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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사이키는 복잡한 심경으로 무코우를 기다렸다. 애초에 무코우와 같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개꿈이라는 결론과 함께 넘어가면 그만이었다. 문제는 저 잠옷이다. 쇼핑백에 담긴, 분홍색 레이스 달린 잠옷. 하필 꿈과 똑같아서 그를 착잡하게 했다. 이 내가, 그런 짓을 한다고? 절대 아니야. 되먹지 못한 억지 플레그 세우지 마, 신....
오랜만에 아는형님 100회 특집을 TV에서 하고 있었다. 여느 휴일과 똑같이 희철이와 쇼파에서 평온한 날. 이제는 추억인 아는형님 100회 특집 블랙슈트 때의 우리 모습. “너 저거 머리 잘 어울렸는데.” “지금은?” 지금 새파란 머리의 나를 보고 자몽일 때가 더 좋았다는 건가? 뭐지 염색 다시해야되나? “아니 지금도 물론 예쁘고.” 훅 들어오는 표현과 답...
사이키는 자신의 침대가 평소와 다르다는 걸 눈치챘다. 이불 속에 뜨끈한 뭔가가 더 있다. 이 무언가는 계속해서 그의 옆구리 사이를 파고들었다. 덕분에 따끈한 온기가 겨드랑이를 타고 전해졌다. 대체 뭐야?
사이키는 무코우의 대화에 전혀 집중할 수 없었다. 그녀를 앞에 두고 다른 생각을 하다니. 평소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머리가 소란스러웠다. -확신, 할 수 있어? 끈덕지게 달라붙어 그를 괴롭히는 건, 자리에도 없는 형의 목소리다. 이런 일은 처음 있는 경우라 그도 당황스러웠다. 이런 이런, 왜 하필 그 자식의 목소리인 건데. 이럴 거면 차라리 타인의 목...
내 이름은 사이키 쿠스케. 초능력자인 동생이 있다는 것 외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어딘가의 애니메이션으로 출연한다면 첫 번째 나레이션으로 쓰일 이 문장은, 쿠스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주요 요점 정리라고 할 수 있다. 쿠스케에게 인간은 세 종류로 나뉘었다. 삼각형을 기준으로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게 천재인 동생, 사이키 쿠스오. 그 ...
방학이다. 사이키는 이 날을 만끽하기 위해 귀찮은 녀석들이 들러붙는 걸 사전에 차단했다. 마지막으로 신경 쓰인 건 무코우였는데, 의외로 그녀는 아무런 제안도 해오지 않았다. 그 반응에 되려 당황한 건 사이키였다. 대체 왜?결국 그가 먼저 물었다. '방학에 뭐해?'라고. 그녀는 본가로 간다고 했다. 그는 내심 안도했다. 무엇에 안도한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마요시 쇼이치는 아오미네 다이키를 특별하다고 했다. - 연습을 빠지고, 틱틱대며 건방지게 굴고, 선배를 때리고, 동급생에게 위협을 가하고, 성적은 낙제급에, 사교성의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든 이 후배를, 이마요시는 제법 예뻐하는 편이었다. 그는 아오미네가 앞서 나열한, 그리고 나열되지 못하고 생략된 수많은 비행 내지는 악행을 저지를 때, 싱긋 웃으면서 개안...
🌷 D A Y T A R O T 🌷 당신의 평범하고 특별한 하루 타로는 내 '운명'을 결정해 주는 수단이 아닙니다. 내가 가는길을 응원해주거나 혹은 돌아가길 조언해주는 친구이자 동반자라고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NOTICE 무료 제너럴리딩 위주로 포스팅합니다. 간혹 상세하게 들어가는 리딩은 유료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타로와 오라클을 함께 사용하는 멀티덱...
"에.. 그리고 여명의 땅이라고 불리는 서부는... 남서지방과 교류가......" 다음날 앨리는 오전시간 내내 수업 내용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관심사는 아니더라도 흥미 있게 들었을 '지리와 문화' 수업이었는데, 그 날 따라 교수님의 강의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벌써부터 너무 긴장하고 있는거 아니야?" 안색...
엄청 특별한 연애를 바랐던 적 없는데. 남들 다 하는 그냥 그런 연애가 하고 싶었다. 가끔은 싸우고, 그러다가 다정하고, 어쩌다 야하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여기까지 왔다.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석진은 이별이라는 선택지를 고를 수밖에 없었다. 물론 다지선다도 아니었다. 보기는 저거 하나뿐이었다. 애초에 고르고 자시고...
게임이 종료를 알리는 알림이 울리고 방탄팀들은 많이 놀랐다. 방탄은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팀원들을 빠르게 찾는데 집중했다. 그래서인지 방탄팀은 안에서 두 팀으로 나뉘었다. 전정국 그리고 김태형,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 그렇게 게임 끝났다는 방송을 들려왔을 때는 서로가 서로가 그랬을 거란 생각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좋아했다. "어! 오빠 우리가 이겼어!!...
선우랑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애한 커플인데, 연상연하로 내가 한 살 많을 듯. 선우는 열아홉 나는 스물. 때에 따라 겨우 한 살이 될 수도 한 살이나 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다. 선우랑 나랑 그래도 계절 여러 번 바뀔 동안 사귀었으면. 선우 열일곱, 나 열여덟에 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선우 처음 봤으면 좋겠다. 축구하는 선우보고 엥 쟤 뭐야 1학년이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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