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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을 보았다. 이 책은 내 어린 시절부터 서점에 끊임없이 베스트셀러 혹은 추천도서에 올라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너무 두꺼운 나머지 읽기를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구입하여 읽어보기로 했다.1960년 대에 초판한 책으로 꽤나 오래된 책이었다. 얼마나 대단한 책이길래 이렇게 쭉 메인도서로 선정이 되어 왔는지...
현대인의 일상 속에 스마트폰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되어있다. 스마트폰 없이는 어떻게 살았었는지 상상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를접하며 사는 것이 일상이다. 지하철을 타도 신문을 읽는 사람을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신문읽기’는상당히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든다. 이러한 시대에 신문읽기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심지어 ...
이 책은 ‘나 자신의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지금하는 본인의 생각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있던 것은 아니다. 내 생각이 나의 것이 되기까지는 사회,제도의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21세기는 미디어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으며 그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 경험하지도 않고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다 안다고 생...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은 읽기를 삼가주세요. 소통과 침묵, 어긋나는 것들의 이야기 정영수, <레바논의 밤>를 읽고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소설이라 여러 번 읽고 고민하고, 또 읽고 고민하기만 계속 반복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한 노인과 나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된다. 프롤로그처럼 짧게 등장한 이야기에서 노인은 벽을 따라 날고...
독후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처음 읽고나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디 쏟아낼 곳이 없어서 적어보는 글입니다. 가족들은 제 독후감에 크게 관심이 없고, 사실 다른 사람에게 제 감동을 다 전달하려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고, 자기만족으로 횡설수설 하려면 역시 혼자 천천히 적어보는게 제일이라고 믿기에. 물론 나중에 두 번 세 번 읽으면 감상이 또 달라질 수도 있지...
아이를 위해 고르는 책이라지만, 나도 함께 읽고싶은 책을 찾게된다. 그림이 무언지 , 가끔은 누구의 추천사가 있는지도 찾아보고 , 얼마 전에는 곧 사서 함께 읽어야지 했던 동화책의 작가가 아이들을 향해 나의 창작고통을 알아달라는 공개글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작가의 책은 모두 장바구니에서 비워내기도 했다. 어쨋든 , 아직은 아이보다는 내가 먼저 반응하...
홍톡끼와 함께하는 문예창작학과 입시문턱 뛰어넘기!
12월은 어째 좀 바빴던 것 같아요. 이사다 뭐다 신경쓸 게 많다 보니 이번 달에는 책을 한 권밖에 읽지 못했네요…. 올해의 마지막 책이 되어준 것은 제가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님의 신작(이었으나 이제 신간을 또 내셨더라고요 정말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SF 단편집 <방금 떠나온 세계>였어요. 첫 번째 단편집인 <우리가 ...
풍경은 달라져도 계절이 반복되듯, 시간은 달라져도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주인공들 덕분에 작가가 전하려던 메시지가 좀 더 명확해진 것 같다. 비슷한 주제를 가진 소설로 백수린 작가의 '친애하고 친애하는'이라는 소설이 있다. '부숴야 할 줄 알면서도 짓기 때문에. 오직 그 뿐이다.'라는 문장이 일맥상통. 사람은 누구나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있고 후회되는 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책을 읽지 않으셨다면 열람 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독후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안 올리니까 찝찝했어요 어우 요 책은 기말고사 끝나고 다 읽어야지.. 꼭 읽어야지 했는데 기말 끝나고 한 달 지나서야 다 읽게 됐네요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g...
[12/1~12/31, 중간언니의 PICK] 다정소감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 《다정소감》이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책 제목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장난스레 비튼 말이다. 동시에 김혼비가 다정들에서 얻은 작...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은 읽기를 삼가주세요. 1. 당신의 조명등, 그리고 편견 전하영,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를 읽고 이 소설은 세상에는 밥을 혼자 먹거나 함께 먹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왜 하필 밥을 먹는 것으로 비유를 들었을까. 한국에서는 밥의 중요성이 크지만, 소설의 시작을 연 이 문장은 결국 연구...
친한 친구의 결혼식 날, 너무 일찍 도착한 나는 근처 서점에 들어가 이 책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얼큰하게 취해 집에 들어가는 지하철에서 내내 읽었다. 피식피식 웃음이 났다. 작가가 아이들을 만나 있었던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귀엽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이 귀엽다고 막 웃으면 안된다는 작가님도 귀여웠다. 어른들이 귀엽다고 웃어버리면 아이들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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