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카쿄인 노리아키는 외롭지 않다. 체념과는 결이 다른 이야기였다. 외로움은 불가역적인 성질을 가진 까닭에 완전한 극복이란 불가능에 가까우나 외로움을 다루는 방법이라면 이제 알 듯한 기분이 들었다. 혼자 외로움을 다루는 데에 있어 한계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에겐 오랜 친구가 있었고 사람 틈바구니에서 홍진을 묻히며 요령을 터득했다. 카쿄인은 종종 친구의 싱그러운...
"한수영, 우리 헤어지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술 먹었냐?" 비가 세차게 내리던 8월의 어느 날 밤, 김독자는 한수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한수영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장난인 줄 알고 말이다. "장난 아니야." ".., 뭘 잘못 먹었나? 왜 갑자기 그래. 응?" "그냥, 너라는 사람을 이제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 "..무슨, 무슨 소리야. 우...
(2편은 와키 시점의 1편 내용입니다, 다음에는 더 일찍 찾아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집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와키는 밖에서도 사랑을 많이 나눠주는 사람이었어. 물론 여자한정으로. 대학때부터 여자가 끊이지 않았지만 와키는 적절선을 지키는 남자였어. 만나는 여자가 선을 넘는다 싶으면 칼같이 잘라냈거든. 부모님은 이런 와키를 걱정하면서 3...
0. 들어가는 이야기 한 때 라트모스 산에는 양을 치며 한가로이 살아가던 엔디미온이라는 이름의 양치기가 있었다. 그는 밤마다 하늘을 가르는 달의 여신, 셀레네의 사랑을 받을 정도의 아름다운 미소년이었다. 셀레네는 아름다운 엔디미온에게 첫 눈에 반해, 그녀가 떠오르는 밤이면 밤마다 그를 찾아가 그와 사랑을 나눴다. 엔디미온과 함께 있을 때 그녀는 행복을 느꼈...
Prologue 너와 난 공존할 수 없다. 내가 살면 너는 죽었고, 내가 죽으면 너는 살았다. 우리가 어느 책 속에 주인공들 이었다면 내 책에선 너는 악역일 것이고, 네 책 속에선 내가 악역일 것이다. 우리는. 아니, 나는 내가 살기 위해 너를 죽일 것이다. 그러니, 친애하는 내 악역. “부디, 네 책은 새드엔딩으로 끝나줘.” 내가, 내 책이 결말이 이어질...
알페스 나페스 X 금지된 부분 알려주세요. (만화적 허용을 유의해주세요!) 여우별 : 궂은 날 구름 사이로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태양 :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에 존재하는 항성으로 태양계의 유일한 별이자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다. 미수반은 그 날 이후로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저.. 속으로만 무너져가고 있을 뿐이였다. 미수반은 그 날 이후로 유난히 많은...
스토어 상품 배송 방법부터 수수료까지 전부 알려드려요
전시회 가는 거 좋아하고 예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ai의 창작물은 예술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었음. 그 이유가 재밌어서 여기에도 적어봄 오늘의 추천곡 wave to earth - nouvelle vague 일단 나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라는 입장에 가까운데 나와 그 친구의 이런 입장의 차이는 예술작품을 대하는 태도에서 생겨난 듯 하다....
그는 악몽을 자주 꿨다. 특히 부모님이 나오시는 꿈. 그게 왜 악몽이냐 묻겠지만, 확실히 말하지만 그건 악몽이 맞다. 부모님이 나오신다. 사고를 당하여 피를 뚝뚝 흘리는 채, 소름끼치도록 슬픈 울음소리를 내며 말이다. "덕개야" "허억..!" 누군가 잠을 자던 그를 깨웠다.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일어난 그는, 헉헉대며 가쁜 숨을 몰아내쉬었다. 잠을 자던 ...
1. 집안이 기울어져 부모님을 위해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 보름. 상대는 부모님 회사의 투자를 하고있는 일본기업의 외동아들. 한국인 시어머니와 일본인 시아버지를 처음 뵈었을 때의 첫 느낌은 마냥 따뜻했어. 보름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고 숨통을 조이는 자신의 부모와는 달리 시부모님은 보름에게 애정을 아끼지 않았어. 결혼 전까지 시부모님은 정말 많이 ...
“롯데, 롯데! 괜찮아요?” 다급한 알베르트의 목소리에 롯데는 잠에서 깨어났다. “베개가 눈물로 다 젖었어요, 악몽을 꾸었나 보군요 진정해요. 나 여기있어요.” “고마워요, 알베르트.....” 베르테르가 떠나고, 롯데는 일주일 간격으로 한번씩 꿈을 꾸게 되었다. 베르테르가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짓다가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지는 꿈. 눈물을 닦고 세수를 한 뒤 ...
• • • (*일댈에서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너끼리 상호합의 및 조율 후 올리는 로그임을 알립니다. 오너는 캐의 사상 및 모든 행위에 대해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말 한 번 듣기 좋게 하시네, 그게 그냥 지레 겁을 먹고 권력에 고개 숙인 것 말고 더 됩니까. 누가 보면 두려움과 불안은 경만의 전유물인 줄 알겠습니다? ... 안타깝게도 제가 그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