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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2. "안녕." "으, 응." 이렇게 아픈데 ( 지극히 정상이다. ) 어떻게 학교를 보내냐는 부모님과 오빠들을 진정시키고 백도화는 결국 등교를 했다. "도화 초등학교 간것두 방금 기억나써. 노아초등학교." "몇학년이니?" "...1학년?" "나이연 헌," "기, 기억나따! 2학년 3반이야!!" 백도화의 기억을 검증하기 위한 백문백답에 모조리 정답을 외쳐야...
01. 백도화. 그녀는 백씨 집안의 막내딸로 어릴적부터 자주 잔병치레를 앓아 가족들의 과보호를 받고 살아온 금지옥엽 고명딸이었다. 아버지 백승준은 대한민국 3대 길드중 하나인 '백야'의 길드장이고 어머니 최화연은 부길드장. 큰오빠와 작은 오빠까지 모두 백야 길드의 S급 랭커인 무시무시한 가족의 공주님으로 세상 사는데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이시대의 진정한 ...
PROLOGUE 꺄아아아악! 백도화는 일어나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도화야, 무슨일이야!" "무슨일이니, 우리 딸!" "아가!!!" "꺄아아아아악!!!" 놀라 뛰쳐 들어오는 가족들의 모습에 백도화는 비명을 질렀다. 귀신, 귀신인가?! "우리 아가. 악몽을 꿨니?" "오빠가 다 물리쳐줄게!" "이 빌어먹을 악몽. 아빠가 잡것들을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마." 이...
구름 한 점 없는 찌더운 여름의 아침, 상디는 한쪽 어깨에 가방을 들쳐매며 등교를 하고 있었다. 아, 이럴 때 처음 보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빵을 물고 지각이야- 하며 골목에서 나타나 부딪혔는데 알고보니 우리반 전학생? 이라는 헤프닝 같은 거라도 일어나면 좋을 텐데. 물론 지각할 시간은 아니지만. 며칠 전, 미소녀들이 잔뜩 나온다며 우솝이 빌려준 미연시 게임...
차라리 정말로 클리셰라면 좋을 텐데. #프로필" 나는 너보다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해! " 왜? 당연한 거 아냐? 🌕이름 : 진혜윰🌕나이 : 26🌕성별 : Cis. F ( female )🌕키 / 몸무게 : 165 :: 평균🌑성격 : 적극적인, 당당한 :: 차분한, 임기응변이 강한, 신중한 :: 까칠한,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 자존심 높은, 자기애가 넘치...
커다란저택의 유일한 상속녀 샤랑 메이드효보고싶다 샤가 물려받을 유산이 어마어마한데다가 엄청난 미인이라 구혼자가 줄을섰음.. 그리고 메이드장이랑 집사가 샤랑 어릴때부터 친구처럼지낸 효한테 신랑감추천을맡김 효는 열심히 골라서 추천하는데 샤가 시집 안갔으면좋겠음.. 그래서 우물쭈물대면서 신랑감 추천하는데 샤가 엄청 맑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고 바로 결혼했으면 좋...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알오물, 임출육 주의 재현이네 아버지는 악했다. 그집 아들 몸은 하루가 멀다하고 피멍이 생겼다. 곱디 고운 얼굴은 웬일인지 말짱했다. 옷만 잘 갖춰입는다면 재현이 맞고 자란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를 것이었다. 그집 아들 정재현은 저주 받았단다. 저주를 나눠 가질 수도 없게 하필이면 빌어먹을 외동이었다. 어릴 때는 분에 넘치는 예쁨 받고 자랐다지만 몸에 푸...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편의 스포일러를 담고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무한반복 재생으로 해주세요
미완성이라 계속 추가될 예정이에여... 지금은 3만자네... WOW 김도영 사채업자. 뒤에 깍두기들 존나 달고 다니는데 김도영만 보면 그냥 사업하는 사람 같어. 근데 사람 막 담군다. 이동혁은 엄청 잘 살았었는데 아빠 사업 망해서 엄마는 도망가 버림. 아빠도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이동혁은 이 사실을 학교 잘 다니면서 알바하다가 알았으면 좋겠다. 어서오세요 ...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그런지 돌고 돌아 다시 여름, 장마철이 왔다는 것 이제야 체감했다. 무더운 여름을 식히는 장맛비가 미끄러웠는지, 나를 태운 택시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액자같은 택시 창문에는 환한 불빛들이 비치는 새벽의 거리가 걸려있었다. 빗방울이 맺혀 더욱 낭만적인 풍경을 두고 그냥 지나치는 차의 속도가 원망스러웠다. 지금이 아...
*2020년 배경입니다. 쌤 잘생겼어요,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차준호가 웅얼거렸다. '세요-'가 슬쩍 날아가는 느낌의 어투였다. 원래 차준호는 웅얼거리지도 않았으며, 두괄식으로 말했다. 아무 의미 없는 말을 앞에 두고,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 걸 뒷 문장으로 넣어서 날리듯 상대를 떠보는 건 평소 언어 습관과는 거리가 멀었다. 준호의 웅얼거림이 닿지도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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