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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여 몸과 마음이 괴로운 상태에 있다. 여주의 집안을 정리하기 딱 좋은 문장이다. 여주의 집은 여주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가난했다.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했지만 마치 가난이 운명이라도 되는 마냥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무리 착한 여주라도 이런 운명이라면 거절일 텐데. "현재 시각 14시 46...
현재 여주는 윤기의 철벽 깨기를 시전하는 중인데...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diovpp 달칵- “후…” “…” 중간에라도 마음 바뀐 것 같다 싶으면 돌려보내려 했건만, 꾸역꾸역 제집까지 따라온 태형에 윤기는 현관 앞에서 깊은 한숨을 내쉼과 동시에 휙 뒤로 돌아 여전히 아무 말 없는 태형을 바라봤다. “마지막 기회야. 너 지금 그 신발 벗고 들어오면, 오늘 멀쩡히 걸어서 못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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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상당히 건방지네? 하는 생각이 정국의 머릿속에서 탁 켜졌다. 그리고 웃기게도 사람 성질 긁어대는 데엔 누구보다 탁월한 재능이 있는 제 동생이 떠올랐다. 어제부터 서로 혐오하는 눈으로 쳐다본다 싶더니 다 동족 혐오에서 나온 거였구나. 여주를 그렇게 키워낸 것도 본인이건만 똑같은 것들이 똑같이 싫어하는 걸 보니 실소가 터졌다. "간절함을 어디까지 보이...
아침부터 콧노래를 흥얼대며 출근하는 신여주의 모습에 비서실 사람들은 다들 기함했다. 그야 신여주가 아침에, 아니… 비서실 내에서는 시간이 어찌 됐든 웃고 있는 일이 극히 드물었으니 말이다. "선배님…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엉? 아니야~" "어제 부사장님이 또 선배님만 야근시켰어요…?" "음… 그렇기는 한데, 그건 뭐 맨날 있는 일이잖아~" 신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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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전편 무료 공개 EP.7 미련 "여주, ...벌써 자네." 다급하게 여주가 머무르는 방의 문을 열고 들어온 남준이 차오르는 숨을 삼키며 작게 웃었다. 결국 회사를 하루 더 쉬기로 한 여주와 가까운 바다라도 다녀오려 했는데, 아침부터 병원에서 걸려 온 전화로 인해 응급 수술을 마치고 저녁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뻐근한...
윤기는 며칠 동안 몸이 좋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뒤 이틀 정도는 괜찮았다. 문제는 사흘째 부터였다. 입맛이 떨어지고 머리가 지끈 거리기 시작했다. 그다음 날에는 몸 곳곳에 근육통이 일었고 곧 오한이 오며 몸에 열이 펄펄 끓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웠다. 이게 인간이 몸이 안 좋을 때 앓는다는 몸살인 것 같았다. 이까짓 거 버티면 되겠지 생각을 하며 컴퓨터 ...
W.혼수상태 M.낙원 은성이 기억하는 인생의 가장 첫 시험은 바로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하지만 말이 ‘시험’이지, 사실상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게 바로 시험이라는 거란다.’ 라고 알려주는 일종의 체험학습이나 다름 없었다. 까끌까끌한 먹지 한 장에 인쇄된 문제들은, 공부를 하나도 안 한 은성도 대강 맞출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그런데, 그렇...
[진슙] Remember Only 가이드 Jin X 센티넬 Suga "어? 김 가이드님 퇴근 안 하세요?" 들려오는 동료 직원의 말에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고 소매로 눈을 꾹 눌렀다. 오랜 시간 떠있었는지 눈이 따끔거려 재차 깜빡였다. "네," "아 매일 어디 가시는 것처럼 칼같이 달려 나가시길래 잊으셨나 해서요." 석진은 그렇냐며 작게 끄덕였다. 사실 일은...
W.혼수상태 M.낙원 작년 봄소풍 때였다. 놀이공원은 넓고, 시간은 없고, 해야 할 건 많았다. 일단 청룡열차, 바이킹, 토네이도는 무조건 다 타줘야 하고, 중간에 츄러스도 먹어야 하고, (호석의 강력 추천에 의해) 회전목마 타면서 ‘너 나 좋아 싫어!’ 도 해야 했다. 1분 1초를 아껴 써야 했던 판국에서 일이 터졌던 것이었다. 태형이 실종되었다. 태형이...
하단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전편 무료 공개 EP.6 입장정리 "윤기야. 점심 잘 챙겨 먹었어?" 여주가 집을 비운지 이틀이 지났다. "저녁은 뭐 먹을래? 너 좋아하는 거 먹자." 그 말은 곧, 윤기가 정신을 놓고 지낸 지 이틀이 지났다는 말이기도 했다. "...민윤기. 너 진짜...!" 다급히 윤기를 쫓던 가을의 발걸음이 그 자리에 멈춰섰다. 윤기는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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