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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1. '투서함'에 고민을 적어넣고 기다리면 '정말로' 답이 온다는 소문이 최근 학생들 사이를 돌고 있었다. 익명의 학생이 보낸 고민에 익명의 선생님이 답해준다 -- 본래 투서함이라는 게 그런 용도로 만들어 진 것이었음에도, 지금껏 어느 선생님도 답을 해 준 적이 없기에 학생의 익명은 보장되었으나, 답변해 주는 선생님이 누구인지는 학생 모두가 알고 있었다. ...
"...생명의 숨결이 깃들기를." 낮게 읊조리며, 손을 그녀의 이마에 대면 잠시 눈이 멀 정도로 밝은 빛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다시 사그라든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녀의 얼굴은 언제나 그렇듯이 평온하게 눈을 감고 잠든 모습. 뺨을 어루만지면, 약간 차갑지만 기억하던 만큼 부드럽다. 마도에 재능이 전혀 없던 것 치고는, 마법으로 육체를 보존하...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눈앞의 남자가 한숨 쉬며 씁쓸하게 웃는다. "...녀석들이 또 한바탕 소통을 벌인 모양이야. 국경에서 한 건 아니라 다행인가. 성격들도 참 급해." 그 녀석들이란, 다른 아내들의 자식들이다. 클로드가 그랬듯, 클로드의 아버지가 그랬듯, 왕위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지금의 둘이 볼 때는 하염없이 어린 아이들. 리시테아도 ...
내가 풍화설월 ㅇㅐ들을 사랑하긴 하지만... 게임이 너무 지루하다 금사슴은 하드에 클래식 모드로 했는데 우리 애들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다 열심히 키우고 지도하고 사냥도 3번 풀로 채워서 다 하고 강습은 효율이 안나서 안하고 그렇게 하니까... 금사슴반이 끝나지 않아....저 스샷은 3일전 스샷이고 지금은 2부로 넘어왔는데 게임을 숙제처럼 하는 기분이다....
"와, 린하르트! 진짜 넌 최고야! 이제 나도 제일 앞으로 싸울 수 있겠어!" 처음 이 마법을 성공했을 때, 카스파르는 저보다 더 신나서 방방 뛰었다.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마법은 종종,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줬다. 목숨만 붙어 있다면 죽기 직전의 사람도 살려낼 수 있었고, 혼자서 수십 수백의 사람을 상대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마...
똑, 똑, 똑 노크 소리가 울리고 대답하기도 전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적막을 깨고 발소리가 들리고, 흘러 가는 시간을 잊기 위해 쳐 놓은 커튼이 열렸다. 연구를 방해 받는 일은 늘 달갑지 않지만, 사실 이 순간은 린하르트가 가장 기다리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미 눈은 읽기를 멈추고, 손은 쓰기를 멈추었지만 린하르트는 일부러 고개를 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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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전투가 끝나고 제법 진영이 안정되어 세즈는 오랜만에 산책할 여유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천막 뒤로 조금 걷다 보면 나오는 자그마한 언덕에 있는 나무 밑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슬슬 졸음이 밀려와 잠시 눈이나 붙일까 하여 자세를 편히 잡았다. 나뭇잎 사이로 흔들리며 들어오는 햇빛은 전시임에도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분명 오래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신...
풍설 덕질하던게 벌써 2년전이라니.. 커플링 에델레스 태반 + 레아레스 디미에델 등등 h2 트레 오뉴블패러디 ㅋ 진격거패러디 나루토패러디 책도냈었네 미췬~ 덕질 참 즐겁게 했던듯 후훟 무쌍 언제하냐.
"이 머리 끈이요? 누구에게 받은 것 같은데, 그게 누구였는지 까먹었어요." 이 말을 하며 린하르트는 흠칫, 놀랐지만 이내 표정을 감췄다. 왜 자신이 그런 말을 한지 알 수 없었다. 그냥 저도 모르게 툭, 내뱉어버린 말이었다. 선생님께, 처음으로 한 거짓말이었다. 아니, 엄밀히 말해 거짓말은 아니었다. 이 말을 내뱉기 전까지만 해도 그 날의 일을 떠올린 적...
린하르트는 최근 자신의 주변에서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다만, 알 수 없는 건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느냐에 관한 것이었다. 톡, 톡, 톡.... 신경질적으로 펜으로 애꿎은 종이만 괴롭히던 린하르트는 새 종이를 꺼내어 최근 있었던 이상한 일들을 적어보기 시작했다. - 아침에 페르디난트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게 모든 일...
으악 흑수리는 2부를 두개 진행해야 하나봐 으악 으악! 선생님 힘들다 얘들아...... 청사자 때 같이 달렸던 카트린, 시릴, 세테스 그 친구들도 같이 가고 싶어서 열심히 기웃거렸는데 스카우트 버튼이 계속 안 떠서 뭐지 지원회화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싶어 영입 공략을 찾아봤더니... 흑수리반 중 특정 루트는 영입이 안된대... 가슴 찢어진다. 이번 회차는 ...
"형! 어디가, 형?" 또 저 녀석인가. 참 지치지도 않는다. 샤하드가 아래쪽을 흘끔 보면, 자신과 비슷한 초록색 눈동자가 반짝이면서 쳐다본다. 여덟 살의 막내 칼리드는 또래보다 몸집이 작다. 훈련할 때도 검이나 도끼를 제대로 휘두르기는커녕 드는 것도 힘겨워하고, 저런 녀석이 드래곤을 타려 하면 낙사 할 것이 뻔하다. 활은 그럭저럭 잘 다루는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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