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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서함은 매우 실망했지만 이 정도에 굴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재찬은 서함이 마음에 안 든다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모르겠어서 거절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서함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재찬에게 그냥 머릿 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한 번 말을 해보라고 설득했다. 원래 생각으로만 존재할 때는 무엇이 진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본인조차 정확히 모를...
"재찬아...서함이 힘들게 하면 안된다. 알겠지?" "아니 내가 뭘 힘들게 해!!!" "에휴...뭐라도 가르치고 보내야하는데...이거 너무 짐짝아냐?" "엄마!!!" 드디어 오늘 형이랑 같이 살기위해 형네 집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날이다. 우리 집은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나를 떠나보내는 슬픔때문이 아니라 서재를 갖게 됐다는 기쁨의 시끌벅적이다. 너무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둘 다 무자각ㅋㅋㅋㅋㅋㅋㅋ 제 연성 캐해는 원래 헤게 바게가 기본인대 이 시리즈는 헤헤에 가까움 아 좀 빨리 편하게 그리면서 닮게 그리고싶당... 그리고 야한거 그리고싶은데 요새 퇴마 되엇나봄요ㅎ 순수한거만 그리게 되네여ㅜ
안녕하세요 ! cola-c 입니다. 개인소장용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소량으로 제작하면 남는거 여러분들 추첨으로라도 드리고 싶어서 .. 만들려다가., 수량조사 요청해주셔서 이렇게나마 폼 들고 왔습니다. 거창하게 하려는 건 아니라서 폼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 오렌지 🌊🍊 C 재찬은 제 손에 만져지는 뜨끈한 온도에 얼굴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까맣고 빽빽한 머리카락과 곧은 목덜미. 재찬이 양 팔로 끌어안아도 넓은 어깨는 한참 공간이 남았다. 저와 다르게 한 뼘씩 큰 서함이 신기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찬을 사로잡은 건, 그의 몸에서 나는 향이었다. 약한 기름 냄새는 아마 카센터에서 묻은 향일 거다. ...
04 재찬은 윤성을 태운 시커먼 차가 제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손에는 언제라도 신고 전화를 걸 준비가 되어있는 휴대폰이 꼭 쥐어져 있었다. 서함은 그런 재찬의 모습을 힐끗힐끗 쳐다보며 순영씨네 가게 안에 있는 컵라면을 종류별로 봉투 안에 쓸어 담았다. 용감하고 착하고 귀여운 우리 쌤, 맛있는 거 사줘야지. 엄청 좋아할 거야. "왜 죄다...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찐낙서임다 ㅋㅋ 이걸루 채색 연습하다가 뻗어버림
“우와, 엄청나!” “…네?” “여기 있는 마스터 분 말이죠, 연애운이 엄청나요! 히나쨩 완전히 깜짝 놀라버릴 정도!” 평범한 한국 이름을 지녔음에 분명한 히나쨩의 하이톤 보이스가 타로 스타 안에 울려 퍼졌다. “흐음, 말하자면 말이죠. 마스터의 운명의 상대 말이죠. 그 사람도 지금 마스터를 생각 중이다, 라고 카드가 얘기하고 있어요!” “아, 네….” 돈...
* 좀비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 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과 사건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cola-c님, 이 글이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XX년 5월 손전등에 의지해 터널을 지나자 나타난 건 소나기였다. 박서함은 나이프를 쥐지 않았던 손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툭툭 털었다. 저보다 조금 낮은 머리통을 내려다보자 그새 거의 다...
첫번째 컨셉은 청순과 섹시함이었다. 청순하기만 해서 안 되고 섹시하기만 해서도 안 된다. 적절히 둘이 섞인 분위기를 내야 했다. 서함은 재찬의 모습을 보고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을 거라 믿었다. 그렇게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 촬영장을 가득 채운 셔터음 소리.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은 어색하게 포즈를 잡는 재찬이였다. 사실 서함은 초짜 티 나는 걸 싫어한다. ...
完 뇌부종 일수도 있고, 차가 반파될 때 받은 쇼크로 인한 후유증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박상만 조금 입은 저에 비해, 박서함의 상태는 좋지 않아 보였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내내 의식이 없었다. "뇌부종이요...?" "뇌에 염증이나 부종을 유발해서 뇌압이 올라가는 상황이거든요.." "...이거 그럼 피 맞죠?" 박서함의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구급...
블루 오렌지 🌊🍊 B 부와아아앙 하는 요란한 소리가 서함의 귀를 때렸다. 흩날리는 모래바람을 힐끗 본 서함은 오늘은 대체 무슨 차를 끌고 왔길래 저런 소리가 나나 생각했다. 또 더럽게 비싼 차겠지. 시골에 처박혀서 차를 만지다 보면 늘 예상이 가능한 차들만 줄을 섰다. 그런 서함에게 재찬의 차는 눈길을 끌 만했다. 길에서 만난 첫날 역시 서함은 차에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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