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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용이 아니더냐?" "용입니다, 용!" 느닷없이 나타난 청룡은 그 기다란 몸으로 끝도 없이 하늘로 솟구쳤다. 전설 신화 속에서나 보던 용이라니, 화산은 수련이고 뭐고 구경하기 급급했다. 딱 한 명만 빼고. 난생 처음 보는 용에 너도나도 놀라기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청명의 시선만이 다른 곳을 향해있었다. 용의 머리가 나온 곳. 객청이었다. 청명은 제 사...
그래. 분명 그랬어야 했다. 허나 지금 어찌 되었던가. 저를 제외한 모두의 머리가 갈라져 피와 뇌수가 뒤섞여 몸을 자작하게 적시고 추악한 불신자의 손에 우리의 대업이 들려있다. 돌려보내야 한다. 돌려보내. 돌려보내야 한다. 다시 그곳으로. 그 분에게로. 아니, 아니다. 과거로. 과거에, 과거에 보내야한다. 이 자의 영혼을 끌어와선는 안 됐다. 돌려보내라. ...
과거, 그들에게는 미래였지만 이곳에서는 과거일 그곳. 그곳을 옅보고 나열한 활자들. 과거의 마교도들에게, 그들의 유지를 이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천마께오서 재림하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과거의 마교에 미래를. 모든 것, 그들의 가장 강력한 적의 마음, 생각, 행동. 그 모든 것을 아시도록, 그 분들을 적대시하는 모든 것들의 전력과, 그 전...
깊게 억눌러 두었던 내력이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왔다. 이곳을 가리고 있던 벽. 아니, 겹겹이 둘러져있던 검은 천들이 갈기갈기 찢겨나갔고 그 뒤에 보인 것들은 마교. 추악하고 역겹기 그지 없는 마교도들이었다. 그럴리가 없다, 이래선 아니 된다 외치던 그들의 한낱 몸뚱이가 당보가 뿜어낸 내력만으로도 찢어발겨졌다. 그는 자신이 갑작스레 밀어낸 마기에 기절한 청명...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의식이 끊긴 채 그저 부유하는 듯 암흑 속에 존재하고 있던 찰나이자 영원의 어느날. 무언가 저를 불렀다. 애절하면서도 기쁘게, 그러나 하여 더 슬픈. 그런 앳된 목소리가 날 불렀다. 제발 이리 와달라고. 나는 당신이어야만 한다고. 암흑 속에서 찬란한 빛 한 줄기가 그에게 색을 되찾아 눈앞에 내려왔다. 검고 검던 그의 몸이 진녹색으로...
그러다 가끔 입 속에서 맴도는 말이 있었다. "도사형님-" 하고. 몇 십년간 불러왔더니 그와는 결국 다른 존재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툭 튀어나오는 것이다. 아해부터 이름까지 냅다 부르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입에 붙은 호칭이 나옴이었다. 습관적으로 제 옆을 향했다 스르륵 내려앉는 시선에 끝에 보이는 것은 "......" 눈이 화등잔만해진 어린 청명의...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이 소설은 화산귀환 팬소설이며, 화산귀환 독자인 청연이 소설 속으로 들어간 설정입니다. -욕설과 스포일러, 유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제 좀 진정됐어요?" 가까운 곳에서 느껴지는 규칙적인 심장박동 덕분인지 진정은 되었지만... 청명은 지금 쪽팔려서 돌아가실 지경이었다. '내가 얘 앞에서 운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만...'...
트위터에서 예상외로 너무 좋아해주셔서 따로 백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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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성으로 등장하는 모브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해당 글에 등장하는 국가, 단체,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당보청명 온리전 암향매화혼의 신간입니다. 백업 용도 연재로, 전체 내용은 실물 책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퇴고 버전이 아닙니다. *좀아포물 특성상 사망, 혹은 상해 등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死者의 수기 당보가 수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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