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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 거진 인간형으로 있는 걸 선호해서 수인, 동물형은 잘 보여주지도 않으려 할 뿐더러 보여주더라도 구태여 고양이처럼 굴지는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명호 좋다고 인간형으로 고로록 골골,, 모터소리 나는 거 보고 빵 터진 명호 보고 싶은 언젠가 또 쓰겠지 나의 조각모음집아....
준휘는 클래식한 양복을 꺼내 입고 서산그룹으로 향했다. 평생에 발 들일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곳에 제 발로 걸어들어가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준휘의 이름으로 발송된 사원증을 메고 여타 직장인들처럼 회사로 향했다. 1층에서 사원증을 찍고 건물 내부로 향해 비서실 위치를 확인했다. 아버지 쪽 설명에 의하면 지금은 인사이동 및 채용 시즌이라 새로운 사원이 들...
나는 그냥, 네가 아무것도 몰랐으면 한다. 내가 이렇게 무너져 버린 것도, 내가 매일 너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내가 이제 더 이상 네가 아는, 그 겨울날의 내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내가 이젠 더 이상 너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도, 너는 몰랐으면 한다. 나는 또한, 네가 평생 행복했으면 한다. 나 따위는 잊어버리고, 너를 얽어매던 나란 족쇄는...
그쪽은 누군데 그렇게 남의 테이블에 막 앉나? 아, 물어볼 게 있다고… 혁명 단원? 아니 뭐, 모르는 건 아닌데 그 얘기는 조금 곤란하지. 그쪽이 누군 줄 알고 그런 얘기를 함부로 막… 해주나? 당신 되게 수상해 보이는 건 알아? 망토로 얼굴도 꽁꽁 싸매고. 아니 이 사람이 돈으로 다 해결되는 줄 아나…. 아니 근데 뭐… 이정도 양이면 보통 해결되긴 해요....
1. 네트워크 수산 바이브로... 명호가 어두운 과거,불우했던 어린 시절 따윈 없이 그냥 사이코인게 보고싶은,,, 모든게 재미있다/없다로 정해지는 놈… 홍사장도 능력 좋고 처리 깔끔해서 쓰긴 하지만 어딘가 묘하게 찝찝한 놈일듯. 가끔 묘한 기분에 돌아보면 홍사장 빤히 보다가 소름끼치게 입꼬리만 올려 웃고 흐핳핳 웃더니 아직은 재미있는데, 이제 점점 재미 없...
* 화이트데이 기념...하려다 너무 늦어버린 야매 오컬트물 * 들려선 안 될 것이 들리는 명호와 아기박수 찬이 준휘는 오전 수업 내내 앞자리 애가 끙끙 앓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 종일 엎드려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써줬다. 원래 이 정도로 각박한 교실은 아니었는데, 수능 몇 달 안 남았다고 이러는 건가 설마. 조금 당황스러워서 한숨이 나...
걍 다은 님, 해마 님
* 일부 내용을 수정, 추가하여 발행합니다. * 살인, 폭력, 유혈 소재에 주의 바랍니다. * BGM과 함께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 소장용 & 하단 후기 유료발행 #. Noose : 올가미 헉, 헉. 아이가 맨발로 어두운 복도를 달리고 있었다. 천장에 붙은 조명들은 불규칙하게 깜빡이며 한계까지 치달은 신경을 더욱 곤두서게 했다. 낡은 콘크리트 천장...
[팔색조 서산그룹, 메신저 사업에 뛰어들다] 학교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졸린 눈을 겨우 뜨고 뉴스 포털에 들어간 문준휘가 처음 마주한 기사였다. 자꾸 감기는 눈을 부릅 뜨고 기사를 읽으려고 했으나 덜컹거리는 차체 탓에 그냥 화면을 꺼버렸다. 어지러운 집안 사정은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집안 사정이라고 할 수도 없었다. 본래 그룹을 이어받아...
세븐틴 기숙사의 분위기는 좀 우울하다. 천사형제가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 모든 활동이 힘들어진다. 사람에게 집착하는 준희도 평소처럼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밍하오에게 이기적이다. 아이들은 두 천사가 얼굴을 돌린 것을 분명히 보았고 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안드로메다의 귀환을 촬영한 후 정한은 호시가 무섭다고 하면서도 침묵을 지켰다. 천사가 화내면...
<준휘X명호> 조용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옥 풍의 어느 한 찻집. 창 쪽의 테이블에 명호가 먼저 와 앉아 있다. 찻집 입구에서 들어오던 준휘는 명호를 한 번 바라보다 이내 발걸음을 서둘러 찻집으로 향했다. -챠라랑-!- 찻집 문이 열리며 문에 달린 풍경이 흔들리며 차분했던 분위기에 약간의 소음이 더해졌다. 하지만 이 소리마저 이 두 사람의 분...
* 소재 제공은 thx to P. 남들이 삶을 무엇으로 정의하는지와 무관하게, 문준휘의 인생은 말하자면 종종 폭탄이 떨어지는 치열한 전투 현장과도 같다. 그리고 이번에 떨어진 폭탄의 시발점은 다름 아닌 전원우였다. 아침 밥상머리에서, 셋이 마주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밥숟가락을 드는 게 아니라 혈액팩을 마시는 거였지만서도. 전원우는 늘 그렇듯이 다소 뜬...
7월 21일. 낮부터 내린 비에 온 공기가 축축해져 집 곳곳에 묵어있던 곰팡이 냄새가 올라왔다. 그 냄새를 계속 맡고 있자니 마리가 아파 방바닥에 널부러진 남색 바람막이를 뒤집어쓰고는 밖에라도 나갈 양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신발장 옆의 붙박이장 문을 열어 편의점에서 3000원 주고 샀던 싸구려 투명우산을 꺼내고 회색이 되어버린 때묻은 운동화를 대충 구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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