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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W. 레스타트 Copyright 2016. 레스타트 all rights reserved. *** 적의 공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은 잠시였다. 야마토는 다음 수를 읽고 몸을 굴려 터지는 순간을 노린다. 몇 번 맞받아친 고통 정도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었다. 더는 시간을 끌 생각은 없다. 이대로면 충분했다. 가면 안쪽의 눈빛으로 동료들과 시선을...
눈에는 하얀 구름을 붙이자, 서서히 모든 어둠이 낮이 될 수 있어.시들함과 보들보들함이 만나 상쾌해지는 물감 같은 구름을 노란 손으로 꽉 쥐면 달이 된다는 믿음으로,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이제야, 낭만의 역할 中. 1) 눈이 예쁘더라. > 다 예쁜데, 눈동자에 별이 사는 것처럼 반짝이는데 그게 엄청나게 예쁘더라. 또, 크고 똘망한 게 그냥.. 너무 예...
※Caption※ 1. 더블오 1기 초반의 시점입니다. 2. 개인적인 해석이 담겨 있습니다. 록온은 커피를 좋아했다. 식사 전후든, 일을 끝낸 뒤든, 동료들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눌 때든 그는 늘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피잔을 들고 있었다. 세츠나가 그걸 물끄러미 보고 있거나, 크리스가 쓴 걸 왜 마시냐고 진지하게 물어올 때면 그는 여유롭게 어른만이 이해할 ...
이상하다 여진은 운전대를 잡고 익숙하게 차를 몰았다. 한참을 북적거려야 할 시내에 묘하게 사람이 모자라 보이는 건 착각인걸까,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한 차창 밖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는 듯 문이 잠겨 있거나 가족단위의 무리들이 우르르 횡단보도를 건너며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있다. 착각이 아니었다. 한창 주변을 쳐다보던 여진이 무의식적으로 날짜를 확인하기 위...
영광이가 겁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야. 아이를 재운 후 침대에 돌아온 세원이 버릇처럼 꺼내는 말이었다. 오늘은 유치원에서 친구와 조금 다툰 일로 심하게 울었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말을 아내에게 전해듣기까지 한 터라 세원의 얼굴은 제법 심각했다. 세원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던 아내가 원래 눈이 큰 애가 겁도 많대, 하고 짐짓 가볍게 대답했다. 농담하지 말고. 초...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창준×시목 *매우 짧은글. 그날 오후에 갑작스레 비가 내렸고 우리는 급히 비를 피해 문이 닫힌 가게앞에 섰다.
*시즌2 주세요 시목은 어김없이 여진의 병실을 찾았다. 특검도, 여진을 쏜 사내도 모두 마무리되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한여진이란 사람은 딱딱하고 숨막히는 병실 안에서 멈춰져있다. 시목은 하루라도 후회를 안한 적이 없다. 그때 경감님을 혼자 외딴곳으로 보내지 말걸 그랬습니다. 이번 특검에 수사관으로 요청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아니 내가 남해에서 서부지검으...
‘아 여기는 아줌마 안 바뀌나?’ 시목의 반대편에 앉아있던 여진이 아무렇지 않게 그의 점심식사에 물을 넣었다. 시목이 동의를 하는 듯 말없이 고개를 주억거렸다. 연인인 그들을 가끔씩 함께 밥을 먹었고 오늘은 여진이 지검 앞으로 찾아오는 차례라 물이 들어간, 짠 찌개를 입에 머금으며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는 그들이었다. 크게 밥을 떠먹던 그녀가 뜬금없는 말을 ...
창준×시목 *에덴동산을 모티브로한 글입니다. *특정 종교와는 상관없습니다.
시목은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었다. 굳이 정확하게 말하자면 노려보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타당할 것도 같았다. 이미 실무관도 계장도 퇴근한 검사실은 고요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지만 그는 의자에 등을 기대앉아 있을 뿐이라 휴대폰 화면에 따라 얼굴이 어지럽게 물들었다. ‘오늘도 일이 바빠서 좀 어려울 것 같아요’ 방금 전 여진이 보낸 문자내용은 애매모호해도 의도는...
문턱을 지나 정왕의 서재 안으로 들어서면서 찰갑(札甲)의 금속 부속이 철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등을 꼿꼿하게 새운 채 무엇인가를 읽고 있는 주군의 모습이 제일 먼저 보였다. 전하, 하고 부르며 예를 갖추자 정왕이 음...하고 낮은 소리를 낸다. 정왕부 참군 열전영은 주군의 얼굴과 서탁 위에 진열된 서류, 초대장을 번갈아 응시했다. 황자라면 응당 초대장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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