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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하네미야 카즈토라는 가끔 꿈을 꾼다. 여자와 처음 만났던 계절의 꿈을. 그럴 때마다 눈을 뜬 카즈토라의 품 안에서 여자는 쥐죽은 듯 고요히 잠들어 있었다. 아, 아침이구나. 카즈토라는 여자의 말간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대학교를 다니는 여자는 오늘 오후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여자의 시간표 쯤은 줄줄이 꿰고 있는 카즈토라는 여자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레 ...
마른 익사 공감 벌판 위의 소용돌이는 푸른 잔디.부서지고 흰 이슬이 덮었다. 발바닥을 간질이던 작은 사바나.어느새 발목까지 젖었다. 흥얼거려 내 붉은 심장.“여기 파도치는 사막에 목말라간다.” 마른 익사 (2023, 디지털 그래픽, 공감)
※ 카카오페이지 소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종의 기원(祈願) 신재현 X 박문대 “나에게 후배님은 낯선 종(種)이에요.” 나는 힐끗 청려를 쳐다봤다. 얌전히 목구멍으로 와인을 넘기던 놈에게서 나온 뜬금없는 말이었다. 우연히 겹친 휴식기에, 우연히 겹친 휴가 일정. 저놈 개의 수제 간식 전달을 목적으로 방문한 청려...
나는 말이야, 바다가 될 거야. 정확히는 그 속의 해파리가 되어 살아갈 거야. 뇌도 심장도 없이 살아가는 그 생물이 되어 영겹의 생을 살아가며 삶을 곱씹을 거야. 그 아이는 그렇게 말하고는 정확히 3개월 뒤에 바다에 뛰어들어 그렇게 바라던 바다와 하나가 되었다. 바다가 그렇게 좋았을까? 졸업을 앞두고서 그렇게 가고 싶었을까? 넘치도록 사랑받았다고 생각했다....
태양이 어지러워 공감 어지러워. 지금 두 눈엔 뻑뻑한 피로감이 몰려오고차가운 눈이 겨울 새벽하늘에선 나풀나풀 내려오고 있어. 근데 내게 보이는 건 태양이지.시뻘건 태양, 샛노란 태양. 나는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았어. 그리고 실명되며 독수리 손으로 쳐내려 가는 거야.잃어버린 심상을 한 줄 한 줄로 적어 내려봐.뜨거워 녹아버린 안구와 동상 걸린 손가락.이곳은 ...
- 필자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성입니다. 모시는 오너님 역시 2024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 이상이시길 바랍니다. - 연락을 지속할 땐 서로가 현생을 먼저 챙기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빠른 답장을 무조건적으로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오너님께서도 오너님의 현생을 챙기시길 바라며, 서로의 개인 생활에 피해가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벌써 수능이 찾아왔네요. 12년동안 달려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수능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 중 한 순간일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물론 수능을 위해 달려오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도 내일 만큼이라도 마음 편히 드시고.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수능 잘 치뤘으면 좋겠어요. 제가 감히 여러분들께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여러분...
이 시기에 이런 곳에 들어오는 수험생이 있겠냐마는...-ㅂ-ㅋ 고생한 아이들 모두에게 노력한 것 그 이상의 결과가 있기를. 그리고 수능 그것도 인생의 한 경험일 뿐이지 전부는 아니란 이야기도 꼭 해주고 싶기.
악몽 공감 어머니, 잠이 오질 않아요.저는 너무 무서워요. "아가야, 무엇이 그렇게 두렵더니?" 창밖을 보세요.흰 눈이, 흰 눈이 내리고 있어요.저것들이 너무 무서워요. "아가야, 저것들은 그저 차가운 비일 뿐이란다.다음날 아침이 되면 모두 사라질 것들이야.그러니 걱정 말고 이리 오렴 함께 자자꾸나." 하지만 어머니, 밤이 너무 길어요.끝나지 않고 있어요....
백호 공감 백호야.백지장처럼 하얀 백호야.이리 오너라. 네가 어찌 두려움의 대상이냐. 주둥이엔 여전히 미약한 숨을 내쉬는 작은 핏덩이를 물고선햐이얀 털은 검붉은색으로 이염되어 뜨거운 연기를 내뿜는구나. 네 모습은 죽음이더냐.그저 미쳐버린 짐승이더냐. 거울에게 물어봐라.너도 너 스스로가 무섭더냐? 백호야.이 무지한 백호야. 너는 두려움이 아니다.너는 때 묻지...
알고 있음에도 거부할 수 없는 게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 Q. 당신은 그의 감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까? 기이한 공간이었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유선결은 알지 못했으나, 확실하게 자신에게 다가온 불행 하나는 알 수 있었다. 살아있지 않은 어떠한 것보다 차갑고 두려운 눈동자가 자신을 향해 있었다. 아니, 자세히...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봐도 나는 단순하고...무식하고, 귀까지 얇지, 그래서 아무나 잘 믿어버리고, 뒷통수 맞고, …이 꼬라지가 됐거든, 여튼 너는 모르는... 그런게 있어 임마, (...)아닌가 이미 알라나?, 무당은.. 막 꿰뚫어본다잖냐-, ...전에도 말했다만 내 곁에 들러붙어주면, 나야 좋다니까, 내 탓을... 안하겠다고는 보장 못해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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