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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아, 정신 사나워! 너 퇴근 안 해?" 수술을 끝내고 들어와서는 책상에 폰을 올려두고는 무슨 눈싸움이라도 하는 건지 폰을 노려보는 정원이었다. 그것 뿐이면 아마 준완은 짜증 내지 않았겠지. 뭐가 그렇게 초조한 건지 다리를 떨다가 의자를 빙그르르 돌리기도 하고, 이럴 거면 1인실을 주던가 한숨 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 결국 준완이 읽고 있던 책을 덮고는 정...
-소꿉친구인 결정이 갑자기 보고 싶어서 써본 글 -만오천자 가까이 되는 긴 글입니다 -대회랑 겨울이 생일은 봄인걸로,, 이름이 겨울인 건 겨울에 겨울이가 생겨서 그런거라고 해둡시다...(._. 난 안정원이 이해가 안 된다 "정원아, 이번 주 일요일에 같이 영화 보러 안 갈래?" "그래, 그러자" "있잖아, 정원아. 나 오빠 생일 선물 사야 하는데 내일 학교...
-정원의 이야기 부분은 성시경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쓰다 보니 만이천자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온다. 왜 하필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난 거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모든 불행이 다 나에게로 온 것만 같은 그런 순간. 그렇게 거창한 일들이 아니라도 말이다. 예를 들면 첫 눈에 마음에 들었던 신발을...
갑작스런 비가 내렸다. 파랬던 하늘은 어느새 어두워졌고, 밝게 빛나던 해도 금새 사라졌다. 그 날, 우리에게 찾아왔던 것은 예고없는 비, 그리고 예고없는 사랑이었다. "겨울아, 넌 안 가?" "아, 오늘 학생회 회의가 있어서. 너 먼저 가 민하야" "그래? 알았어! 내일 봐!" 팡- 민하는 우산을 펴고 겨울에게 손을 흔들었다. 겨울은 멀어져가는 민하에게 인...
허- 이걸 어떻게 몰랐지? 이렇게 모든 퍼즐이 딱 들어맞는데. 익준은 드디어 하나씩 신경 쓰이던 작은 퍼즐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뤄냈다는 걸 깨닫고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안정원, 요놈 봐라? 익준은 가만히 앉아 이걸 언제 어떻게 정원에게 찔러볼지 고민 중이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하나씩 흩어져있던 퍼즐 조각들을 정리해보기 시작했다. 처음 의아하...
겨울이 의식을 잃은지 2주가 다되어 가고 있었고, GS 교수들이 많이 오가고 있었다. 병원에는 장겨울 선생과 안정원교수가 사귄다는 소문이 일사천리 퍼지게 되었고, 정원은 시간이 빌때마다 겨울의 곁을 지켰다. 겨울의 손에는 모니터를 볼수있게 하는것이 꼽혀 있었고 가습기소리. 모니터소리만 날뿐이 었다 "언제 일어나려 그래... 무슨 꿈이라도 꾸는거야.. 다 이...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정원이 만약 겨울의 고백을 거절했다면 어땠을지 문득 보고 싶어서 썼던 글 -13000자 정도의 분량이라 좀 길어졌습니다...^_ㅠ "미안해요" "이건... 이건 실수였어요.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나 장겨울 선생한테 좋은 사람 아닐 거예요. 그러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요. 더 좋은 사람, 그리고 또래인 사람"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모두 쥐어짜네 했던 겨울...
※ 시점은 연애 시작한 지 정말 얼마 안돼서 안정원 아직 김준완 집에서 얹혀살고 차 구입하기 전이다고 가정!! "선생님, 우리 아이부터 먼저 봐주시면 안돼요? 진짜 급해요. 이러다 우리 애 죽겠어요!" "아가씨 거 진통제 좀 더 놔 줘. 한 번 맞는다고 죽을 거도 아닌데!" 아무리 이성적이고 차분한 겨울이라지만 연초부터 몰리는 응급실 환자에, 파트 별로 맡...
상황을 들으러 온 준희는 누워있는 겨울을 보고 소스라 치게 놀란다. "어??" 겨울의 상태는 누가 봐도 심각해 보였다. 파스텔톤의 하늘색 블라우스는 피로 얼룩져 있었고 하얀 치마는 핏자국이 듬성 듬성 묻어있었다. 응급처치로 감은 붕대는 붉어져 있었고 유리조각이 겨울에 팔에 박혀있었다. 응급실 의료진들은 겨울을 보고 놀라고 있었다 희수는 "어떡해요.. "라면...
* 이 글의 겨울과 정원은 의사가 아닌 교사로 등장합니다. 어제 제가 사는 지역에는 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여러분은 비 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하기보다는, 투명우산을 쓰고 비가 오는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뭔가 그 순간을 관찰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
1.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래? "야, 정원아. 만약에 어머님하고 겨울이 둘 중 물에 빠졌는데 둘 중 한 명만 구해야하면 누구를 구할 거야?" 석형이 켜놓은 예능에서 밸런스 게임이 나오자 질문이 나온다. 질문을 하는 익준도 이건 아닌 거 같다 싶어 못 들은 걸로 해 취소하라며 머쓱해하고 정원을 비롯한 공룡능선 멤버들도 황당해하는 기색이다. "교수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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