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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 강압적 관계, 자해 언급 나옵니다. # 1. 창균 - 보스.... 박여주님이 도망갔습니다. 너는 도대체 언제까지 밖으로 돌아다닐 셈인지. 사실 그게 내 손바닥 위인 줄은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참아주고 있는지. 넌 아마 하나도 모를거야. 어디에 있을지 눈에 훤했지만 그냥 찾는 시늉이라도 해야 너가 의심도 없이 돌아오겠지 싶...
처음으로 준비해보는 촬영 준비는 신기했다. 늘 나는 촬영에서 찍히는 입장에 있는 모델이었고. 스튜디오 위치로 가면 이미 세팅이 전부 되어있었기에 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촬영 준비에 맞추어 메이크업하고 옷을 갈아입고 촬영을 진행했었다. 단편적인 일부분이었다. 촬영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두세시간 정도 빠르게 촬영하고 나면 고생했다면서 카메라 선과 연결된 ...
안녕하세요. 노벨리스트 미우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gl] 백합 한 송이. 의 오디오 북 1화가 공개되었답니다. 웹소설을 즐겨 읽어주시는 독자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자기전에 틀어 들으면서 자거나, 다른 일을 하시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 북을 만들어봤어요. 오디오북은 미우의 유튜브 계정에서 빠르게 업로드 될 예정이며, 유투브 홍보를 위해...
"... 자기, 여기 많이 와봤어..?" 아차차. 습관이 이렇게 무섭다. 간판도 외관도 비슷비슷한 닭갈비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이 닭갈비 골목에서 너무 쉽게 주차장을 찾고 거침없이 이 식당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버렸다. 멍청이. "자기 닭갈비 좋아하는 줄 몰랐네. 닭고기 싫어하니까." 침착하게. 자연스럽게. 정신차려. 난 할 수 있어. "어어..볶음밥이...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주에 다친 손을 부주의하게 다루다가 엄지손가락도 다치는 바람에 열흘 정도 쉬면서 손의 상처를 돌보고 왔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쳤다고 글 쓰는 게 염치가 없어서 글로 돌아왔습니다.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짧게나마 연재 기일 다시금 지켜보기로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아! 그런데 자네 키가 어떻게 되나?” “네? 아…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187cm였습니다.” “부럽군…” 그 때의 내 기분은 한 마디로 ‘응?’ 이었다. 맥락과 맞지 않는, 분위기와도 맞지 않는 질문. 그러나 내 긴장감을모두 날려버린 질문. 연주씨가 어이없다는 듯 웃었고 내가 조금 웃었고 노신사가 웃었다. “담배 태우나?” “아…네.” “그럼 잠깐 같이 ...
“형님~ 이것도 확인 끝났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서글서글한 목소리에 이재현이 고개를 들었다. 황무진이 책을 달랑달랑 흔들고 책상 위에 얹어놓았다. “어, 고마워.” 이재현이 싱긋 웃자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황무진도 웃었다. “확실히 얼굴이 좋아지셨습니다. 푹 주무셔서 그런가?” “응, 덕분에.” 이재현이 짧게 웃으며 책으로 시선을 돌렸다. 지난 며칠...
로르니는 생각했다. 자신보다 미르티가 더 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고 그래서 미르티를 지키고 자신이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미르티는 모두가 사랑하는 아이니까, 그러니 미르티가 죽는 것보다 자신이 죽는 것이 많은 이들의 눈물을 그나마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어스름한 새벽, 담영은 문득 눈을 떴다. 아직 깰 시간이 아니었지만, 창과 함께 한 날에 창이 돌아갈 시간 즈음인 것은 확실했다. 몸이 기억하는 시간에 깬 건가, 싶어서 혹시나 창이 돌아갔을까, 서둘러 창을 찾았다. 하지만, 찾을 것도 없었다. 제 몸을 단단히 끌어안고 잠들어있었으니까. 몸을 구석구석 찔러오는 미묘한 통증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느껴졌지만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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