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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아이는 운다는 것을 잊었다. “사생아!” “죽어. 마을에 해악만 끼치는 여우새끼.” “니 놈 때문에 마을 가축들이 싹 다 죽은거 아니여.” “필시 간을 빼먹었을거 아니여.” “죽여. 죽여. “퉷.” 마을에서 온 장정들의 뭇매에도 머리를 감싸고 몸을 움츠리기만 했다. 온몸이 망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지만 혹여 일거리를 찾으러 나간 제 어미가 멀리서라도 듣고 놀라...
“어머니.”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치마를 잡고 고운 웃음을 짓는 아이에게 여인은 차가운 얼굴로 치마를 잡고 있는 손을 내쳤다. 혐오스러운 무언가를 떨치듯 아이의 손을 내려치자마자 선명하게 붉은 자욱이 남는다. 눈물을 한가득 머금기 시작한 아이를 차마 마주할 수 없어 외면했다. “아가. 어미는 장에 다녀올 테니.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라.” “저도 같이 ...
"하필이면 인간같지도 않은 아이가 태어나 나를 이리도 괴롭히는 게냐. 죽지도않고 모질게 살아나 내 목줄을 죄는구나"이제 갓 태어났다는걸 믿을 수 없을만큼 아이는 자라고 있었다. 괴물의 씨. 젖을 단 한번도 물리지 않았것만 굶어 죽지도 않고 지 에미 목숨줄을 잡고 끝끝내 살아남는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 저 새끼 괴물이 죽을까 다시 생각해 보았지만 방법이 없었...
버리지 않았다 하여서 버림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 버려지지 않은건 아니지 니가 그 여자를 만나러 삼도천으로 떠난 그 날 모든 것을 버린거야. 넌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었고 알려고 하면 충분히 알 수 있었어. 다만 그러지 않았을 뿐이야. 이미 너는 그 때 모든 것을 버렸다. 그리고 너는 그 여자의 환생을 위해서 저승 시왕들의 칼이 되어 나를 베었다. “영...
이연입장 스핀오프버전600년 전 저승시왕의 명으로 인간 마을을 도륙 낸 널 차마 죽이지 못하고 베었을 때 부디 어디선가 살아만 있으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승과 이승의 법도를 어긴 이들을 잡다 보니, 망태할아범을 만나 니 소식을 듣게 되었다. 넌 우리가 만난 게 그 아귀의 숲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전에 만난 적이 있었다.내 아비와 인간 ...
"동생 집에 선물하나 뒀으니까 어서 가져가. 치우기는 좀 힘들겠지만" 이무기는 이랑을 미끼로 이연을 불러냈다. 그 말에 미친 듯이 달려서 이랑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현관문을 열었을 때 눈앞에 보이던 건 피가 잔뜩 뿌려져 있는 바닥이었다. 누구의 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더 조급해져 갔다. 거실로 들어서자 이랑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이연 이랑 유리가 현실남매라면 유리: 야! 너 내가 민초만 사오지 말랬지!! 뭐야 먹을 거 하나도 없어 나 안 먹어!! 오빠~오빠가 좋아 하는 딸기맛 조금밖에 없어 이연이 죄다 민초만 떠왔어!! 이연: 버르장머리하곤 왜 이랑은 오빤데 난 야냐 그리구 내가 사온 거니까 내 맘이지 거기 안에 보면 엄마는 외계인에 딸기있고만 이랑: ㅋㅋ이상한 부분에 유치해진다니...
* 과거의 추억으로 「뱀굴」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여우굴 "헉..... 큭..... 윽......" 피로 물든 눈을 억지로 뜨고 본 얼굴은 하얗다 못해 창백하다. 뒤에서 부서지는 빛이 더욱 눈을 부시게 한다. 곧 다시 날아오는 다리의 그림자로 눈을 감는다. "흐억......윽....." 맞고 있는 건 난데 억지로 머리카락 잡혀 올려져 보게 된 눈앞의 얼굴은...
이랑은 요즘 자꾸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아귀들 한테 쫓기다가 살이 뜯겨 죽거나 산에 난 불에 타 죽는 꿈이나... 자주 꾸는 악몽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나빠졌다. 피곤해서 꾸벅꾸벅 조는데 자면 꿈을 꿀까 봐 잠자는 것도 포기하고 커피나 잔뜩 마시면서 정신 겨우 잡고 있다. 날이 갈수록 나빠져 가는 얼굴에 이연은 신경이 쓰였다. "잠 좀 자라. 보는 내가 다...
"살고 싶죠?" "..." "이연을 죽여주면 살려줄게요." "내가 니 말을 믿을 것 같아?" "아쉬울 거 없잖아요. 이연 싫어하는 거 아니었나?" 이랑은 살고 싶었다. 무척이나 살고 싶었지만 이연을 죽일 순 없었다. 인제야 고마운 마음에 이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었는데... 다시 혼자가 되기는 싫었다. 이랑은 그날 밤에도 생각을 하느라 잘 수 없었다.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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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없이 제 귀로 듣고 쓴 거라 틀린 부분과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춤법을 지키지 않고 캐릭터가 발음한 그대로 쓴 것들도 있습니다. 허, 엄살은.오, 되게 스페셜 한 밤이었나 봐.아, 아잇,아, 비린내.아이, 생선 썩은 냄새 같은 거 나잖아 얘한테.아이, 씨.씁, 바다 냄새, 그리고, 아, 희미하게 그 집 이불 냄새가 섞여있어.응? 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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