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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윤정한의 고충(+바다마을 소년 이찬 바다에서 산지 직송으로 올라온 (전)인어 윤정한은 올라오자마자 말끔하게 새하얀 셔츠도 입고, 깔끔하게 바지도 입은 다음 자신이 챙겨온 가방에 있어야 할 것들이 다 있는지 확인한 후 바닷가에 우뚝 솟은 새카만 바위에 앉아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를 말릴 겸 눈을 감고 바다를 감상함. 아무래도 첫 번째로 뭍에 올라...
택시는 빌라에 다다르자 천천히 멈춰섰다. 지나가다 대충 곁눈질로 봐도 존나 비싸 보이는 빌라 앞에서. 최승철은 사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빌라의 주인이 누군지도 몰랐다. 그냥 윤정한이 저를 데리고 왔으니 본인 집이겠거니 추측만 했다. 자동 결제된 택시에서 내린 최승철은 마른 뒷모습 따라 정문으로 들어섰다. 정말로 있는 놈들만 사는 고급 빌라인 건지 조심스레...
230808 쿱스 생일 기념 🍒😇 (230807 업로드) 생일 축하해! w. Thea "쿱쓰야 생일 추카해애" "쿱 형, Happy Birthday" "승철이형 생일 축하해!" "쿱스 생축" 또다. 또. 올해도 어김없이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이 찌르듯 따갑고, 당장이라도 긁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이 속 깊은 곳이 마구 간질거렸다. 열아홉 생일 다음날 시작되어...
비릿한 피비린내가 깜깜하고 차가운 방을 뒤덮었다. 피비린내와 함께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함께 내리는 빗소리는 정한의 머리를 아프게 하기 시작했다. 정한의 눈 앞엔 승철이 목 터지게 울고있었고, 자신의 배는 피로 뒤덮혔다. 옆엔 칼이 나뒹굴고 머리가 울릴 정도로 피비린내가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다. 정한의 시야는 점점 흐려지고 있는거 같았고 승철...
二. 연화국의 은왕부에 도착하다. 말을 타고 꼬박 보름을 내달려 도착한 연화국의 수도, 이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번화한 도시였다. 대륙의 연안 도시들 중 가장 큰 항구를 보유하고 있는 이화에는 교역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대륙과 이대륙의 상인들이 항시 몰려들었다. 거리는 번잡하고 소란스러웠지만, 꼭 그만큼 활기가 넘쳤다. 승철과 도겸은 은왕부로 ...
- 동그랗고 단순한 그 작은 반지 하나가 제법 무거웠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당연한 듯 끼워져있는 것을 물끄러미 보던 정한은 문득 손을 들어 올려 햇살 아래로 내밀어 보았다. 차 창밖으로 빠르게 스치는 햇살은 그늘 사이사이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정한의 손등을 핥듯이 지나갔다. ‘이거 빼지 말고 꼭 하고 다녀요.’ ‘채무자가 이런 거 부터 받아도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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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외조모께서 덧붙인 말씀이 의미심장했다. 얼마 전 중전마마를 뵈러 궐에 들어가서, 태어나 처음 보는 용안을 뵌 것인데 어쩐지 그 낯이 익었다고 하였다. 어른은 딱 한 번, 장터에서 정한이 웬 도령과 노는 것을 보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얼굴과 너무 닮았다는 것이다. 당신 말고 정한을 따라다녔던 명주 어멈이 더 잘 알 것이니 명주 어멈에게도 물었...
*임출육 소재 주의! 이건 뭐, 야 너두? 야 나두! 도 아니고. 승철이 제 자랑인 숯검뎅이 눈썹을 늘어뜨린 채 내놓은 대답은 정한의 것만큼이나 답이 없는 답이었다. “네가 걱정되고 보고 싶고 챙겨주고 싶어. 근데 그게 사랑이다, 단정 지어도 될지는 모르겠어.” 근심을 가득 담은 승철의 한숨이 정한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닿았다. 몇 번이나 마른 입술을 적시고...
아침에 승철이 밥 챙겨주려고 일찍 나온 정한이, 근데 오늘 유난히 평소보다 머리가 어지러웠음. 그러다, 정한이 따라 나온 승철이는 정한이가 비틀비틀 하다가 쿵- 하고 쓰러지는 걸 봤지 그러니까, 승철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정한이 폰으로 슈아한테 연락함 " 여,부데여.. 흐이,, " " 응, 정ㅎ.. 어? 체리야? " " 튜아아,, 흐으.. " " 어...
이번주 부밀리에서 둘이 자는 자리가 옆이었던 것 같은데 (정한이 잠귀 예민해서 인더숲에서도 따로 떨어진 침대방 주듯이 자리는 제일 바깥쪽에 잡아준듯) 다음날 아침인 예고편에도 근처 어드메쯤 모옹...하게 햇빛 받으면서 앉아있던 게 너무 귀여웠음 그대로 이불 돌돌 말아다 더 자라 해주고 싶을 정도로...(ĭ ᵕ ĭ) 손목 봉인 대충 풀린 뒤로 뭘 그려대는 게...
63. 원우는 외조모 댁인 옥동에서 지냈다. 한양에 와서 살긴 하지만 아직 가정을 이룬 것은 아니었으며 이제 막 관직에 오른 참이니 그편이 나은 것이었다. 노인은 그가 당신의 집에서 먹고 자는 것이 좋으셨다. 자식들이 다 출가하고서 점점 적막해지는 가운데, 그나마 바깥 이야기를 해 줄 손자와 함께 살며 그를 돌봐 주는 것이 즐거우신 것이다. 그런데 분명...
👼🏻나 진짜 깃털 있는데 왜 다들 안믿을까? 🍒근데 뽑으면 커지는 건 뻥이잖아 👼🏻ㅎㅎㅎㅎㅎ 이번 콘서트 유닛 의상+깃털 이슈 섞어먹기... ᷇ᵕ ᷆ ) 레이서 복장부터 유닛 의상까지 뜻밖의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데......(오프닝 의상 봄 (안 봄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보니까 생각보다 더 자꾸 손이 가기 시작하는 거 같아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드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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