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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어쩌면 그날도, 다른날들과 똑같은 날이었다. '그일'이 있던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무 걱정될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그때의 기억을 꿈으로 꾼다. 아니,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꿈을. 다시 강림이를 잃게될까봐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그렇게 아픈것인줄 몰랐다....
어찌 한 소녀의 마음도 알지 못하시면서, 만백성의 근심을 알려 하십니까. 어찌 그리도 붙어 다니셨으면서, 너무나도 멍청한 계집의 마음 하나따위 느끼지 못하시는겁니까. 왜 뒤를돌아 저에게 그 깊고 푸른 청록빛 눈을 보여주시지 않는겁니까. 사모하는 마음이, 내 눈에 가득 담겨있는데. 문득 어릴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신과 함께 같이 하였던 나날들이. 당신과 함께 ...
아침부터 웅성거리는 소리가 꽤 거슬렸다. 가게들도 저마다 밸런타인데이랍시고 과자나 초콜릿을 잔뜩 전시해놓고 시끄럽게 광고하고 있었다. 덕분에 학교로 향하는 오전부터 귀가 윙윙 울렸다. 산에서 오랫동안 살았기에 남들보다 감각이 예민한 강림에게는 이런 기념일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오늘도 있으려나.' 매년, 상술 같은 기념일들마다 강림의 책상에는 수많은 선...
☆.......차마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로 올리는 나레기. ☆원작 나이가 있어서 이게 최대였다......후...... ☆이 장르 마감중이라 이 장르 밖에 그릴게 없네... ☆폰그림입니다 주의☆
둘이 처음만난건 별빛고의 입학식 날 이였다. 고등학교 입학식은 참 시끌벅적하고 친구를 사귀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날 이였다. 강림이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혼자 교실에 들어왔다. 강림이에겐 입학식은 그냥 입학식,별 다를게 없었기 때문이다. 칠판에 가득한 이름들,강림이의 옆자리에는 구하리 라는 이름이 써있었다. 강림이는 아무 상관없이 자리에 앉았다. "안녕! 너가...
※약간의 유혈묘사가 존재합니다※ 쌀쌀한 한겨울의 밤. 창문 밖에는 어느새 눈이 내리고 있었다. 포근포근 내리던 눈은 시간이 지날수록 함박눈이 되어갔고 결국엔 여름 장마철에 장대비가 내리듯이 땅으로 퍼붓고 있었다. 거센 눈보라에 닫힌 창문이 흔들리고, 그 틈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깥의 한기가 집안으로 밀려들어와 온갖 곳을 나돌아 다니고 있었다. 얼어붙은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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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분간 어색한 침묵이 맴돌았다. 하리의 어떠한 질문도 소년은 절대 입을 여는 일이 없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을 올려다보며 바다에 둥둥 떠 있을 뿐이었다. 아까는 시끄럽다고 말만 잘 하더니 왜 갑자기 무시하는거지? 당황스럽던 감정이 서서히 불쾌함으로 바뀌었다. ".. 너 말할 줄 알잖아." 무릎을 굽혀 쭈그려 앉은 자세로 소년을 내려다본 채 살...
Merry christmas🎄크리스마스 기념 강림×하리 합작입니다.루리(@rurirangyi)님과 진행했습니다.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y▽ ̄)╭ Ohohoho..... - 여긴 어디? 나는 왜 지금 여기에 있을까? 뿌득뿌득 밟아 짓이기는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왔다. 니트 원피스 하나 달랑 입고 이 엄동설한에 폭설이 쏟아지는 설산을 힘겹게 걷고 있는 자신이 의...
매미가 거세게 울어대는 여름이었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권유로... 아니 솔직히 반강제로 바다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 것은, 여름 계획을 다 짜놓은 나로선 불만이 생기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다. "... 더워." 안 그래도 기분이 나쁜데 뜨거운 햇빛 아래에 서있자니 머리가 이글이글 익는 것만 같았다. 바다가 보인다더니 보이는거라...
“오랜만이야, 하리야.” 꿈인가. 머릿속에 단 세 글자가 스쳐 지나갔다. 어쩌면 처음 보는 얼굴일지도, 아니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장터에서 도와준 사람일 수도 있고, 언젠가 일을 하다 구해준 사람일 수도 있다. 어쩌면 먼 친척일지도 모르지. 살아생전에 이런 미남자를 동네에서 본 적이 있는가. 사람도 없는 이 동네에서 저런 얼굴이 튈 리가 없다....
계절은 쉼 없이 흘러가고, 길에 떨어진 바랜 낙엽들이 가을을 확연히 깨닫게 해주는 듯했다. 낙엽을 밟으니 바스락 소리와 함께 알 수 없는 쾌감이 피어올랐다. 기분이 좋다. 하지만 너와 함께 걷는 길이니까,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아.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일까. "하리야 안 추워?" 코 끝이 빨갛게 얼어서는 나를 걱정하는 너를 보면, 누가 누구 걱정을 하는 걸...
요 트윗에서 시작된 강하리는 요 글연성을 거쳐 총~3편 + 외전 하찮은 연성으로 끝이났다 합니다. (추가분 기억하리 ver) 리온하리 + 이어지는 장면은 아닙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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