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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물빵 ** “우현아!” “뭐.”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집 같이 가자.” “안 돼.” “...왜?” “...” “...” “나 간다.” 네가 그때 했던 말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 우현의 기억 속, 낯익은 어린이집이 비쳤다. 노란색 벽지에 간간이 그려진 아이들의 낙서. 커다란 창문이 놓여 있는 반대편에는 창문의 반쯤 되어 보이는 텔레비전이 있...
W. 귬 ..... 짜증 난다. “성규야!” 정말 짜증 난다. “김성규! 같이 가!” 존...... 진짜 짜증 난다. “같이 가자니까, 왜 무시해!” 이 새끼 때문에! - "나, 날 좋아해!" 그래, 그건 바야흐로 내가 딱 일곱 살 때. 유치원에서 소꿉놀이 블록 쌓기 따위의 놀이를 할 때. 딱 그때 벌어졌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얼굴, 고양의 상의 선생님이...
W. 온헤윰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테이크 컬러버스 세계관 기반입니다. 1.그리핀도르의 기숙사 휴게실 한쪽은 우현의 마법약 제조 공간이었다. 따로 정해져 있진 않았지만, 그리핀도르 내에서 암묵적으로 정해진 룰이었다. 우현이 자리를 잡고 마법약을 만들 때면 다른 아이들은 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곤 했다. 가...
W. 형 보랏빛 하늘, 솜사탕 맛 구름, 달콤한 공기, 태양보다 밝은 달빛이 존재하는 그곳,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마계는 인간들의 세상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고요했다. 태양이 뜨지 않아 어둠이 가득할 것 같았지만, 태양을 대신해 더욱 밝은 빛을 내뿜는 달 덕분에 아름다운 보랏빛이 마계를 물들였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마계인 덕에 구름에서는 솜사탕 맛이 났고 ...
W. 초코칩 쿠키 사랑은 어쩌면 달콤, 쌉싸르한 민트맛? “성규야. 있잖아. 나...” “응?” “널 좋아해.” “......”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 그 말을 내뱉는 남자애의 얼굴은 물론 목 끝까지 새빨개진 채였다. 고개를 푹 숙이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고백하는 남자애의 목소리에도 나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아! 물론 감히 내가 너랑...
W. 남찜꽁 파아-라다이쓰 모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기차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리인지 알 수도 없이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텔 방이 낭만 있다고 말했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두구두구, 두구두구, 하고 다가오는 것 같다고. 꼭 그 소리가 심장이 뛰는 소리 같다고. 그럴 때면...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W. 두콩 "안 해." "남우현. 고집부려도 소용없어." "안 한다고. 말이 돼?" 아이고야. 매니저가 앓는 소리를 내며 이마를 짚는 것은 우현의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 찍는 뮤직비디오였다.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 남우현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첫 시작점이었다. 그런데 그 뮤직비디오의 상대역이, "남자인 게 말이 돼?"...
W. 지독 3이라는 숫자와 그리 친하지 않았다. 3살 때 독감에 걸려서 청각을 잃을 뻔 했다가, 13살 때는 차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졌고, 23살에는 군대를 갔다. 여러모로 3과는 인연이 없었다. 군대를 다녀와서는 졸업을 하고 곧장 취업을 했다. 운이 좋은 편이었다. 3년을 딱 채우고 퇴사를 했다. 회사생활이 안 맞는 건 아니었지만 조금 더 모험적이고 싶었...
W. 제로 우유 맛 아이스크림에 크런치 초콜릿,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에 넣었을 때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재료들이지만 나는 이 세 가지 재료가 한 데 모인 조합이 싫다. 정확히는, 딸기가 이 가운데에 섞인 걸 용납할 수가 없다. 초콜릿과 딸기, 치즈 케이크와 딸기. 어느 쪽도 달갑지 않은 조합인데 세 가지가 동시에 들어가 있다니, 싫은 게 당...
W. Gravity 참 탁한 거리였다. 이성적인 낮의 거리였다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본능적인 밤 그 자체였다. 술에 취해 널브러진 이나 어디서 그리 피워 대는 것인지 텁텁하기만 한 담배 연기가 한 데 응집되어 절정으로 치닫는 중이었다. 어느 새 새로운 날을 맞으려 향해가는 시간은 자정을 가리키고 있었다. 탁, 탁. 이미 다 헤집어진 뒷골목 가운데로 부닥치는...
By. 기양
By.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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