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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기박(@1502SGP)님과의 연성 교환용 글. '모가디슈' 그 후 날조 대진준기. * 시스템 잘 모릅니다. 짧음. 고증 날림. 편하게 봐주세요. 마르지 않는 베개 환 씀 공식적으로 태준기가 죽은 지 한 달이 흘렀다. 적어도 이북에는. 한국으로 이송되자마자 수술을 진행했고, 뿌옇게 보이게 된 한쪽 눈 외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다행이라고 해...
1. 강대진은 하나의 궤도를 거쳐 소말리아에 왔다. 좌천과는 거리가 먼, 뛰어난 실적으로 인정받던 때의 이야기이다. 보위부 출신의 사내가 참사직을 받아 외교에 전력한다는 정보가 돌았다. 해외 대열국 요원이 파견 근로자들을 감시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으나, 도청을 주력으로 하는 화학국 소속이 대사관에 나간 것은 몹시 이례적인 일이었다. 수상한 냄새를...
- 내가 보고싶었던 장면이나 떠오른 장면들만 - 본 성격보다 말랑한 태준기가 조금 포함 01. 대진준기 아무리 그 난리 속에서 서로 마음 맞는 걸로도 모자라서 볼거 안 볼거 다 봤으면서 막상 태준기 전향하고 강대진 집으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한 첫주, 첫달은 서로 편히 있다가도 슬금슬금 서로 뭔가 알 수 없는 미묘한 기류로 조금 어색한 순간이 있었을 것 같다...
매서운 바람에 어깨를 움츠린 사내가 걸음을 서두른다. 얼어붙은 골목을 지나온 그가 대문을 잡아당기자, 담장 너머 익숙한 기척이 들려왔다. 에이씨, 나오지 말라니까. 하여간 내 말은 더럽게 안 들어요. 얇은 티셔츠 바람으로 뛰어오는 모습에 결국 강대진의 언성이 높아졌다. "어어, 거기 미끄러우니까 조심해." "무얼하다 이제 오는거이네?" 왜 이렇게 늦었냐며 ...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손바닥으로 가려 봤자였다. 높다란 하늘은 그대로였고 제가 누워있는 이곳은 현실이었다. 풀 내음 옅게 밴 잔디밭에 드러누워 손가락을 꿈지럭꿈지럭 움직여보았다. 내가 움직이고 있나? 감각이 무뎌 분간이 어려웠다. 코로 맡는 풀냄새도 실제로는 이보다 몇 배 더 진할 것이다. 푸하. 내뱉는 숨, 아니, 숨을 내뱉는 게 맞는지도 몰랐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
S#. 1 모가디슈. 평화공원 앞 (낮) 평화공원이 보이는 거리. 공원 안에서 잔디밭 위 뛰노는 아이들 웃음소리 들린다. 길 따라 걸어오는 강대진 프레임 인. 더위 때문에 찡그린 채 옷깃 펄럭인다. 땀에 젖은 셔츠. 저만치에 보이는 아이스크림 노점상 발견하고 다가간다. 검지손 들고 아이스크림 통 위를 왔다갔다 하다가 초코맛 콕 집어 가르킨다. 강대진 어.....
안녕하세요, 회색입니다. 대진준기 팬북 <어떤 삶에 관하여>의 통판이 어제 날짜로 종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선뜻 구매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벅차 올랐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책은 현재 샘플북이 우선적으로 제작 중에 있습니다. 샘플북 받아서 확인 후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빠...
"어떻게 됐어요?" "다는 못 타. 이탈리아 측 이송 환자가 생겨서, 그 사람이랑 몇 명 더 태우고 나면 이 인원이 전부 타는 건 불가능하다고 답변 들었다." "...그래서 뭐라 하고 오셨는데." "...일단 상의해보고 알려준다고 했지." "씨발 진짜... 여기 사람들 태우겠다고 보낸 구조기 아니에요?" "...어쩌겠어. 적십자에서 보낸건데." 대진의 신경...
강황제의 태귀비에 대한 기록은 실록 곳곳에서 발견되었으나, 그녀가 어떤 신분 출신인지, 본래 이름이 무엇인지, 생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무엇 때문에, 언제 사망하였는지, 왜 황제의 옆에 묻히지 않은 것인지 남아있는 자료가 없었다. 분명히 실록의 기록에는 많은 빈도로 등장하는 이름임에도 유물이나 무덤 또한 발견되지 않아 학자들은 ‘태귀비’라는 인물이 실존했...
"에라이." 대진은 주머니에 들어있던 막대 사탕을 확인하고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급식실에서 디저트로 나누어준 사탕, 친구 녀석들과 정신없이 수다를 떠느라 그냥 주는 대로 받아들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보니까 대진이 제일 싫어하는 콜라 맛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이왕 준 것이니, 아깝기도 했고. 일단 까서 사탕을 입에 물며 고개를 드는데. "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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