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36화. 세베루스는 위대한 마법사와 한 마리의 새를 휘감은 불길이 사그라들기 직전 퍼지의 손에 들린 명단을 소환하여 자신의 감췄다. 도울리시가 정말로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세베루스는 맥고나걸과 눈빛을 주고받고 단숨에 바닥에 엎어졌다. 도울리시가 벌떡 일어나기 직전, 그는 경악하여 바닥을 둘러보는 해리엇의 목덜미를 붙잡고 바닥으로 내리눌렀다. “사라졌어요!...
해리엇은 그대로 스톤월 중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었다. 그러한 삶을 살았어도 그럭저럭 만족했을 것이다. 더들리와 다른 학교로 갔을 테니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었을 수 있었을 거고, 스톤월에도 괜찮은 애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비록 론과 헤르미온느가 아니었을지라도. 하지만 해리엇은 그날 해그리드가 그녀를 찾아주어서, 자신이 마녀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
*** 라벤더 브라운은 식후 커피에 얼음을 넣어 마셨다. 그렇게 하면 앞서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상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헤르미온느는 혀를 쯧쯧 차며 전혀 근거 없는 민간요법이라 일갈했다. 남들이 들으면 어처구니없어할 만한 생각이었지만, 스네이프 교수와 라벤더 브라운은 그런 점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라벤더가 차가운 커피로 이미 먹은 음...
원제 "Succor" (구원에 대하여)저자 pluperfectsunrise역자 arvensis등급 Explicit관계 세베루스 스네이프 x 해리 포터 ts , (해리 포터 ts x 지니 위즐리) - 작가님께 따로 허락을 받아 번역합니다.- 모든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원작자인 J.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오역과 의역에 주의하시고,...
세베루스는 해리엇이 공식적으로 그의 공간으로 침투해 오던 날을 기억했다. 단순히 물리적으로 그의 처소나 사무실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넘어서, 그녀는 그가 굳세게 걸어 잠그고 단단히 둘러쳐놓은 모든 벽을 하나하나 헤쳐 뚫었다, 지치지도 않고 성큼성큼 걸어 다가왔다. 그리고 날것의 그를 마주했다. 이제는 다른 누구도 닮지 않은 오직 그녀 자신만의 암녹색 눈은,...
세베루스는 실린더에 담긴 플로버웜 점액 2온스를 작은 비커로 옮겨 넣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픽시 분말을 소량 넓게 뿌린 후─ 시계방향으로 세 번 하고 반을 저으려고 할 때, 그는 석화 주문을 맞은 사람마냥 행동을 모두 멈추게 되었다. 연구실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 문 옆 테이블 위에 놓아둔 수정이 초록빛으로 반짝이며 울리고 있었다. 그는 당장 손에 들고...
휴르르 님, 요정 님
그러니까, 절대 싫은 티를 내지 말자고 다짐했던 해리엇이 저도 모르게 숨을 훅 들이킨 건, 코를 어깨 사이로 지분거리던 세베루스가 갑자기, 코가 아닌 그의 입술을 대었을 때였다. ─세상에, 그는 오늘 단시간에 두 번의 ‘갑자기’를 보여줬다─ 아니, 입술을 대기만 했을 때는 그럭저럭 침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입술을 살짝 열어, 그녀의 살갗을 아랫입술로...
세베루스가 아주 약간, 팔을 벌려보이자─그것은 아주 미세해서 주의를 깊게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해리엇은 입술 끝을 조금 올려 미소를 짓곤, 발을 내디뎌 그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여러 번의 포옹마다, 해리엇은 늘 그의 어깨 혹은 목 부근을 끌어안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까치발을 들어야만 그의 입과 겨우 맞닿는 키 차이는 그녀의 작은 소망을 ...
원제 "Succor" (구원에 대하여)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5891885/chapters/37033956저자 pluperfectsunrise역자 arvensis등급 Explicit관계 세베루스 스네이프 x 해리 포터 ts , (해리 포터 ts x 지니 위즐리) 줄거리 요약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해리 포터를 위로한...
35화. 세베루스는 작년 트리위저드 세 번째 과제가 막 끝났을 때 이후로 이렇게 빨리 달려본 적이 없었다. 그는 커튼처럼 늘어진 머리가 귀 뒤로 정신없이 흩날릴 정도로 힘차게 달렸다. 오른손에 쥐고 있는 지팡이가 바람을 가르며 휙휙대는 소리를 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두 다리를 멈출 수 없었다. 그렇게 길고 긴 복도를 내달리고 있자, 해리엇의 패트...
*** 네 말이 맞았어. 초 챙이 쓰러졌던 날 해리엇이 병동 침대 앞에서 중얼거렸다. 병동 밖 복도에는 앤서니 골드스틴이 덩치에 어울리지도 않는 모습으로 훌쩍이고 있었다. 초는 세드릭처럼 별안간 허무한 죽음을 맞을 뻔했다. 만일 초 챙이 맹목적으로 세드릭의 복수에만 몰두했다면 골드스틴이 그녀를 위해 울어주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초가 옳았다. 사람은 과거만...
"초는 괜찮을까요?" 스네이프는 대충 고개를 주억거렸다. 초 챙이 만일 목걸이를 직접 걸어보거나 맨손으로 집었다면 즉사했을 거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장갑에 난 작은 구멍으로 목걸이에 살짝 닿았을 뿐이었다. 그런 위험천만한 목걸이를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목도리로 얼레벌레 감싸고 온 해리엇의 행동이 얼마나 멍청이 그리핀도르 같은 짓이었는지는 두말할 것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