 것만 같았다. 코기 혼자서는 분명 무리야, 자살행위 밖에 되지 않는거라고. 무대 뒤까지 따라와쥬 리츠가 미간을 살풋이 찡그렸다. 남색과 하얀색의 나이츠의 유닛복이 아닌 검은색의 데드 맨즈의 복장을 다시금 몸에 걸친 코우가는 알고 있다는 듯 모자를 꾹 눌러쓰며 얼굴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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