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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쓴 창작 글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둠 컴컴한 땅의 지하 끝에 살고 있는 지하의 신과 지옥의 신 왕. 바쿠고. 매일 같이 죽은 자들을 담당 하며 관리하고 있지만. 바쿠고의 표정을 늘 어두웠고 날카로웠다. 왜냐하면. "제가... 아들, 딸이 있어요. 남편도 일찍 두고 보내고 있는데... 그 어린...
잰걸음으로 도달한 제우스의 신전. 황금으로 치장한 기둥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리치는 두 개의 번개. 그녀는 문 사이의 아주 작은 틈에 몸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방금까지만 해도 먹구름으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던 내부가 선명해진다. 님프와 정령(精靈)들이 자유로이 춤춘다. 가끔 쏟아지는 번개를 악기 삼아 흥겨운 노래를 부른다. 이브는 저 멀리 제우스의 ...
지명이 알려지지 않은 어느 지역의 왕국. 이름 모를 왕이 다스리던 이 나라에는 3명의 공주가 살았습니다. 아니 2명의 공주와 1명의 왕자가 살았습니다. 공주들은 제각기 빼어난 미모를 지닌 미인들이었지만 그중에서도 프시케라는 막내공주, 아니 왕자의 미모가 가장 빼어났는데요. 얼굴을 포함해 육체적으로도 완벽했던 프시케의 미모는 왕국을 넘어 점차 온 세상에 알려...
※드림주의, 날조주의, 하데스 루트 및 페르세포네 스포주의※ *원작 이벤트 6. 영혼의 흔적 기반* [정새아] 혹시 타나토스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카론] 아이고, 타나토스는 저한테도 얼굴 보인 지 얼마 안됐는데 새아님이 어떻게 만나십니까. 안그래도 바쁜데다 그 놈 성격상 절대 못만나실 겁니다. 어쩌지? 「타나토스를 찾아본다.」「카론의 말을 따른다.」 ...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를 사랑했다. 그 사랑의 무게는 취중이 아니라 해도 장담할 수 있는, 필생의 것이었다. 나의 신부가 되어 달라고 그녀에게 낙소스에서 손을 내민 사유, 그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총애' 따위가 아니었다. 제우스가 세멜레와 했던 사랑놀이 따위가 아니었다고 그는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애초에 신도 인간도 아닌 그 어중간한 위치에서 태...
어느 소녀가 하얀 옷으로 치장한 채 계단을 오른다. 끝내 도달한 곳은, 땅은 보이지 않고 구름이 볼을 스치는 곳. 소녀는 저 아래서부터 마주했던 왕관의 주인을 비로소 대면한다. 그의 몸은 태산만 하여 손짓 하나에 천상의 대지가 갈라지고, 발짓 하나에 지상의 대지가 요동친다. 이윽고 마주한 둘. 소녀는 예를 차려 인사하였고, 왕은 그런 소녀를 내려다보며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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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명암 살려줘... 지금 보니 눈도 수정해야하네.. 아킬레우스의 노래 꼭 다들 읽어보세요. 친구가 읽는데에 어려움이 없다고해서 겁나지만 읽어봤는데 진짜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눈이 온다. 하얀 입김과 함께 어우러진 까만 밤공기는 더없이 서늘하고도 매서웠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 거리는 더없이 포근했는데, 산타클로스가 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빨간 양말장식, 황금별이 달린 트리와, 벽에 걸린 서양가시나무와 겨우살이, 크리스마스 리스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탓인 듯 했다. 연말의 분위기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특...
닉스는 타르타로스에 있는 그의 거처에서 필로테스가 요즈음 인기 있다면서 가져다준 소설책을 읽고 있었다. 막상 펼쳐 보니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어디에나 있는 흔한 소설에 불과했지만 닉스는 그것을 꽤 재미있게 읽었다. 고대 그리스의 산물, 그 시간 그대로에 멈추어 있는 닉스에게는 발전하는 시대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매체가 흥미롭게 다가...
4세기경 아나톨리아에, 성 니콜라스라는 주교가 살았다. 그의 이웃들 중에는 시집을 가고팠으나 지참금이 없어 결혼하지 못하는 처녀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 노인은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트렸고, 금덩이는 신기하게도 벽에 걸어 둔 양말 속으로 들어간다. 금을 받은 세 자매는 그 돈으로 결혼하며, 사람들은 성 니콜라스, 그래, 훗날 산타 클로스가...
전쟁의 사 년차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렸다. 해변가의 누런 모래를 하얗게 덮은 눈은 세찬 파도 속으로 끊임없이 쏟아져 녹아 내렸다. 마치 무너지지 않는 성벽에 부딪히는 우리 같지 않은가? 자조하며 농담을 던진 오디세우스의 말에 디오메데스는 쓴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전술관들은 눈으로 병장기가 녹슬까 휘하의 보급병들을 시켜 창고를 추가로 설치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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