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왜 피는 식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걸까. 질척하고 축축한 게 더럽게 찝찝했다. 눈에 보이는 보라색 벨벳 의자에 대충 묻혀 닦을까 하다가 멈췄다. 그러면 증거를 만들게 될 테니깐. 뭐, 앞으로 내가 할 짓이 확실한 증거를 만들게 될 것이지만 그건 신경쓰지않기로 했다. 내 멋대로 사는 게 너무 익숙한데 어쩌겠는가,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난 탓에 한번...
*커틀러리 들으면서 쓴 재활용 조각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규혁 후일담3 날조. 트루엔딩 스포 좀 있습니다. 한도윤은 짐을 뒷칸에 싣고 옆좌석에 앉았다. 알아서 가겠다고 했는데도 규혁은 굳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차를 타고 왔다. "데려다 줄 시간도 있나보네?" "우린 가족이나 다름없잖아. 이 정도는 당연하지." 안전벨트를 매자, 규혁이...
약속이 잡혔다. 1년 뒤 아니, 1년 뒤도 아니다. 11개월 뒤. 수능 끝난 후 어느 날. 누구와 잡은 약속이냐고? 저번에 꿈에 나왔다던 바로 그 아이다. 어쩌다 보니 잡혔다. 내가 상상 속에서 약간의 두려움에 떨던 일이 실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그래도 11개월이면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11개월 동안 간식도 줄이고, 7시 이후로 안 먹고,...
굳이 그걸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 저게 없으면 안 되는 걸까? 없어도 괜찮잖아. 지금 현재로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보다 넌 지금도 많은 걸 가지고 있어.
마법의 주문 Charm Monster (참 몬스터) - 이 마법은 Charm person 마법과 유사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생물에게 이 마법을 걸 수 있다Confusion (콘퓨전) - 이 마법은 효과 범위 안의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생명체를 우유부단하게 하고 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없게 한다Contagion (콘테이긴) - 이 마법은 한 생물에게 중병을...
오솔길나라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모드니가 기억하는 대로라면 그저 현관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서 뒤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집 뒤에는 작은 숲이라고 해야 할지 어쨌든 나무가 꽤 있는 오솔길이 있다. 오솔길을 다 지나고 나면 약국, 병원 그리고 작은 마켓 정도가 있는 시가지가 나온다. 그만큼 모드니가 사는 동네는 겨우 몇십 가구만 있는 그런 작은 동네...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윤기도 병원 방문은 꽤 오랜만이었다. 호석이 몇 번 들렸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혼자서 심심했던 모양인지 윤기를 맞이하는 지민의 낯이 밝았다. 지민은 오늘도 일기를 쓰고 있었다. 일기는 심리상담의 일부였다. 첫 날 빈 공책을 받은 지민은 아주 힘겹게 글을 썼었다.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매일 적어보세요. 이런게 크게 도움이 될까? 그래도 지민은 착실히 ...
유효진은 제 앞에 닥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간단한 이유였다. 유민은 자신을 아직도 사랑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말을 꺼낸다고 여기서 달라질 사실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는 오랜 시간 연애를 이어왔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칠 권태기에 다다랐다. 우리가 내린 최선의 선택지는 이별이었다. 헤어지자는 말...
지키고 싶어도, 지켜내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가장 큰 불행이자 아픔입니다. 단지,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제대로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는데... ... 흐리멍텅한 눈동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무표정한 표정을 짓는 얼굴. 먼 거리에서 바라봐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법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로봇. 저러다가 눈에 띄는 건 아...
남도일은 술을 즐겨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애초에 술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알싸한 맛이라던가, 나중에 몰려오는 후폭풍이라던가, 그러한 것들 때문이었다. 그런 그가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온 것은 나름대로 까닭이 있었다. 일도 잘 안 풀리고,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매일같이 들어오는 사건들에 쉴 시간조차 없고, 왜 갑자기 그런 일들이 한꺼번에 다가올...
다음 날 아침, 오랜만에 잠을 잘 잔 해리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자 벌떡 일어났다. 혹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낸 사람이 구하러 온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문을 연 해리는 순식간에 풀이 죽고 말았다. 방 밖에 서 있는 건 오러나 교수들이 아닌 실크 해트를 쓴 리들이었다. 그는 새카만 로브를 걸친 채 지하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뭔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