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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있던 걸까. 벼뤘네. 날 가운데 눕히고 양쪽에서 끌어안고 있는 녀석들을 노려보았다. 자는 건지 자는 척하는 건지. 자는 척인가 보다 두 사람의 팔에 동시에 힘이 들어갔다. "비켜. 짐승 새끼들아." 에이스의 팔이 움찔 떨렸다. 마르코의 미간에 주름이 생겼다. 그런데도 날 놓아줄 생각을 안 한다. 이것들아 나 가야 된다고! "이거…! 읏." 구멍 속에...
- 트위터 썰 백업 샹크스가 오랜만에 모비딕에 몸을 실었다. 마르코는 습관 처럼 패기를 버티지 못하는 선원들을 선실로 들여보내기 시작했다. "오랜만이야 마르코. 역시 우리 배에 오지 않겠어?" 매번 방문할 때마다 듣는 똑같은 레퍼토리에 무덤덤하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어요이' 라던가 '시끄러요이' 하는 대답이 거의 인사 수준이었기에 모두 마르코의 대답을...
오랜만에 갑판에 나와 여유를 즐기고 있던 마르코는 느긋이 신문을 보고 있었다. 음... 얼마 만의 자유인지, 그 불망아지가 저지른 사건도 다 해결했고 이제 날 막을 서류도 없고 난 이제 자유인겨. 하지만 마르코를 가만둘 리 없는 흰수염 해적단. "마르코 대장! 큰일 났어요! 연무장이 또 부서졌대요!" "대장!! 에이스 대장이 또 주방 털어서 먹을 게 없다고...
-트위터 썰 업뎃 - 어느 날 소식 없이 늦어져서 걱정하는 흰수단 ‘사흘 안에는 돌아올게요이’ 오늘이 그 사흘째가 될 날이었다. 돌아올 날에 맞춰 푸짐한 음식을 차리는 삿치는 콧노래까지 부르고 있었다. 국자를 휘적이며 마르코의 맛 평가 시간을 상상해본다.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서 만들다 보니 어느새 모든 음식을 만들어냈다. 버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밖은 이미...
허무하다. 씨발 도플라밍고. 개새끼. 아니 그 새끼도 새니까 새새끼. 존나 욕 아닌 것 같잖아. 아 열 받아. 그 새끼 때문에 열 받는 게 더 열 받아. "괜찮은겨?" "아니. 안 괜찮아."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날 뒤에서 끌어안고 있던 마르코가 내 말에 안고 있는 팔에 더 힘을 줬다. 등을 그의 가슴팍에 기대고 뒷머리는 어깨에 턱 하고 올렸다. "미안...
하늘에서 푸른 불꽃을 펄럭이며 내려온 마르코가 그대로 해적을 발로 차버렸다. 저기 그쪽도 화가 많이 난 거 같은데. "우리 막내가, 참, 예쁘긴 하지요이. 근데 그런, 애한테 또, 상처를 내면. 내가, 화가 나나, 안 나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로 퍽퍽 차대던 마르코는 완전히 피떡이 되어 엎어진 해적의 등을 발로 밟았다. 그제야 나와 눈이 마주치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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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한 신세계 바다. 겨울 섬 근처를 지나는지 숨을 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부서진다. 해적이라고 하면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라 먹고 싶을 때 먹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잠도 자고 싶은 만큼 잔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느 때처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모비딕의 하루는 각자 맡은 일을 하느라 소란스럽기 그지없다. "혈당이 또 올랐네...
"... 그게 끝?" "그렇게 보지 마. 나도 완결까지 못 보고 여기 떨어져서 얼마나 짜증 나는데. 그래도 흰수염 해적단이라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아직 에이스는 해적은 무슨 이스트 블루에서 나무 타고 있을 나이지. 그리고 전에 애들이 뭔 짓을 했는지 엄청 무서웠다고." 남자는 여태 모비딕 안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정말 무서워서 말을 못했던 건지 내 앞...
"한 달?" "응. 그쯤 됐지 아마. 그래도 한 몇 년은 안 떨어지나 싶었는데 말이야." "전에도 사람이 떨어진 적이 있었어?" "한 3년? 아니 4년 전이었나. 아, 이거 너한테 내가 얘기했다는 거 비밀이다. 대장이 알면…. 으. 난 죽을 거야" "어? 어, 걱정하지 마. 고마워 알려줘서." 흰수염 해적단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치는 새벽에 갑판 ...
- 어린이날 기념으로 썼던 썰 - 흰수염과 샹크스가 어린애가 됩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술을 가져왔다며 모비딕에 상선한 샹크스가 있었다. 마르코는 거의 습관처럼 패기를 못 버티는 선원들을 선실로 들여보냈다. 오야지 술 드시면 안 되는데 저 붉은 머리 때문에 글렀다. 한숨을 내쉬는데 뒤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올랐다. 오야지와 샹크스가 술을 마시는 곳...
본격적으로 흰수염 해적단 생활을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도 딱히 하는 일은 없었다. 뭘 하려고 해도 무슨 젓가락으로 콘센트 찌르는 아기라도 본 것처럼 학을 떼니 더 말 붙이기도 어려웠다. 이런 취급은 진짜 13살이었을 때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엄청나게 어색하다. "오, 렌! 밥 먹으러 나온 거야?" "방에 있으면 가져다줄 텐데. 여기까지 오느라 다리 아프진...
난 뭐라고 변명하기도 전에 그대로 마르코에게 들려서 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엉덩이를 받쳐 한쪽 팔로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데 갑자기 확 가까워진 얼굴에 눈을 슬쩍 피했다. 근데 피한 방향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흰수염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시선을 마주했다. 위압감 장난 아니네. 진짜 괜히 사황이라느니 원피스에 가장 가까운 사나이라느니 하는 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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